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Tombe La Neige(터키 버전)...

| 조회수 : 2,014 | 추천수 : 61
작성일 : 2010-12-17 15:16:26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ug
    '10.12.17 5:14 PM

    오늘처럼 눈이 펑펑내리는 날엔
    최고의 음악인듯 하네요.
    멋진음악 감사합니다.^^

  • 2. 들꽃
    '10.12.17 9:36 PM

    분위기 있는 음악 고맙습니다.
    하얀눈이 쌓인 길을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길을...

  • 3. 카루소
    '10.12.18 12:40 AM

    pug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 4. 캐드펠
    '10.12.18 3:07 AM

    음악이 커피를 부릅니다^^
    커피 줄이려고 무지 노력 중인데...

  • 5. 카루소
    '10.12.18 3:12 AM

    캐드펠님!! 감사합니다.*^^*

  • 6. 열무김치
    '10.12.19 4:16 PM

    터어키에서 소시적에 영어 선생님을 한 젬쓰군이 귀가 번쩍하네요 ^^
    잘 듣고 가요 카루소님 ~~

  • 7. 카루소
    '10.12.20 1:29 AM

    열무김치님!! 축하 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26 3.13.일 안국역 꽈배기 나눔 1 유지니맘 2025.03.13 354 0
23025 수정)안국역에서 떡볶이 자리로 오는 길 6 유지니맘 2025.03.13 576 1
23024 건강한 관계를 위해 1 도도/道導 2025.03.13 86 0
23023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651 1
23022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157 0
23021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160 0
23020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950 2
23019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288 0
23018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506 1
23017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241 0
23016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534 0
23015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327 0
23014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531 3
23013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764 1
23012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324 2
23011 내이름은 김삼순~ 13 띠띠 2025.03.06 855 1
23010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192 0
23009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307 1
23008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370 1
23007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210 0
23006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473 1
23005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399 0
23004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704 4
23003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980 0
23002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64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