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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든 남자들 중에서...

| 조회수 : 3,050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10-07-30 21:42:36
Ce soir je pense a toi,
Mon amour inconnu
J'attend un signe de toi,
Sur cette terre, ou es-tu?
J'attend je ne sais quoi,
D'infini, d'absolu
Mon amour, ou es-tu?

Je vois la mer immense,
Le long des avenues
Et des bateaux qui dansent,
Dans tous mes reves, ou es-tu?
J'attend dans le silence,
Ce bonheur defendu
Mon amour, ou es-tu?

Qu es tu?
Au-dela de quel horizon?
Qui es-tu? Quel est ton nom?
Pour te chercher, je ne sais plus
Parmis tous les hommes,
Qu es tu?
Mais ou es-tu, dans ce monde?
Sur une ile que l'azur inonde?
Au coeur de la nuit
Qu es tu?

Ce soir je t'imagine,
Pres de moi etendu
Et puis je te devine
Presque a moi mais, ou es-tu?
Dans le palais d'un roi?
Ou au coin de ma rue?
Mon amour, ou es-tu?

Je regarde une etoile,
Qui annonce ta venue...
Mon ange, mon ideal,
Je tremble un peu, ou es-tu?
Dans une boule de cristal,
J'ai vu ton coeur a nu,
Mon amour, ou es-tu?Ou es-tu?

Au-dela de quel horizon?
Qu es tu? Quel est ton nom?
Parmis tous les hommes,
Qu es tu?
Mais ou es-tu, dans ce monde?
Sur une ile que l'azur inonde?
Au coeur de la nuit
Qu es tu?
Dis moi, Qu es-tu?


오늘 밤 나는 그대를 생각해요,
나의 미지의 사랑을.
나는 당신의 신호를 기다려요
이 곳에 있을 신호를,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도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기다려요
무한하고, 절대적인 것
나의 사랑, 그대는 어디 있나요?

거리를 따라가며
나는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어요
그리고 춤추는 배들을.
나의 모든 꿈 속에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고요함 속에서 기다려요
나의 행복을 지켜주는 것.
나의 사랑,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이 수평선 너머에?
그대는 누구인가요?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모든 남자들 중에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하지만 그대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서?
하늘빛이 넘쳐나는 섬인가요?
밤의 심장으로,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오늘 밤 나는 당신을 상상해요
나의 가까이에 있을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알아맞추어요
거의 나와 함께 있지만,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왕의 성 안에?
아니면 여기 거리에?
나의 사랑,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나는 별을 올려다보아요,
그대가 올 것을 알려주는...
나의 천사, 나의 이상,
나는 조금 떨고 있어요,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크리스탈 공 안에
나는 그대의 벌거벗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나의 사랑, 어디에 있나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이 수평선 너머에?
그대는 누구인가요?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모든 남자들 중에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하지만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이 세상에서?
하늘빛이 넘쳐나는 섬인가요?
밤의 심장으로,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내게 말해줘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Qu es-tu?(그대는 어디 있나요?)-Clemence


"82쿡의 행복만들기"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7.30 10:59 PM

    저는 울집에 있는뎅~~~
    제 이름이요? 들꽃인뎅~~~ㅎㅎㅎ

    카루소님^^
    사진이 그림 같아요~
    오늘 음악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2. 여차하면
    '10.7.31 12:44 AM

    야심한밤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음악.....
    우리 주위에는 사랑하며 생각하고 살아야 할 이유가 너무나 많은 듯
    오늘도 하늘을 보고....별을 볼 수 있음에 .....감사를....

  • 3. 마실쟁이
    '10.7.31 1:06 AM

    오늘도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으시는군요.
    멋진 음악 감쏴~~~~~^^

  • 4. 카루소
    '10.7.31 1:18 AM

    들꽃님, 여차하면님, 마실쟁이님!! 감사합니다*^^*

  • 5. 캐드펠
    '10.7.31 2:52 AM

    사진이 참말로 멋져부러요^^~
    근디 들꽃님께서 남자?ㅋㅋㅋ
    음악도 좋~~~습니다!!

  • 6. 들꽃
    '10.7.31 8:08 AM

    카루소님~
    저한테 "행님아~" 하세요.

  • 7. 미실란
    '10.7.31 9:09 AM

    아휴~ 이 음악을 들으니
    갑자기 지나간 연인들이 생각나네요....
    히히...모든 남자는 추억을 가슴에 담고
    평생을 살아간다지요....
    그래도 지금 내반쪽과 행복하게 마주보며 웃고 있습니다.

  • 8. 카루소
    '10.7.31 1:39 PM

    캐드펠님, 미실란님!! 감사합니다.*^^*

  • 9. 여차하면
    '10.8.1 1:29 PM

    여차하면 여차하면이 어디로 어떻게 ... 무슨말을 할지.....
    감사합니다.....

  • 10. 카루소
    '10.8.3 11:57 PM

    여차해서 여차하면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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