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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버지...

| 조회수 : 2,768 | 추천수 : 133
작성일 : 2010-07-08 01:28:17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w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매일 아버지는
우리를 먹여살리고
신발을 계속 신겨주기 위해
변함없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하셨지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my prayers were sai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시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through
his age and so did I
아버지와 함깨 자란건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 시간이었어요
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버지도 나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지요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난 어머니께서 건강하지 않으시다고 말했어요
아버지는 내심 알고 계셨던 거죠
엄마도 알고 계셨던거에요

When she died,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아버지는 주저 앉아 울고 말았어요
아버지가 오로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이시여,왜 날 데려가지 않으셨어요"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Oh, because she wasn"t there
매일 밤 아버지는
흔들의자에 앉아 잠이 드셨어요
결코 윗층으로는 올라가시지 않았어요
어머니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지요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 grow,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ay alone"
그런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난 너의 자라는 모습이 자랑스럽단다
이젠 네 마음대로 하렴
난 이제 혼자 괜찮을거란다"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내가 아이들에게 입맞춤할때 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정말 들리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의 그늘아래 살지만
그들도 자라서 역시 너의 곁을 떠날거란다"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난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모든 말들이 기억나요
닌 매일 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살고있죠
내게 그 방법을 잘 가르쳐 주셨던거에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papa-Paul Anka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7.8 1:47 AM

    아! 아버지~
    마음이 찡~합니다.

  • 2. 행복나눔미소
    '10.7.8 2:11 AM

    국제백수님 글에 댓글 달고 왔더니 카루소님도 절 울리시네여

    8월이면 아버지 가신 날이 돌아오는데
    항상 자식에게 주기만 하시고 받으실 줄 모르셨던 아버지
    행여 받으시면 뒤에 더 많이 챙겨주시던 아버지
    그 힘든 시기 살아내셨어도 자식들에게 힘들다 하소연 한번 안하신 아버지
    아들 셋 줄줄이 데리고 친정에 가면 반가워 하시면서도
    네가 힘드니 자꾸 오지말라고 하시던 아버지
    병상에서 손주들에게 마지막 용돈일지 모른다며 힘든 몸으로 돈꺼내 주시던 아버지
    결국 그 용돈이 마지막이 되었고
    막둥인 외할아버지 나쁘다고
    자기만 외할아버지 사진으로 보게 한다고 억울해 하네요

    세상 모든 아버지들은 다 아버지 같은줄 알았어요
    그래서 부모는 당연히 그러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런데 내 아버진 특별하다는 걸 가신뒤에 알게되어 마음이 아파요
    계실때 좀더 마음을 썻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크고
    아버지가 저를 배려하셨던 것들이 이젠 제게 상처가 되네요
    자식이 눈치껏 챙겨드리지 못하면 아버지가 당당히 요구하셔도 되었을텐데
    그랬으면 내가 이리 마음아파하며 지내지 않았을테데 라구요--;;

    부모를 존경하며 살수 있는 큰 복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저또한 아이들에게 존경 받을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 3. 캐드펠
    '10.7.8 2:18 AM

    저도 울아부지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늘 저의 큰오빠께 하는 투정이 있어요
    "오빠!! 왜 저는 막내로 태어났을까요
    두번째나 세번째로 태어났으면 아부지랑 더 많이 살았지 않을까요?" 라구요.
    저의 큰오빠 그러게나 하시면서도 말안되는 제 말에 웃으십니다^^

  • 4. 미실란
    '10.7.8 9:46 AM

    우리의 아버지 세상의 아버지들은 말없이 가정을 지켜갑니다.
    늘 외로운 것은 아버지이지요.
    나도 아버지가 되고 나니 아버지가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희망농부.

  • 5. 들꽃
    '10.7.8 7:01 PM

    카루소님이 저를 울리시네요.

    울 아버지는 정말 좋으신 분이시랍니다.
    아버지는 저를 사랑하시고
    저도 아버지를 많이 사랑합니다.

    여름방학되면 아버지 뵈러 친정 갈거에요.
    몇 해 더 뵐 수 있을지 기약하기 어렵지만
    조금만 더 오래 제 곁에 계셔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울 아버지 좀 더 건강하셨으면 정말 정말 좋겠어요.

  • 6. 카루소
    '10.7.11 9:55 PM

    예쁜솔님, 행복나눔미소님, 캐드펠님, 오리아짐님, 미실란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 7. 마실쟁이
    '10.7.11 11:31 PM

    카루소님 절 울리시네요....ㅠ.ㅠ

    아버지가 아주 먼 여행길에 오르신지가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
    그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아버지가 넘 잘생기셔서 늘 주변에 여자들이 끊이지를 않앗었죠.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 어렷을적 저에겐 왜 일까?.....뭘까?......혹시 새 엄마가......
    그래서 참 아버지가 싫었었지요.
    어쩌면 온몸으로 아버지를 거부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가시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었다는것을요.
    그리고 가시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는 큰 느티나무셨다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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