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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일곱송이 수선화...(19금)

| 조회수 : 3,459 | 추천수 : 154
작성일 : 2010-07-01 00:54:37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
But I can show you mornings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저는 저택도 없고
땅도 없어요.
손 안에 부스럭거리는 종이돈도 없어요.
하지만, 전 천 개의 언덕 위에 있는
아침을 당신께 보여드리고
키스와 입곱송이 수선화를 드릴 수 있습니다.

I do not have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weave you moonbeams
for necklaces and rings.
And I can show you mornings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예쁜 걸 살 재산은 없지만
달빛을 엮어
목걸이와 반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천 개의 언덕 위에 있는 아침을 보여드리고
키스와 일곱송이 수선화를 드릴 수 있습니다.

Seven golden daffodils are shining in the sun
To light our way to evening when our day is done.
And I will give you music and a crust of bread.
A pillow of piny boughs
to rest your head.


햇빛에 반짝이는 금빛 일곱송이 수선화는
하루 일과를 마친 우리의 저녁 길을 밝혀줄거예요.
전 당신께 음악과 한조각 빵과
당신을 편히 쉬게 해 줄
하나의 솔가지 베개를 드릴거여요.


Seven Daffodils(일곱송이 수선화)-Carol Kidd




너와 나는 같은 그릇에 있지만...

가까이에 있는 먼 당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양
    '10.7.1 1:41 AM

    반가워요.
    그리웠어요.

  • 2. 캐드펠
    '10.7.1 2:10 AM

    브라더스 오빠야들께서 부르는 원곡도 좋지만 캐롤키드의 청아한 목소리가 기타 반주랑 멋진
    하모니를 이루네요^^
    달빛으로 엮은 목걸이와 반지는...*^^*
    카루소님!!
    이밤에 저 침을 흘리게 만들면 우쩌자는 것이옵니까 아흑~~~

  • 3. 들꽃
    '10.7.1 3:32 AM

    물질의 풍요도 좋지만
    사랑 충만한
    마음의 풍요가 더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노래가사...

    무당벌레들이 예쁜 꽃을 바라보며 사랑나눔을 하고 있네요~19금 ㅋㅋ
    사진 예뻐요^^

    냉면 사진은 출출한 사람들에게 가하는 테러이십니다~ㅋㅋㅋ

  • 4. 곰돌이
    '10.7.1 12:37 PM

    저게 바로 설랭이 냉면?

  • 5. 언니야!
    '10.7.1 1:11 PM

    지난번에 주방에서 열씸히 냉면 만드시는 사진 봤어요.
    정말 감사해요.
    맛있는 냉면도 만드시고 조~은 음악도 들려주시고..
    복받으실거예요.
    냉면 정~~말 먹고파요..흑. 배달해주세용!!!! 플리이~~즈.

  • 6. 엘리
    '10.7.1 5:31 PM

    저건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한 그릇에 있는 건가요?
    짬짜면처럼요?
    아............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ㅠ
    너무 먹고 싶어요~~~~~~~~~

  • 7. phua
    '10.7.1 5:55 PM

    음하하하하하~~~
    드디어 냉면을 먹고 왔다능...
    냉면을 젓가락에 휘휘 감아 입에 넣고 혀와 만나는 순간..
    아 !!!!!!! 맛...있...따..... 였습니다.
    덤으로 주신 냉면까지 박박 비우고, 원두커피까정 마시고 왔습니다.
    대박확실요~~~~

  • 8. 예쁜솔
    '10.7.1 6:09 PM

    와~ 저건 말로만 듣던 커플냉면이군요.
    시원한 물냉면 먹고 개업 시루떡까지 먹고나니
    다른 냉면 맛이 궁금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그냥 왔지요.
    다음에는 저 커플냉면을....

  • 9. nayona
    '10.7.1 11:26 PM

    악~!!!!
    넘넘 먹고 싶은 저 냉면 면발~~~~!!!!
    와.....이 밤 미치는군요.
    같이 먹고 싶은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 10. 은석형맘
    '10.7.2 12:31 AM

    면빨.........쥬금이었어요.^^
    아흑...벌써 또 먹고잡은데 오쩌나 오쩌나.........ㅠ.ㅠ

  • 11. 미실란
    '10.7.2 7:24 AM

    카루소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서울 가면 꼭 카루소님 공간에서 수다좀 떨다 올까요~

  • 12. 마실쟁이
    '10.7.2 8:12 AM

    가까이 하기엔 넘 먼 당신 맞네요....^^~~
    사랑이 듬뿍 담긴 냉면은 설랭이 설랭이예요.
    여러분 담에는 칼소냉면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당.....쥑입니다.

    바쁜와중에도 이케 잊지 않고 음악 올려주신 칼소언냐 감쏴........@!@....

  • 13. 노란새
    '10.7.2 1:21 PM

    쪼매난 화면으로 본것보다는 확실히 실물이 더 맛있더라는.....
    무엇보다도 적당히 맵고 뒷맛이 개운한게 참 깔끔하달까?
    음....그런데 제가 설렁탕한그릇을 조금 나눠주긴했지만 거의 다먹고 추가로 주신 비빔냉면도 좀 먹고 덜어주신 회냉면도 먹었는데 흑흑 소화가 너무 잘되었어요.
    다음에는 추가로 더 시켜서 먹어야할것같아요.

  • 14. 카루소
    '10.7.3 1:15 AM

    태양님, 캐드펠님, 들꽃님, 곰돌이님, 언니야님, 엘리님, phua님, 예쁜솔님, nayon님,
    은석형맘님, 미실란님, 마실쟁이님, 노란새님!! 감사합니다.*^^*

  • 15. 여차하면
    '10.7.5 6:54 PM

    입가에서..입술이 저도 몰래 노래를 부르는
    아 !......먹고...마시고 싶다.....그 맛.......

  • 16. 사요나리
    '10.7.30 8:12 AM

    음악가사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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