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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칼린의 이상형...

| 조회수 : 2,624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1-16 00:52:38
    아름다운 널 / 박칼린, 임정희

    아니라며 너는 자꾸 웃지만
    벌써 몇 번이나 그 이름을 말하고 있어
    사랑에 빠진 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알거야
    너의 미소를 본다면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 만으로도 아름다운 널 말야

    사랑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말하지 못한 사랑에) 훨씬 아픈 건
    사랑을 주지 못하는 거야(가슴이 닳기도 해)
    그리움이 병이 된 후에
    그가 남의사람 된 후에 깨달은 나를 알잖니

    이제 문을 두드려 네 손을 내밀어
    사랑한다고 너의 맘을 고백해 봐
    불안한 맘이 앞서겠지만 겁이 나겠지만
    더 이상 너를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누구보다 아름다운 널

    그렇게 아팠던 너의 가슴도
    다시 뛰게 해준 사람이니까 사랑이니까

    이제 망설이지 마 그저 널 믿어 봐
    네 가슴에 이미 길이 나 있으니
    움트는 너의 사랑을 감추려고 하지 마
    사랑 하나만으로도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널
    .
    .
    .
    아마도 박칼린 그녀는 이태석 신부 같은 희생적인 사람이 이상형 일꺼 같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1.16 1:20 AM

    아~ 이태석 신부님처럼 헌신적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요?
    온전히 내어주는 삶.. 희생적인 삶..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삶..
    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 2. agada
    '11.1.17 11:28 AM

    울지마 톤즈 눈이 붓도록 울면서 보았답니다

  • 3. 쌈바
    '11.1.17 11:39 AM

    카루소님..
    안녕하세요..
    ㅋㅋ 님이 올리시는 글엔 항상 음악이 있어 당연 이어폰 꽂고 들어왓는데..
    오늘은 음악은 없네요..
    그래도 좋은 글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4. 열무김치
    '11.1.17 10:52 PM

    저는 너무 울까봐 못 본 영화네요 ^^
    이제 좀 호르몬이 진정되고 하면 찾아서 볼께요.

  • 5. 흙과뿌리
    '11.1.19 7:21 AM

    선종하신 후에 우리본당 주임신부님과 동창이셨던
    이태석 신부님 추모 미사에서 음악 천재 이태석 작사 작곡을
    미사중 묵상 시간에 ~ ~ ~
    들었던 선율이 마음에 잔잔히 퍼저 옵니다.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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