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7월 20일 미얀마 봉사활동)
http://cafe3.ktdom.com/thailove/gb/bbs/board.php?bo_table=s_goodthink&wr_id=2...
82쿡님들께선 아이들이 크면서 작아지는 옷을 어떻게 처리 하시나요?
1순위로 동생이나 지인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그 다음엔 어디로 보내시나요?
제가 6년동안 해온일이 있는데... 동남아 어린이 돕기 모임이예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아이들 헌옷을 저에게 보내주세요!!
제가 투명하게 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에 자유 여행자들을
통해서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89-21 상가 101호 카루소(이민구)앞
이른 겨울에 피어있는 꽃처럼,
바람에 꺼지는 촛불처럼,
더 이상 하늘을 날 수 없는 새처럼,
나는 가끔 그런 마음이 된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쓰러질 것 같은 순간,
내가 도달하는 종점에 밝은 빛이 있다고
상상하며 눈을 감고 들여다보면 어두운 마음에
빛이 되어 내 마음속에 꿈이 보이지요.
우리가 살면서 좀 더 사랑하고 나누며
조금 더 이해하고 인내심을 키우며
우리의 꿈을 함께 실행하여 나가다 보면
우리 모두에게 평화로운 미래가 되겠지요.
바다같이 깊은 기쁨과 밝은 마음의 빛으로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조금 더 기도하며 희망을 조금만 더...
우리모두 함께 평화의 미래를 만들어봐요.
11월에 내리는 눈 속에 남은 나무 잎 같은 내 심정..
나무 잎처럼 바닥으로 힘없이 떨어져 아무도
받쳐주지 않는 인생의 외톨이가 된 나는 갈 길을 잃고
폭풍이 지나기만 바라는 마음의 노래만 남았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좀 더 사랑하고 나누며
조금 더 이해하고 인내심을 키우며
우리의 꿈을 함께 실행하여 나가다 보면
우리 모두에게 평화로운 미래가 되겠지요.
바다같이 깊은 기쁨과 밝은 마음의 빛으로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조금 더 기도하며 희망을 조금만 더...
우리모두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봐요.
우리는 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불러봐요
우리는 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불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