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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좋은 친구가 얘기해준 정확하지 않은 소문...

| 조회수 : 3,258 | 추천수 : 156
작성일 : 2010-07-05 00:57:18

I feel so unsure
as I take your hand and lead you to the dance floor
as the music dies, something in your eyes
calls to mind the silver screen
and all its sad good-byes

I'm never gonna dance again
guilty feet have got no rhythm
though it's easy to pretend
I know your not a fool

Should've known better than to cheat a friend
and waste the chance that I've been given
so I'm never gonna
dance again the way I danced with you

Time can never mend
the careless whispers of a good friend
To th* heart and mind, ignorance is kind
there's no comfort in the truth
pain is all you'll find
Should've known better

Tonight the music seems so loud
I wish that we could lose this crowd
Maybe it's better this way
We'd hurt each other with the things we'd want to say

We could have been so good together
We could have lived this dance forever
But no one's gonna dance with me
Please stay




불안한 마음을 가눌 수 없네요
그대의 손을 잡고 무대로 걸어나가면서도
음악소리가 조금씩 줄어들자, 그대 두 눈에
낡은 영화의 영상이 떠오르고
작별의 시간이 돌아오는군요

난 이제 다시 춤을 추지 않을거예요
죄책감 때문에 리듬에 맞춰 발을 옮길수 없군요
그렇지 않은 척 하기는 쉽지만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는 걸 난 잘 알아요

친구를 속이지 말아야했는데
나에게 주어진 그대를 사랑할 기회를
날려 버리지 말았어야했는데 그대와 춤을 추었던 것처럼
다시는 춤을 추지 않으렵니다

좋은 친구가 얘기해준 정확하지 않은 소문은
시간이 지나도 바로 잡히지 않을겁니다
우리의 진정한 마음으로는
모르는게 오히려 더 낫습니다
진실을 아는 것은 아무런 위안도 안되죠
고통만 있을 뿐이예요 모르는게 나았을 것을

오늘밤 음악소리가 유난히 크군요
우리가이 군중들로부터 사라져 버렸으면
아마도 이렇게 하는게 나을거예요
하고싶은 말에 서로가 상처를 주느니

우린 좀더 가까이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영원히 이 춤을 추며 살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젠 나와 춤 출 사람이 없군요
제발 내 곁에 머물러 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0.7.5 1:43 AM

    일등

    우연히 책장에 있던 2008년 샘터를 꺼내보게되었어요(15년 구독자입니다)
    장영희 교수님이 잠시 샘터를 떠나며 홀연히 새벽창가에서로 돌아올 장영희를 기다려준다면 좋겠다고 글을 맺었는데..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고인이 되셨지요.
    문득 , 제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은 오랫동안 같이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답니다.

    밤에는 왜 이리 생각이 많아지는지..

    카루소님 .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 몇번듣고 자야겠어요.

  • 2. 캐드펠
    '10.7.5 2:35 AM

    이등 ㅋ~!
    이 노래 오랫만에 듣네요.
    가사 외울려고 적어서 따라 부르고 했지요.
    밤바다 인가요?
    야경이 참 좋아 보여요

  • 3. 진이네
    '10.7.5 8:03 AM

    카루소님 음악은 항상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오늘도 맛있는 냉면으로 행복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길요^^
    저도 언젠가 딸아이와 함께 칼소냉면을 꼭 맛보러 가겠습니다.

  • 4. 들꽃
    '10.7.5 8:16 AM

    물에 비친 아파트 불빛들이 참 아름답네요.
    저런 길 따라 걷고 싶어집니다.

    저도 지금 이 노래 들으면서 추억속 여행을 합니다.

  • 5. 미실란
    '10.7.5 9:43 AM

    이 촌놈은 저 아파트가 자연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좋은 곡 들으며 한 주 시작합니다.
    카루소님 한주 내내 멋지게 달리세요.

  • 6. 주니엄마
    '10.7.5 12:35 PM

    카루소님 반갑습니다
    카루소님께서 올려주시는 음악은 더 반갑고예

  • 7. 청미래
    '10.7.5 9:10 PM

    어제 설랭이 가려고 했는데 위치를 정확히 몰라 못갔어요.
    상호명으로는 네비에 안 나올 것 같고 주소는 안 적어왔고..--;;
    담에 주소 폰에 저장해놓고 가까운 곳에 가면 꼭 들를게요~

  • 8. 일어나 걸으라!
    '10.7.5 10:00 PM

    82에 들어오면 꼭 카루소님 오셨나 하고 찾는 나쁜 버릇(?)이 생겼어요.
    어째요.. 잉잉ㅇㅇ
    글고 항상 맛깔스런 비냉이 떠오르네요.
    먹고 말테다아! 기다려주세요. 제가 가는 그날까지 쭈욱~~~.

  • 9. agada
    '10.7.6 1:32 AM

    카루소님께서 올려주시는 음악은 블로그로 퍼가도 되나요?

  • 10. 논문뱃살
    '10.7.6 10:40 PM

    잠시 출타중일때 카루소님의 글과 음악을 벼락치기로 훑었더랍니다.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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