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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 행복만들기 제8차 봉사 후기

| 조회수 : 2,563 | 추천수 : 111
작성일 : 2010-09-27 23:53:50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 오던 날
82 행복만들기 8차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82 고운님들께서 내주신 자랑후원금으로
맛있는 카레를 정성껏 만들어
천사들을 만나러 갔어요.

한 달 만에 반갑게 만난 천사들이 모두들 눈병이 걸려서 눈이 빨갛게 부어 있었어요.
치료를 받고 있으니 곧 나을거라 믿습니다.

천사들을 위해서 우리는 주방으로 가서 점심 준비를 했지요.



카레와 미실란님께서 보내주신 맛있는 쌀. 이제 점심 만들러 갑니다.



캐드펠님께서 쌀을 씻고 계시네요.보광명님의 빨간고무장갑 잘 어울리십니다^^



행복나눔미소님, 캐드펠님,보광명님께서 열심히 점심준비 하고 계시네요.



가스렌지 위 밥솥엔 밥이 맛있게 되고 있구요.



행복나눔미소님은 여기저기 쓸고 닦으십니다.



구수한 밥 냄새~~~드디어 밥이 다 되었어요.



보광명님,캐드펠님께서 그릇에 카레를 담고 계시네요.



예쁜 천사들이 맛있게 점심을 먹어요^^



작은 그릇마다 카레가 담겨져 있네요. 이것은 작은 천사들이 먹을거에요.



은혜야 뜨거우니까 후~해줄게. 맛있게 먹자.



시러요~~~안 먹을거에요.(이러던 은혜가 제 팔에 있던 팔찌를 주니까 잘 먹더라구요.)



보광명님께서 진리에게 먹여주고 계시네요. 엄마의 마음으로~~~



행복나눔미소님과 상희는 아주 친하답니다. 상희야~맛있게 먹자.



설이는 밥을 오랫동안 먹습니다. 캐드펠님께서 설이에게 잘 먹자고 달래고 있네요.



이번 봉사에 처음으로 오신 보광명님께서 설거지를 하고 계시네요.
보광명님~수고 많으셨어요.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옥상 빨랫줄에는 천사들이 추석날 입었던 한복이 가을 햇살에 잘 마르고 있어요.한복 입은 모습이 얼마나 예뻤을까요



마당 한쪽에 예쁜 꽃이 피었어요.아이들이 차고 놀았을 공도 보이구요.


여러분 덕분에 이번 봉사도 잘 마쳤습니다.
언제나 힘을 실어 주시고
보이는 곳에서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이 마음 나눠 주시는 82 여러분 덕분에
봉사를 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우리가 아이들 만날 날을 기다리니 이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요~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음식을 만들었어요.
82여러분들의 사랑의 마음까지 듬뿍 담아서 말이에요.

천사들은 음식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하지만
사랑으로 느껴지는 포만감에 더욱 더 행복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게 잘 먹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다음 달에 만날 때 까지 예쁜 천사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0.9.28 12:48 AM

    You Light Up My Life/ Debby Boone

  • 2. 또리맘
    '10.9.28 1:39 AM

    저는 82회원이 된지는 7년 가까이 되지만 눈팅족이랍니다.
    그래도 매일 들어와서 이 소식 저소식 읽다보니 아는것이 많아요.ㅋㅋ
    줌인 줌아웃 은 키톡이나 자게에 비하면 조회수도 낮고 관심도가 낮아
    가끔씩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들꽃님 이하 봉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수고하시고 애쓰시는데 반해
    82회원님들의 참여가 많이 저조하네요.
    저는 남쪽 지방에 살고 있어 참여도 못하고 자랑거리도 없지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의를 표합니다.
    다들 존경합니다.

  • 3. 또리맘
    '10.9.28 1:44 AM

    방금 입금했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일에 써주세요.

  • 4. 캐드펠
    '10.9.28 2:45 AM

    다들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행복했지요
    저 그날 상희가 제 손 꼭 잡더니 이뻐 이뻐 해 줘서 무지 기분이 좋았다는ㅋㅋㅋ
    아가야들 눈병이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 5. 보광명
    '10.9.28 2:14 PM

    집에 잘들 가셨나요? 댓글로 저의 무탈함을 알려드려야할것같아서요. 무사히 돌아왔고 출근도 잘 했고 약속드렸던 재료들 잘 준비해두었습니다. 그럼, 다음달에 뵐까요? 캐드펠님! 조만간에 전해드릴께요.

  • 6. 열무김치
    '10.9.28 11:41 PM

    상희 표정으로 카레가 얼마나 맛있는지, 봉사팀이 얼마나 고마운지 다 알 것 같아요 ^^

  • 7. 아이폰
    '10.9.29 11:24 AM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눈팅만 하고 여기서 추천제품이나 샀었는데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동참하고 싶네요.

  • 8. 들꽃
    '10.9.29 11:34 PM

    카루소님^^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또리맘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 좋은일에 잘 쓸게요.
    함께 해 주시니 고맙고 든든합니다.

    캐드펠님^^
    그날 카레 맛있다고 칭찬 받았지요~
    우리 솜씨가 좀 좋은가 봅니다.ㅎㅎㅎ
    이참에 저도 덩달에 좀 끼고 싶네요.
    솜씨 있는 아짐으로~ㅎㅎ

    보광명님^^
    봉사를 위해 태어나신 분이셨어요?
    참 많이 수고 해주셨어요.
    다음 봉사 때 반갑게 또 만나요.

    열무김치님^^
    상희가 예쁘게 웃죠~?
    근데 저랑은 이제 안놀아주더라구요~ㅋㅋ
    상희도 카레 맛있게 한그릇 뚝딱했답니다.

    아이폰님^^
    우리 함께 해요.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함께 다가서도록 해요.
    마음과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면 모두가 함께 즐거울 것 같아요.

  • 9. 행복나눔미소
    '10.10.1 10:58 PM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온 곳이고 아이들 얼굴이 가끔씩 떠오릅니다.
    예쁜 아이들이지요~
    다음달엔 아이들과 같이 가려합니다
    지난번 같이 갔던 아들친구도 데리고요 ^.~

  • 10. 들꽃
    '10.10.2 8:40 AM

    미소님^^
    이번엔 나단이를 안아주지 못하고 온게 마음에 걸리더군요.
    다음달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다음 봉사에서
    아드님들이랑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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