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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정원에 한 떨기 채송화...

| 조회수 : 3,307 | 추천수 : 142
작성일 : 2010-07-18 01:30:22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
Et sous lombr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s eacute;glises et des H.L.M.
Que fait-il le Dieu quils aiment?,
Qui vit dans lespace,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
La mer comme une preacute;face
Avant le deacute;sert Que la mer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Tant de ciel et tant de nuages
Tu ne sais pas agrave; ton acirc;ge
Toi que la vie lasse Que la mort est basse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habite au ciel
Mais noublie pas, toi si belle
Les avions se cassent Et la terre est basse
Holidays!....  
휴일, 오 휴일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 같은 것
거리는 그 날개의 그림자 밑을 헤메고 있지
땅은 얼마나 낮은가
휴일...

휴일, 오 휴일
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사로잡는다
바다는 사막의 징조와 같다
바다는 얼마나 낮은가
휴일

휴일, 오 휴일
당신의 나이로는 모를 거야
그만큼의 하늘과 그만큼의 구름을...
당신은 인생에 싫증을 내고 있지
휴일

휴일, 오 휴일
죽음은 얼마나 가까운가
그것은 하늘에 사는 비행기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된다
휴일

휴일, 오 휴일
아름다운 당신이여
비행기는 부숴져 있소
아, 땅은 얼마나 낮은 것인가.
휴일...


Sylvie Vartan-Holidays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7.18 1:42 AM

    정말 오랜만에 듣는 홀리데이입니다.
    실비 바르땅이 부르는 노래도 좋네요.

    카루소님, 요즘 힘드시죠?
    나도 노래 선물 할 줄 알면 좋겠는데...
    글로나마 토닥토닥^^

  • 2. 캐드펠
    '10.7.18 2:40 AM

    밖에 비가 와서 그런지 노래가 더 감기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집안은 꿉꿉하지만 어머님 정원의 색고운 자그마한 꽃한송이가
    마음은 보송하게 해줍니다^^
    뵐때마다 애쓰시고 노력하는 카루소님 덕분에 항상 재충전을 하고 오지요.
    아자 화이팅~~~!

  • 3. 보리
    '10.7.18 8:18 AM

    그 정원의 주인공이신 분을 직접 뵙기까지 하니 한층 더 이해가 잘 된다는...
    저 채송화는 국내 토종채송화 인듯...
    예쁘다...~

  • 4. 마실쟁이
    '10.7.18 8:46 AM

    넘 예쁜색에 맘을 뺏겨버렸읍니다.

    다른 사람의 홀리데이만 듣다 여자분의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보리님 이 모양의 채송화가 토종인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5. 들꽃
    '10.7.18 9:18 AM

    오늘 음악도 너무 좋네요^^

    채송화 색이 제가 좋아하는 예쁜 분홍이에요~
    카루소님~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 6. 여차하면
    '10.7.18 8:44 PM

    예쁜 색감에 오늘밤은 잠을 설칠것 같아요
    또한 아름다운 음악에 다음편이 한없이 기다려지는......

  • 7. 카루소
    '10.7.19 12:23 AM

    예쁜솔님, 캐드펠님, 보리님, 마실쟁이님, 들꽃님, 여차하면님!! 감사합니다.*^^*

  • 8. 미실란
    '10.7.19 9:52 AM

    제목속에 어머니와 채송화를 보니
    왠지 다시는 볼 수 없는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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