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등이 휠 것같은...

| 조회수 : 3,294 | 추천수 : 65
작성일 : 2010-10-07 21:59:50



너를 보내는 그 한을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삶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놓인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뒤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상주에서 토**쨈님께서 직접 농사 지으신 백미 20kg을 보내 주셨습니다.
소중한 이 쌀을 10월 24일(4째주 일요일)...  3차 음식 봉사때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토**쨈님께 감사 드립니다.*^^*

"82쿡의 행복만들기"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10.8 3:30 AM

    영혼을 울리게 노래하는...한때 제가 주구장장 불렀던 노래네요
    아 ~~~좋아요 ㅎ^^
    토**쨈님 감사합니다^^

  • 2. spoon
    '10.10.8 7:39 AM

    아... 감사합니다..
    노래... 쌀..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3. 들꽃
    '10.10.8 8:25 AM

    어느 노래나 다 나름 아름다운 가사가 있지만
    이 노래는 마치 한편의 시 같아요.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제 삶에서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를 느꼈던 첫 번째가
    고3때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 몇 년 전.........

    지금은 등이 휠 것 같으면
    어떻게 하면 덜 무겁고 덜 아프게 할 수 있을지
    조금은 그 방법을 알기는 한 것 같아요.
    그것만 해도 얼마나 큰 발전인지~~~

    카루소님^^
    멋진 노래 고맙습니다.

    노래로 위로 받고
    노래로 웃을 수 있는 줌인이 참 좋습니다.

  • 4. 들꽃
    '10.10.8 8:28 AM

    닉네임 다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저도
    토**쨈님^^
    땀 흘려 농사 지으신 소중한 쌀
    고맙습니다.
    저희들이 밥 맛있게 해서 천사들한테 잘 먹이도록 할게요.

  • 5. intotheself
    '10.10.8 8:41 AM

    쌀도 노래도, 그리고 아름다운 댓글도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도록 자극하네요.

    그리고 카루소님, 아래 글에 달아놓은 음악 좋아서 어제 밤 자려던 걸음 멈추고

    한참 들었답니다. 감사, 감사

  • 6. pug
    '10.10.8 1:37 PM

    카루소님!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7. 마실쟁이
    '10.10.8 8:03 PM

    토**잼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뭔가 심금을 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애절하게 부를수가........
    카루소님 노래 감사합니다^^

  • 8. 카루소
    '10.10.8 11:22 PM

    캐드펠님, spoon님, 들꽃님, intotheself님, pug님, 마실쟁이님!! 감사합니다.*^^*

  • 9. 다시!
    '10.10.9 10:30 PM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한때 좋아했던 노랜데 잘 들었습니다

  • 10. 카루소
    '10.10.10 8:56 PM

    다시님!! 감사합니다.*^^*

  • 11. 수늬
    '10.10.12 11:01 AM

    저도 제목에 등이휠거같은..이라 되있어서 이노래가 나올거같아 클릭하니..
    음악과함께 훈훈한 소식도 있네요...^^

  • 12. 헨이사랑
    '10.10.16 9:58 AM

    노래 잘듣고 갑니다..

  • 13. 카루소
    '10.10.18 12:38 AM

    수늬님, 헨이사랑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111 손에 대한 예의 -정호승- 들꽃 2017.12.17 227 0
24110 대봉감 만오천어치 2 평정 2017.12.16 987 0
24109 잊었을지 모를, 82쿡 사람들의 눈물 세월호, 416합창단 공연.. 1 우리는 2017.12.16 288 0
24108 말러 2 쉐어그린 2017.12.15 410 0
24107 상쾌한 겨울 해변 도도/道導 2017.12.14 507 0
24106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샀더니 팔토시가 왔네요 2 심플라이프 2017.12.12 3,559 0
24105 나무타기 달냥이 7 철리향 2017.12.08 1,359 0
24104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946 0
24103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1,115 0
24102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527 0
24101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1,143 1
24100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1 오드리햅번 2017.12.04 985 0
24099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744 0
24098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632 0
24097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190 0
24096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282 0
24095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607 0
24094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840 0
24093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1,004 0
24092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67 3
24091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2,065 1
24090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438 0
24089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819 0
24088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728 0
24087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6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