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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0 긴급조치 했습니다...

| 조회수 : 2,606 | 추천수 : 75
작성일 : 2010-11-26 19:16:49


지난 금요일날 부천에서 열무김치님과 함께한 벙개 모임에서 이번 김장 행사에는
절임배추를 사용 하자고 의견일치를 보았었습니다.
그래서 행사 당일인 토요일 오전에 절임배추와 고추가루를 받아 사용 할려고 했는데...
오늘 배추를 보내 주는곳에 문제가 발생 되서 장터에 긴급 상황으로 급변하게 돌아 가더군요
캐드펠님, 들꽃님, 행복나눔미소님께서 긴급 연락을 주셨습니다.
내일 있을 김장 행사에 차질을 빗게 생길거 같아서 우선 가까운 평촌 농수산물 시장에 가보니
배추 한포기에 4000원 하더군요...

그런던중 가게앞 야채가게에서 두포기 한묵음 배추가 7800원하고 상태가 좋아서 바로 구입했고
들꽃님은 긴급자금을 들고 인덕원에... 행복나눔미소님은 연락즉시 30분내에 설랭이에 도착 하셔서
배추 50포기를 절였습니다.


긴급상황이라 당진에 갔다오신 어머니께서 행복나눔미소님과 배추를 절이고 계십니다.


배추50포기를 다 절였구요... 밤 10시이후에 한번 뒤집어준후 아침일찍 헹금 작업후 물기를 빼놓겠습니다.
쪽파 5단도 다듬어 놓을께요...


행복나눔미소님께서 무를 씻고 계시네요~*


일요일날 아이들이 있는 난곡동 김장과 함께 가지고갈 설렁탕을 준비하기위해서 어제 사골을 찬물에 담궈
놓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30분정도 끓여서 불순물을 우려내고 다시 흐르는물에 씻은후 20시간을 우려냅니다.


DJ (냥냥 공화국님과 오이지양)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따맘마
    '10.11.27 9:55 PM

    지금쯤 난곡동 아이들과 맛난 김장김치파티하고 오셨겠네요..
    저도 친정 김장도와드리고 조금전에 컴백홈했네요,,
    내일은 시댁 김장하러 가구요,,,
    날도 추운데 밖에서 고생많으셨어요..
    님들 덕분에 좀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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