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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름답던 시절 흘러간 시간이...

| 조회수 : 2,518 | 추천수 : 45
작성일 : 2010-09-03 17:08:48

가을 그리고 강물 - 임승천 시, 김광자 곡

가을 이 가을 오면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철새들 무리지어 머나먼 길 찾아 하늘을 나네

흘러가는 저 강물 따라 반짝이는 비단 물결
추억 속에 지나간 자리 아름다운 가을이 오네

아아 행복한 이 마음 살아있는 기쁨이 넘치면
아름답던 시절 흘러간 시간이 강물 위에 흐르네


가을 이 가을 오면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가을꽃 무리지어 가을날 길 따라 하늘을 보네

반짝이는 저 강물 흘러 비단 같은 가람 물결
추억 속에 멈춰선 자리 아름다운 가을이 오네

아아 행복한 이 마음 살아있는 기쁨이 넘치면
아름답던 추억 흘러간 시간이 강물 위에 흐르네
강물 위에 흐르네


테너 이영화, 피아노 양기훈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9.3 11:24 PM

    테너 이영화는 가톨릭 음악으로 많이 만난 분이에요.
    목소리도 너무 멋지고
    얼굴 또한 잘 생기셨지요.ㅎㅎㅎ

    가곡이 좋아지는 계절이 왔네요.
    저는 가을이면 가곡이 더욱 더 좋아집니다.

    마음속을 파고드는 목소리와
    피아노 소리.....정말 좋네요.

    이 음악, 줌인 오면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다.
    카루소님 고맙습니다^^

  • 2. nayona
    '10.9.4 10:42 AM

    사람 말이,목소리가 그리워 오페라와 가곡? 가요가 좋아졌던.......신혼 때가 생각나네요.
    외국에서 홀로 남편만 기다리며 살던 2년...
    요즘은 음악 자체를 제가 자주 듣을 여유를 갖고 있지 못하네요...
    그때는 가곡도 오페라도 가요도 팝송도 참 많이 들었건만....
    지금은 오디오도 고장났구요.마음에 음악을 담을 정신도 없이 사는군요.

    아,지금 가을...이련가요.

  • 3. 카루소
    '10.9.4 8:40 PM

    들꽃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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