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굴까요??

| 조회수 : 2,222 | 추천수 : 33
작성일 : 2011-01-12 01:06:38
1.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2. 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해 다 가도록 혼자 남았네


그 새벽에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1.1.12 1:48 AM

    전데요 ?

  • 2. 열무김치
    '11.1.12 1:49 AM

    근데 제가 눈 오는 산길을.... 그것도 구두를 신고 걸을일이.....ㅋㅋㅋㅋ

  • 3. 카루소
    '11.1.12 1:50 AM

    열무김치님!! 땡!! ㅋㅋㅋ

  • 4. 캐드펠
    '11.1.12 2:53 AM

    저는 알지요ㅋ~
    일명 개도쌤...아닌가요??

  • 5. 미실란
    '11.1.12 4:30 AM

    저에요....

  • 6. 리본
    '11.1.12 8:48 AM - 삭제된댓글

    "바둑이 발자국 소복 소복"
    바둑이 발자국은 어디있죠? 안고 갔나요? ㅎㅎㅎ

  • 7. 오월이
    '11.1.12 10:09 AM

    앗. 이선희다! 맞죠 카루소님?
    ^^

  • 8. 카루소
    '11.1.12 12:56 PM

    캐드펠님이 정답을 맞추셨네요~^^
    오월이님!! 이선희가 맞아요~*

    열무김치님, 캐드펠님, 미실란님, 리본님, 오월이님!! 감사합니다.*^^*

  • 9. 화이트
    '11.1.12 2:35 PM

    ㅎㅎㅎ

  • 10. 들꽃
    '11.1.12 3:43 PM

    아~
    정겨운 노래^^
    카루소님~
    개도쌤이 뭔가요?
    방금 검색까지 해봤는데 모르겠어요.
    뭔지 궁금해요~
    가르쳐주세요~

  • 11. 카루소
    '11.1.12 6:32 PM

    외국살때 길에서 만난 배낭 여행객 집에 데려온 적 있어요.
    서유럽은 밤에 거리에 사람 없어요.
    예약 잘못되거나 하면 갈 데 없구요.
    역 주변엔 우범자들도 많아요.
    못 가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 12. 행복나눔미소
    '11.1.12 6:48 PM

    눈오는 건 좋아요^^
    나가서 밟는 건 아주 싫어요 ㅠㅠ
    감기 걸릴까봐 -,.-
    집안에서도 모자쓰고 숄 두르고

    아들들은 열나는지 반팔차림으로 돌아다녀요
    부럽 부럽

  • 13. 카루소
    '11.1.14 12:52 AM

    외국살때 길에서 만난 배낭 여행객 집에 데려온 적 있어요.
    서유럽은 밤에 거리에 사람 없어요.
    예약 잘못되거나 하면 갈 데 없구요.
    역 주변엔 우범자들도 많아요.
    못 가게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2 도도/道導 2024.04.25 75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20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790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59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25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177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36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09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76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3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40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03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1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57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57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44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40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34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27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68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58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7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4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1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