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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복한 김장 만들기..

| 조회수 : 3,181 | 추천수 : 83
작성일 : 2010-11-27 23:28:18
82 고운님들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맛있는 김장을 만들었습니다^^
내일이면
오늘 만든 김장을 들고서 천사들을 만나러 갑니다.



싱싱한 배추를 구입해서 소금에 잘 절입니다.



아침에 카루소님의 가게로 가보니 카루소님께서 배추를 깨끗히 씻으셔서 이렇게 예쁘게 쌓아 두셨더군요^^
저는 절대 하지 못 할 묘기 ㅎㅎㅎ



무채를 썹니다.



다듬은 갓을 들고 옵니다.



행복나눔미소님께서 찹쌀풀을 열심히 끓이십니다.



캐드펠님께서 쪽파를 썰고 계시네요.



갓도 썰구요.



썰어놓은 재료에 찹쌀풀과 새우젓 마늘 생강등 양념을 넣어요.
아따맘마님 새우젓 고맙습니다.



고춧가루 넣고 버무리기.
빛의 속도인 캐드펠님의 손놀림.



행복나눔미소님~배추 얼릉 주세요~^^



자~ 이제 절인배추에 양념속을 넣어볼까요~
"하이고~ 들꽃님,  왜이리 못해욧?"   "제가요~엄마김장 얻어만 먹다보니까~ㅠ.ㅠ"
"들꽃님~좀 잘해봐봐요~"   "네~알겠심더 ㅠ.ㅠ"



알흠다운 츠자 초이님의 모습이네요.



한라어머님,순영어머님께서도 김장 만들기에 열심이십니다.



모두들 맛있는 김장을 만들고 있어요^^



즐겁게 김장을 다 마치고 카루소님께서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주신 생태 매운탕과 수육보쌈,
캐드펠님께서 박스 채 들고 오신 싱싱한 굴로 맛있는 식사를 했답니다.


캐드펠님^^
오늘 허리 무사하신지 모르겠어요?
강의 다니시랴,가게 하시랴, 몸이 몇 개가 되어도 모자랄 캐드펠님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나눔미소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초이님^^
시집도 안간 츠자께서 저보다 백 배 더 잘 하시더군요.

한라어머님,순영어머님도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봉사대장이신 카루소님^^
늘 수고해주시며
봉사모임 화기애애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봉사 모임 공지>
제 10차 봉사
날짜 ; 2010년 11월28일 (일요일)
장소 ; 신림역 5번 출구 앞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슴 (누구나)
카루소님 연락처 ; 010-4728-9328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rtour
    '10.11.28 12:01 AM

    흠~
    맛나겠다.
    오늘 엄청 추웠는데 고생들하셨습니다.

  • 2. wrtour
    '10.11.28 12:09 AM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by Placido Domingo & Maureen Mcgovern

  • 3. 들꽃
    '10.11.28 8:32 AM

    wrtour님~^^
    김장김치 맛있게 잘 만들었답니다.
    올려주신 음악 들으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4. intotheself
    '10.11.28 9:00 AM

    내후년 겨울에는 수요일 모임에서 김장을 함께 담가보자는 것이 제게 주어진 미션인데요

    내후년 겨울에 가능하겠지요?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행동에 ,거기다 음악까지, 저도 마음깊이 고맙게 생각하면서

    보고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5. 하늘재
    '10.11.28 8:44 PM

    자~~~
    어깨,허리 들이대세요....ㅎ
    두들겨 드릴께요~~~
    토닥,,,토닥,,,,ㅎ
    넘 수고 많으셨네요,,,
    사랑 양념이 들어간 김치이니 그 맛을 어디다 비길수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모든분들!!!

  • 6. 노란새
    '10.11.28 8:49 PM

    날도 차가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그저 이렇게 글한줄로 보태기만...........할뿐...................

  • 7. 들꽃
    '10.11.29 10:36 PM

    인투님~^^
    인투님의 솜씨라면 올해도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내후년에 함께 만드실 김장은 너무 맛있겠어요.
    실력이 쌓이고 솜씨가 쌓이고 쌓여서 말이에요.

    하늘재님~^^
    오늘도 엄마처럼 토닥토닥~~~
    김치가 맛있게 만들어졌답니다.
    사랑 양념이 참 대단한거더라구요.

    노란새님~^^
    백만년 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있잖아요~ 저는 일을 잘 못해서 야단 많이 맞았쪄요 ㅠ.ㅠ

  • 8. 열무김치
    '10.12.1 8:48 PM

    저 정말 갈려고 고무장갑, 비닐 장갑 긴 것 여러 벌도 준비해 놓고,
    수고하신 분들이랑 나눠서 바를려고 핸드크림도 싸 놓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 날 바로 감기장군에 떠 밀려서 침대에 누워 있고 말았어요.

    아~~ 정말 가서 도와드리고 싶었어요 ㅠ..ㅠ


    다행히 이제 감기는 나았지만 통통이 머리가 위를 향하고 있어서
    수술 얘기가 오 가서 무섭습니다... ㅠ..ㅠ
    이러다가 예정일 이제 3주 남았는데, 더 빨리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수술은 주로 예정일보다 1주-10일 먼저 한대요..우리 통통이가 자세를 돌리면 좋으련만 ㅠ..ㅠ)
    아이고 정말 막달, 숨쉬기도 어렵다더니 사실이네요.

  • 9. 들꽃
    '10.12.1 10:17 PM

    열무김치님~^^
    안그래도 오시나 싶어서 기다렸어요.
    시간이 흘러도 안 오시길래
    몸이 많이 무거우셔서 힘드신가 보다 생각했었어요.

    도와주실 생각까지 하시공~~~^^

    김장 잘 만들었어요.
    열무김치님이랑 제임스님 얼굴 못 뵈서 아쉬웠지만요~

  • 10. 진도아줌마
    '10.12.3 9:09 PM

    이땅에 존재하는 천사님들~ 추운날씨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 들꽃
    '10.12.3 10:50 PM

    진도아줌마님~^^
    마음 보내주신 덕분에 김장 만들기 잘 할 수 있었어요.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봉사활동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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