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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은 시원하냐는 질문이 염장글로 느껴지는 이유는....

더워죽겠당.... |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12-08-06 23:34:10

낮에 35도 찍던 온도가 이제 겨우 34도가 됬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며

어제 밤에 본 온도계로 오늘밤 12시도 34도, 새벽 4시가 되야 33도로 떨어질 우리집 온도를 예감하기 때문이며

이불을 바꾸기 위해 이불장에서 꺼낸 이불이 따끈따끈하기 때문이며

보일러 안때도 따끈한 방바닥을 식히려 물칠 걸래질을 쉬임없이 하여 온몸이 땀범벅이 되기 때문이며

땀나면 상체와 얼굴이 따가워지기 때문이며

땀을 식히려 샤워를 하고 물기도 닦지 않은채 선풍기앞에 서있어도 5분내로 시원함이 가시기 때문이며

열이 많은 체질에 그것도 얼굴로 열이 몰리는 체질인 나의 몸은 샤워를 끝내도 얼굴에서 열기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며

하루종일 사우나에 앉아있는듯 열오르는 얼굴을 방치했더니 한겨울바냥 각질이 버석거리기 때문이며

5~10회의 샤워로 옷입기도 포기하고 속옷바람으로 널부러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부럽다가

울집도 시원해 지려니 하는 기대를 가져봤다가

떨어지지않는 온도를 보고서는

 

자랑이십니까!!

하는 지경이...

 

덥네요.. ㅠ.ㅠ

IP : 118.36.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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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ㅁㅋ
    '12.8.6 11:35 PM (180.68.xxx.122)

    어디신데요..
    여기는 서울 북부
    전 그래도 어제부터는 이 시간에는 젖은 수건 어깨에 걸치니 살만해요
    안방에 오글오글 식구들 모여서 그방만 벽걸이 틀어요

  • 2. ..........
    '12.8.6 11:35 PM (1.177.xxx.54)

    지역상관없이요
    바람이 잘 불고 좀 고지대 사람들은 시원하다고 하는것 같구요
    좀 저지대나 주변에 에어컨 가동률이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은 열대야때문에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일기예보보면 온도상으로는 열대야고 낮에도 찜통이거든요.
    일기예보상 그러하지만 주변환경이 어떻느냐 하는것따라 많이 차이가 나는듯.
    오늘 이 주제로 이야기를 좀 했는데 시원하다고 하는 쪽 사람들은 고지대 사람들이더라구요.

  • 3. 더워서 환장하는데
    '12.8.6 11:37 PM (115.126.xxx.115)

    어떻게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지..

    춥다느니 시원하다느니 뭐 그따위 글 보면
    짜증난다는...눈치없어보이고..

  • 4. 글게요
    '12.8.6 11:39 PM (211.246.xxx.163)

    본인 배부르다고 너 배 안 고프지???
    이런 심리랄까요...

    좀 그래요.
    ㅠㅠ

  • 5. ...
    '12.8.6 11:39 PM (122.43.xxx.19)

    ㅎㅎㅎㅎㅎ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어쩜 그리 집 상태가 똑 같은지..
    지금 현재 온도가 35 도..
    달궈진 집이 식을 틈이 없어요.
    우리집은 경기 남부..

  • 6. 지금
    '12.8.6 11:40 PM (211.246.xxx.26)

    무서워서 창문 못열고 있어요.
    에어컨은 아까 껏지만 창문 살짝 열어보니 사우나 문열고 들어가는 기분이에요ㅠ
    여기는
    충청도

  • 7. 그건
    '12.8.6 11:41 PM (1.177.xxx.54)

    우리집 33도

  • 8. 어휴
    '12.8.6 11:45 PM (110.70.xxx.69)

    까칠하네요

    날덥다고 엄한데다 짜증부리지 마세요

  • 9.
    '12.8.6 11:46 PM (59.6.xxx.106)

    저희 집 서울 용산구.
    어제 이 시간 방안 온도계가 34도였는데 지금은 31도네요.
    바람끝이 확실히 달라진 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만 그런 것이라면 그저 죄송할 뿐....ㅠ.ㅠ

  • 10. 스뎅
    '12.8.6 11:48 PM (112.144.xxx.68)

    저희집 현재34도 우왕ㅋ

  • 11.
    '12.8.6 11:59 PM (112.152.xxx.173)

    울집 온도는 28도인데요;;;
    경기북부요 울집이 좀 높은층이긴 하네요
    에어컨 끄고 문열고 선풍기 코앞에 놓고 견딜만 하네요

  • 12. 부산
    '12.8.7 12:17 AM (61.43.xxx.238)

    광안리에 사는데요.
    오늘 저녁은 정말 서늘해요.
    아직도 많이 더운곳이 있는데
    조금만 바람 불니 낮에 흘린 땀이 기억 안날려 하네요.

  • 13. 노원구
    '12.8.7 1:08 AM (125.128.xxx.93)

    현재 집 안 온도 33도에요.
    어제까진 더 더웠는데
    오늘은 티셔츠 적셔서 입고 있으니
    한결 견딜만 하네요.
    축축해서 기분나쁠 듯 했는데
    더운 것보다 훨씬 나아요.
    저랑 남편이랑 티셔츠 적셔 입고
    강아지도 수건 적셔서 둘러주었어요.
    이번 여름은 이렇게 나야겠어요.

  • 14. 그러게..
    '12.8.7 3:49 AM (14.37.xxx.153)

    원글님 까칠함..

    날덥다고 엄한데다 짜증부리지 마세요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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