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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 조회수 : 2,920 | 추천수 : 59
작성일 : 2010-08-16 02:19:03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82쿡의 행복만들기"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8.16 3:15 AM

    참 오랫만에 들어온 줌인인데 바쁘신 중에도 여전히 좋은 노래 올려 주시는 카루소님 덕분에
    마음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2. 캐드펠
    '10.8.16 3:16 AM

    글고 보니 일등이다~~~!!

  • 3. 미실란
    '10.8.16 10:51 AM

    내 땅 내 조국 나를 이곳에 존재하게 한
    참 많은 의인들과 애국지사들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카루소님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섬진강가 희망농부 이동현

  • 4. 준림맘
    '10.8.16 1:23 PM

    뭔지모를 숙연함 ...
    대~한민국 국민 1인입니다
    카루소님 바쁘신데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5. 카루소
    '10.8.16 3:32 PM

    캐드펠님, 미실란님, 준림맘님!! 감사합니다.*^^*

  • 6. 마실쟁이
    '10.8.16 9:24 PM

    그래요 가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지요.
    광복절이랑 어울리는 노래네요.
    바쁘신데도 이렇게 잊지 않고 좋은 음악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7. 여차하면
    '10.8.16 9:59 PM

    이것 분명 차별이야요...
    어느분은 일들이라고 미인계까지 동원해 주시고...너무하옵니다....

  • 8. 카루소
    '10.8.18 2:00 AM

    마실쟁이님, 여차하면님!! 감사합니다.*^^*

  • 9. 들꽃
    '10.8.20 8:27 AM

    여기 분위기 너무 좋네요~ㅎㅎㅎ
    카루소님의 재치는 알아줘야 한다니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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