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보광명
'11.1.30 1:42 AM잠이 안와서 들어왔다가 즐겁게 보고 갑니다. 그런데 배추 주인에게 무사할수 있을지.....
2. 예쁜꽃님
'11.1.30 9:15 AM채식강아쥐인데요
3. 비개인 오후
'11.1.30 11:52 AM저 어릴적에 기르던 고양이가 그랬었댔어요... 채식주의 고양이...
개 풀뜯어먹는소리...아삭아삭....기분좋은소리인데요..ㅎㅎㅎ4. 카루소
'11.1.30 1:58 PM어미개와 강아지의 양배추 뜯어먹는 소리... 넘 사랑스럽죠?
보광명님, jj님, 예쁜꽃님, 비개인 오후님!! 감사합니다.*^^*5. 시간여행
'11.1.30 4:55 PM신선한 장면인데요~^^ 귀엽다 ㅋㅋㅋ
다 먹으면 안되요~~6. plus one
'11.1.30 8:06 PMㅋㅋㅋㅋ 귀여워라
목이 많이 말랐었나보네요~~~~7. 우리버섯
'11.1.30 9:55 PM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한포기만 집중적으로 뜯어먹어서...ㅎㅎ
제대로 먹지도 않으면서 이넘 저넘 건드려만 놓으면 진짜 미치지요8. 안나돌리
'11.1.31 10:20 AMㅋㅋㅋ
울집 강쥐들은 풀뜯어 다 뱉어 놓던데....
당근이나 양배추 이런 건 잘 먹어요^^ㅎㅎ
카루소님 명절 잘 지내세요^_^*9. 까꽁
'11.1.31 2:51 PM개 양배추 뜯어 먹는 소리 ㅋㅋ
10. 카루소
'11.1.31 4:58 PM시간여행님, plus one님, 우리버섯님, 안나돌리님, 까꽁님!! 감사합니다.*^^*
11. 마요
'11.1.31 5:45 PM개 풀 먹습니다!ㅎㅎ
풀 종류인,
조선배추,양배추,생당근등 이것저것 저희 집 강지시키 다 먹습니다.ㅎㅎ
두 손으로 꼭 잡고 오드득오드득 씹어 먹습니다.
특히나 줄기 부분을 좋아 하더군요.12. 들꽃
'11.1.31 11:37 PM아~맛있겠따.
식성이 저랑 비슷하네요^^13. 카루소
'11.2.1 2:06 PM마요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14. 그린
'11.2.1 3:52 PM녹음 실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정말 맛있게도 먹는군요.
에미옆에 붙어서먹는모습이 더욱보기좋고...15. 카루소
'11.2.2 2:45 AM그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흐르는 강물처럼^^*
'11.2.2 9:23 AM신선한 소리..저 개띠거든요,,,ㅎㅎ 저도 집에서 위에 개처럼 함 뜯어먹어 볼까바요.....ㅎㅎ 재밌을 것 같아요...양배추 사러 나가야겠다~~그러잖아도..남편하구 아들한테 ㅅ위중이라..혼자 집에서 시간보내기 심심했는데...ㅎㅎ
17. 카루소
'11.2.2 4:33 PM흐르는 강물처럼님!! 양배추 시식후기 기다릴께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 마음 | 2024.04.19 | 5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1 | 도도/道導 | 2024.04.19 | 95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4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306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1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29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287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62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49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195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8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05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45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39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491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697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35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16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503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18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87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68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808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12 | 0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78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