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가을을 즐기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번역을 부탁 드립니다.
카루소 |
조회수 : 2,282 |
추천수 : 54
작성일 : 2010-10-30 00:09:30
즐겁고 행복한 가을을 즐기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아
'10.10.30 12:48 AM나도 1등이란걸^^
카루소님, 추글멘큼 포우코우 십타아..2. 들꽃
'10.10.30 6:57 AM무아님 일뜽 축하드려요~^^
카루소님~번역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파랑 체육복 입은 그림~카루소님 닮았어요~도망가야지~~~~~ㅋ3. 열무김치
'10.10.30 9:15 AM영어 번역자와 카루소님의 유머와 센스에 오늘 주말도 하하하하하 호탕하게 웃고 시작합니다 !
4. 하이루
'10.10.30 12:13 PM웃을일 없었는데.........완전 웃겨요
5. 카루소
'10.10.30 12:18 PM무아님!! 1등을 축하 드립니다.~~빰~빠~라!!
무아님, 들꽃님, 열무김치님,하이루님!! 감사합니다.*^^*6. 예쁜솔
'10.10.31 1:09 AM꺄악~
번역 부탁한대서...사전 들고 앉은 나는 뭐야...ㅋㅋ7. 카루소
'10.10.31 1:58 PMㅋ~예쁜솔님!! 감사합니다.*^^*
8. 뭉크샤탐
'10.10.31 4:44 PM영역 완죤 대박이네요 ㅎㅎㅎ
9. 봄사랑
'10.10.31 8:27 PM크흑흑흑흑...(우는소리아님)
10. 카루소
'10.10.31 10:08 PM뭉크샤탐님, 봄사랑님!!
11. 카루소
'10.11.2 2:22 PMassy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29 | 배필 2 | 도도/道導 | 2024.04.25 | 109 | 0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247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833 | 0 |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67 | 0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41 | 1 |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185 | 0 |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48 | 0 |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17 | 1 |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84 | 0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38 | 0 |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47 | 0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12 | 0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3 | 0 |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0 | 0 |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60 | 1 |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48 | 0 |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43 | 0 |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41 | 1 |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29 | 0 |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72 | 0 |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60 | 0 |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65 | 0 |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0 | 0 |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15 | 0 |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