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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당신을 잃어버렸으니...
카루소 |
조회수 : 3,324 |
추천수 : 151
작성일 : 2010-07-16 00:46:57
I still remeber all those haunting dark shadows
난 아직도 늘 따라다니는 어두운 그림자를 기억하고 있죠
I had lost faith in life
난 삶에 확신을 잃어버렸어요
Then there was you
그떼에 당신이 있었습니다
You took me out of the gutter, my friend
당신은 빈민굴에서 나를 구해주었지, 나의 친구야
You cheered me up when I was down-herted
당신은 내가 실의에 빠져있을 때 내게 용기를 주었고
You gave me back my dignity
당신은 나의 위신(품위)을 되찼게 해주었어요
I don`t know what to do, my friend
난 무엇을 할지 알수가 없구나, 친구야
Now I`ve lost you
지금 난 당신을 잃어버렸으니
That`s pouring out my broken heart
상처난 내 가슴에 퍼붓는 비를 맞으며
I`m drowning in the rain
난 빗속으로 빠져 죽어가고 있어
That`s falling since we had to part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날 이후로 비가 내릴 땐 말이야
I have to face my destiny
난 내 운명에 직면(맞서)해야만 했어
My life is all in vain
내 삶은 모두 헛된것
A thousand tears I cry for you
난 당신을 위해 끝없는 눈물을 흘렸어
I`m drowning in the rain
난 빗속으로 빠져 죽어가고 있어요
Now I recall all the hard days and sorrow
지금 난 슬프고 힘들었던 날들을 떠올려 보고 있어
That we have been through
우리가 겪었었던 것들 말야
You taught me to smile
당신은 내게 웃는 걸 가르쳐 주었고
And save my tears for a rainy day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날에 흘르는 내 눈물을 거두어 주었어
You took me out of the back-streets forever
당신은 내가 영원토록 뒷골목에서 헤매는 날 구해주었죠
You made me feel a beauty queen
당신은 내가 아름다운 여왕처럼 느끼게 해주었지
I don`t know what to do, my friend
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내 친구야
Now I`ve lost you
이젠 당신을 잃게됐으니 말야
* I`m dwowning in the rain
난 빗속으로 빠져 죽어가고 있어요
(I`m drowning in the rain)
(난 빗속으로 빠져 죽어가고 있어요)
That`s pouring out my broken heart
상처난 내 가슴에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난 젖고 있어요
I`m drowning in the rain
난 빗속으로 빠져 죽어가고 있어요
(I`m drowning in the rain)
(난 빗속으로 빠져 죽어가고 있어요)
That`s falling since we had to part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날 이후로 비를 흠뻑 맞았어
I have to face my destiny
난 내 운명에 부딛쳐야만 했어
(I have to face my destiny)
난 내 운명에 부딛쳐야만 했어)
My life is all in vain
내 삶이 허무하기만 해
(My life is all in vain)
(내 삶이 허무하기만 해)
A thousnad I cry for you
난 당신 때문에 끝없이 눈물을 흘려야만 했어
(Aaaaaaaaaaaaaaaah)
I`m drowning in the rain
난 빗속에 빠져 죽어가고 있어요.
Drowning In The Rain - B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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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린
'10.7.16 9:07 AM일등이다...댓글 1등 처음이거든요..
가게는 잘 되시는지요?2. 요리하는 여자
'10.7.16 11:00 AM음악이 생각나면 줌인줌아웃으로...^^*
3. phua
'10.7.16 1:21 PM담주에 설랭이 가려고 인원 모으는 중..ㅎㅎ
벌써 입 안에 침이... 추릅.4. 토마토
'10.7.16 10:41 PM카루소님 정말 반갑습니다1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여전 하시네요!!!
즐감하고 있습니다!5. 들꽃
'10.7.17 3:21 AM카루소님~잃어버린 당신을 얼릉 찾으세요~~~^^
음악 좋습니다.
푸아님^^설랭이 가시면 벽에 흔적 남기시고 오세요~
거기에 82분들의 흔적이 보여요~~~ㅎㅎㅎ6. pug
'10.7.17 6:20 AM감미로운 음악에 젖어봅니다^^
7. 마실쟁이
'10.7.17 8:44 AM82의 디스크잡기......
신청곡도 받나요?8. 카루소
'10.7.18 1:15 AM마린님, 요리하는 여자님, phua님, 토마토님, 들꽃님, pug님, 마실쟁이님!!
감사합니다.*^^*9. 길벗
'10.7.18 7:02 PM반갑습니다. 늘 눈팅만 다니는...카루소님의 가게 약도와 연락처좀 올려주십시요. 조만간 가볼듯 합니다.
10. 들꽃
'10.7.18 10:39 PM길벗님^^ 반갑습니다.
카루소님 가게 약도 제가 알려드릴께요.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 내리셔서 4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답니다.
거기서 8-1 버스 타시고 포일남교회 앞에 내리시면 설랭이설랭이가 보여요~
맛있는 냉면 드시고 오세요^^
전화번호는 031-423-055811. 길벗
'10.7.25 11:07 PM친절하신 들꽃님.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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