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이 생애 못한 인연...

| 조회수 : 2,911 | 추천수 : 45
작성일 : 2010-12-10 00:57:16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12.10 2:03 AM

    카루소님~
    음악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이라도 계속 들을 듯 합니다.

    인연~!!
    거부 할 수 없는 그 무엇이지요.
    살면서 좋은 인연만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 2. 하늘재
    '10.12.10 2:52 AM

    잘 아는 지인의 18번 이군요...
    좋은 인연..
    나쁜 인연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 3. 안나돌리
    '10.12.10 6:53 AM

    카루소님
    요즘 바쁘시지요?

    수업중(?) 전화가 와 있는 걸 보았는 데...
    전화드리기가 한참 바쁜 시간인 것 같아 이따가~~한 것이^^ㅎㅎㅎ

    연말 바쁘게 잘 보내시고 멋진 새해 맞으시길요^^!

  • 4. 행복나눔미소
    '10.12.11 9:04 PM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 5. 카루소
    '10.12.11 9:38 PM

    그리고 자기 성질 못이겨서 살아있는 생물을 자신보다 하찮다고 해서 12층에서 집어 던지는게 아무 문제 없다는 님..역시 너무 무섭구요 ㄷㄷㄷ 하네 진짜

  • 6. 들꽃
    '10.12.11 10:07 PM

    ㅋㅋㅋ
    카루소님~
    예쁜소녀가 눈 굴리고 있네요~
    뚝딱 눈사람 만들어버리네요~

  • 7. 카루소
    '10.12.11 11:16 PM

    들꽃님!! 12월 음식봉사는 루돌프 갈비탕으로 할거예요~ㅋㅋㅋ

  • 8. 그림책
    '10.12.12 2:22 AM

    너무 좋은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9. 카루소
    '10.12.12 10:44 PM

    그림책님!! 감사합니다.*^^*

  • 10. 진도아줌마
    '10.12.13 11:13 AM

    늘 바삐살아 요즘 자주 들어오지 못했지만 카루소님,들꽃님,안나돌리님,( 오리아짐님은 요즘 잘 안보이시는것 같아요~^;;)이 계시는 이곳이 제겐 휴식공간입니다. 오늘도 올려 주신 곡과 사람사는 냄새 맡고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고운님들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 11. 먹순이
    '10.12.14 8:48 PM

    가끔씩 울적할 때면 일부러 카루소님의 음악을 들으러 오지요...
    오늘도 노래듣고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카루소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098 나무타기 달냥이 5 철리향 2017.12.08 875 0
24097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641 0
24096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719 0
24095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373 0
24094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895 1
24093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742 0
24092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287 0
24091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29 0
24090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46 0
24089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164 0
24088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32 0
24087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23 0
24086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898 0
24085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00 3
24084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827 1
24083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391 0
24082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42 0
24081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53 0
24080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74 0
24079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19 0
24078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54 0
24077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790 0
24076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885 1
24075 자작나무 숲 1 도도/道導 2017.11.15 1,088 0
24074 모래재의 아침 2 도도/道導 2017.11.13 81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