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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 생애 못한 인연...

| 조회수 : 2,920 | 추천수 : 45
작성일 : 2010-12-10 00:57:16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12.10 2:03 AM

    카루소님~
    음악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이라도 계속 들을 듯 합니다.

    인연~!!
    거부 할 수 없는 그 무엇이지요.
    살면서 좋은 인연만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 2. 하늘재
    '10.12.10 2:52 AM

    잘 아는 지인의 18번 이군요...
    좋은 인연..
    나쁜 인연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 3. 안나돌리
    '10.12.10 6:53 AM

    카루소님
    요즘 바쁘시지요?

    수업중(?) 전화가 와 있는 걸 보았는 데...
    전화드리기가 한참 바쁜 시간인 것 같아 이따가~~한 것이^^ㅎㅎㅎ

    연말 바쁘게 잘 보내시고 멋진 새해 맞으시길요^^!

  • 4. 행복나눔미소
    '10.12.11 9:04 PM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 5. 카루소
    '10.12.11 9:38 PM

    그리고 자기 성질 못이겨서 살아있는 생물을 자신보다 하찮다고 해서 12층에서 집어 던지는게 아무 문제 없다는 님..역시 너무 무섭구요 ㄷㄷㄷ 하네 진짜

  • 6. 들꽃
    '10.12.11 10:07 PM

    ㅋㅋㅋ
    카루소님~
    예쁜소녀가 눈 굴리고 있네요~
    뚝딱 눈사람 만들어버리네요~

  • 7. 카루소
    '10.12.11 11:16 PM

    들꽃님!! 12월 음식봉사는 루돌프 갈비탕으로 할거예요~ㅋㅋㅋ

  • 8. 그림책
    '10.12.12 2:22 AM

    너무 좋은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9. 카루소
    '10.12.12 10:44 PM

    그림책님!! 감사합니다.*^^*

  • 10. 진도아줌마
    '10.12.13 11:13 AM

    늘 바삐살아 요즘 자주 들어오지 못했지만 카루소님,들꽃님,안나돌리님,( 오리아짐님은 요즘 잘 안보이시는것 같아요~^;;)이 계시는 이곳이 제겐 휴식공간입니다. 오늘도 올려 주신 곡과 사람사는 냄새 맡고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고운님들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 11. 먹순이
    '10.12.14 8:48 PM

    가끔씩 울적할 때면 일부러 카루소님의 음악을 들으러 오지요...
    오늘도 노래듣고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카루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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