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iste a mi
그대 내게로 왔죠
como poesia en la cancion
음악속 시처럼
mostrandome
새로운 열정의 세계
un nuevo mundo de pasion
내게 선사하며
amandome sin egoismo y sin razon
조건도 이유도없이 내게 사랑을 주었죠.
mas sin saber que era el amor
사랑이 무엇인지 난 알지못해
yo protegi mi corazon
내 마음의 빗장을 닫았죠.
El sol se fue
이제 태양은 지고
y yo cantando tu cancion
그대의 노래를 부르는 나는
la soledad se aduena de toda emocion
외로움으로 온몸이 타들어가고 있어요
perdoname si el miedo robo mi ilusion
미안해요. 두려움에 희망을 버렸어요
viniste a mi
그대 내게로 왔죠
No supe amar
나는 어떻게 사랑하는지 몰랐죠
y solo queda esta cancion
내게 남은건 이제 이 노래뿐....
La Soledad-Pink Martini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외로움으로 온몸이 타들어가고 있어요...
카루소 |
조회수 : 2,637 |
추천수 : 76
작성일 : 2010-08-27 0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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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실란
'10.8.27 11:53 AM카루소님은 외롭지 않으시지요?
2. 들꽃
'10.8.27 2:08 PM사람은 외로운 존재라 했던가요?
홀로 나서
가는 길도 홀로 가는.....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고
사랑하기에 또 외로운...
카루소님^^
음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3. 카루소
'10.8.27 2:19 PM지금 현재 모든것을 가지고 있어도 외로워 하는게 사람이죠!!
미실란님, 들꽃님!! 감사합니다.*^^*4. 백김치
'10.8.27 7:59 PM왜 안들릴까요...
5. 열무김치
'10.8.28 12:27 AM제 생각에는 카루소님은 항상 남을 도우시는 분이라 외로움을 모르실 듯하옵니다.
지도 안 들려요~~
혹시 김치 종류 아이디에만 안 들리는 바이러스인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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