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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당신이 만나왔던 이방인처럼...

| 조회수 : 2,997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10-07-21 01:49:46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Starry, star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side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a bloody rose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별이 많은 밤입니다.
파렛트에 파란색과 회색을 칠하세요.
내 영혼에 깃들인 어둠을 알고 있는 눈으로
여름 날에 바깥을 바라보아요.

언덕 위의 그림자들
나무와 수선화를 그리세요
미풍과 겨울의 찬 공기도 화폭에 담으세요.
눈처럼 하얀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세요.

당신이 이제 무얼 말하려 했는지 나는 이해합니다.
당신의 광기로 당신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유로와지려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그들은 이제는 듣고 있을 거예요.

별이 많은 밤입니다.
이글거리는 듯한 꽃들의 색이 불꽃같이 여겨집니다.
보랏빛 연무 속에 소용돌이 치는 구름들은
빈센트의 푸른 눈빛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색조를 바꾸는 빛깔들
황금색의 아침 평야
고통속에 찌든 얼굴은 예술가의
사랑스런 손길로 달래지네요.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지만
하지만 아직도 당신의 사랑은 진실합니다.
이 별이 빛나는 밤, 내부에는 아무 희망도 남아있지 않을 때
당신은 연인들이 종종 그러듯 자살을 택했죠.

빈센트, 당신에게 어떤 세상도 당신만큼
아름답진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별이 아름다운 밤
당신의 초상이 빈 벽에 걸려있습니다.
틀도 없이 이름도 없는 벽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당신이 만나왔던 이방인처럼
누추한 옷을 입은 누추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순백의 눈에 부서지고 상처받은 새빨간 장미의 은빛 가시

당신이 이제 무얼 말하려 했는지 나는 이해합니다.
당신의 광기로 당신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유로와지려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그들은 이제는 듣고 있을 거예요


Vincent - Dana Winner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7.21 2:32 AM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 2. 캐드펠
    '10.7.21 2:37 AM

    돈 맥클린의 감미로운 목소리도 좋구 위너의 청아한 목소리도 좋으네요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런가요?ㅋ~
    고등학교때 저의 첫사랑 음악교생쌤께서 기타를 연주하면서 불러주셔서 우리들을 단체로
    쓰러지게 하셨던 전설의 곡이지요^^~

  • 3. 들꽃
    '10.7.21 2:39 AM

    예쁜솔님을 위해서 올리셨나봐요~^^
    늦게까지 안주무셨네요.
    음악 들으시느라 더 못주무시는건 아니신지~ㅎㅎㅎ
    설랭이에서 함 뭉쳐야하는데 그쵸?

    카루소님~음악 좋습니다^^

  • 4. 들꽃
    '10.7.21 2:46 AM

    캐드펠님도 오셨네요~잠 안주무시고 머하세요~?^^

  • 5. 열무김치
    '10.7.21 6:02 AM

    어릴적 외갓집에서 보고 수 십(?)년간 잊고 있던 은하수를
    며칠 전에 보고 왔답니다.
    정말 하늘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 별똥별 떨어지는 것도 봤어요.
    Starry, starry night~~ Starry, starry night~~ Starry, starry night~~~~

  • 6. 미실란
    '10.7.21 6:49 AM

    너무 너무 좋아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가 내 사무실에
    울려 퍼집니다.
    카루소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7. 마실쟁이
    '10.7.21 9:00 AM

    많은 82 아짐들이 옛 생각에 잠길 듯 합니다.

    어떤분이 이 노래를 부르는데 참 부러웠습니다.
    아~~나도 저렇게 노래를 잘 불렀으면........

    언제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예쁜솔님 함 뭉칠까요?????

  • 8. 보물상자
    '10.7.21 10:23 AM

    새벽 두시반에 혹시나하는 맘으로 들렀는데 이노래를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노래듣고 친구한테 편지 쓰고 -----
    지금 또 듣고

  • 9. 공작
    '10.7.21 10:34 AM

    빈센트, 당신의 광기로 당신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유로와지려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그들은 이제는 듣고 있을 거예요. 당신을 더 많이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 10. 여차하면
    '10.7.21 2:40 PM

    고교시절 음악을 들으며 쾐히 하늘을 쳐다보던 기억이....
    그절 이런 음악을 들으면 "춘기군과 춘녀양"이 가슴속에서 요동을 치던......

  • 11. 사요나리
    '10.7.22 8:30 AM

    좋은 음악감상 하고 가요~~아침에 들으니 기분이 UP되어 좋네요....

  • 12. 카루소
    '10.7.23 1:47 AM

    캐롤님, 예쁜솔님, 캐드펠님, 들꽃님, 열무김치님, 미실란님, 마실쟁이님, 보물상자님, 공작님,
    여차하면님, 사요나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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