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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0대 중반인데 골다공이 심각하대요

골골 |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12-07-29 18:34:32

 

 마이너스 4점 몇, 이더라구요.

 이럼, 생리 멈추고 나서 어떢하려고 하냐고, 의사가 한숨을 다 쉬쉬대요..지금 넘어지면 그냥 바스러진다고..

 약은, 나중에 생각해보자고 하고,

 칼슘제 본인한테 맞는 거, 찾아서 복용하고, 걷는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시던데..

 좀, 우울해요.

 

 애들 모유수유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워낙 가늘가늘한 체질이거든요..잘 안챙겨먹기도 했구요...

 강아지랑 아침에 한시간씩 걸어다니는데...

 암튼, 칼슘제는 부작용도 많다던데. 뭐가 좋을까요?

 어떤 분은 산호 칼슘이 좋다고 하고. 어린이 칼슘제가 좋다고 하고..

 추천해주세요..

 위내시경도 했는데, 위가 보통,건강한 편이래요..

 그래도 매운 거 좀 좋아하고, 느끼한 건 싫어하고 그래요..감사해요.. 

IP : 113.60.xxx.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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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이들
    '12.7.29 6:42 PM (210.205.xxx.25)

    유제품 치즈 많이 드시고 움직이셔야해요. 너무 운동량이 적어도 골다공증 온다하더라구요.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 아직 젊으시니까요.

  • 2. 에반젤린
    '12.7.29 6:43 PM (110.8.xxx.71)

    에궁 .. 저도 골골대서 엄마랑 홍화씨환 사먹으려고 해요.
    님도 통뼈되세요. ~

  • 3. ㅡㅡ
    '12.7.29 6:44 PM (112.186.xxx.210)

    헐..저도 30중반인데..30초반에 골다공증 검사 했을때는 이상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저도 잘 안움직이고 골골대고 잘 안먹는데..무섭네요
    이번 휴가때 골다공증 검사 해봐야 겠어요
    저희 엄마도 40후반쯤에 골다공증 걸렸는데요..60초반인 지금도 칼슘약 드세요
    딱히 부작용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부인과 검사는 매해 빠짐없이 하세요
    너무 걱정 마세요

  • 4. ...
    '12.7.29 6:54 PM (58.120.xxx.149)

    햇볕이 뼈를 강하게 한데요. 오전 말고 해가 좀 있는 시간에 얼굴엔 썬크림 많이 바르시고 조깅하면 어떨까요?? 끝나면 우유에 멸치 몇개 드시고요. 저는 칼슘제 부작용이 심해서 못먹거든요.

  • 5. ,,,
    '12.7.29 7:02 PM (119.71.xxx.179)

    골밀도가 더 증가하기도 하나요?

  • 6. ...
    '12.7.29 7:32 PM (119.71.xxx.108)

    구미베어? 인가 애들먹는 젤리로 된 칼슘약 2알씩 일년 먹었는데요.

    건강검진에서 골감소증 없어졌던대요.

  • 7. ,,,
    '12.7.29 7:39 PM (119.71.xxx.179)

    윗님.. 그럼 수치가 더 좋아진건가요?~%%

  • 8. 닉넴스
    '12.7.29 7:45 PM (39.117.xxx.68)

    칼슘은 의외로 녹색채소에 많이 들어있어요. 고춧잎이라던지 미역에도 많고요. 이런 음식 많이 드세요. 멸치,우유에 칼슘이 많은게 아니랍니다. 우유, 치즈는 오히려 뼛속에 칼슘을 빼간다는 보고도 있죠. 그래서 우유 많이 먹는 북미나 유럽에서 골다공증 환자가 많다는 얘기도.. 그리고 절대 사골국 이런거 드시지 마세요. 어느 정형외과에서는 사골국 금지한다는 문구 써있는 병원도 있어요. 이런 음식도 칼슘을 보충해 주는게 아니에요. 지방덩어리죠.
    현미밥과 녹색채소 골고루 드시고요, 한낮 뜨거울 때 말고 햇빛있을 때 나가서 햇빛 좀 받으세요. 햇빛이 몸에 엄청 중요해요. 당장은(장기복용은 추천안함) 비타민d 영양제를 드셔서 보충해주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구요. 칼슘제를 복용하시는 것 보다는 먹는 음식을 일단 건강하게 드시는 걸 강력추천합니다.

  • 9.
    '12.7.29 7:49 PM (211.36.xxx.28)

    골다공증도 유전이예요
    밥 잘안먹고 그런여자들이 많이걸려요 약보다도 고루먹어야죠

  • 10. qㅁㅁㅁㅁ
    '12.7.29 8:05 PM (59.1.xxx.91)

    브로콜리 칼슘함유량이 높아요

  • 11. 저는
    '12.7.29 8:13 PM (182.218.xxx.186)

    아이 낳고 골밀도가 약먹기 직전이라고 건강검진에서 그러더군요
    지금 50대인데 정상입니다.
    칼슘약 안먹었구요
    일상적인 식사 뿐이었습니다.
    당근 운동도 안했구요

    제 생각에는 모유 수유 중에는 골밀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의사들도 그 부분에서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모유수유 끝나고 몸 추스리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검진은 우리나라 최고로 좋다는 대학병원에서 한 것이구요

  • 12. ,,
    '12.7.29 8:17 PM (119.71.xxx.179)

    맞아요. 녹색채소..무청같은거에 엄청 많이들었어용

  • 13. 칼슘은
    '12.7.29 8:26 PM (82.113.xxx.1)

    30대 이후에는 체내 흡수율이 현저히 낮아져요.
    그래서 30대 전에 체내에 축적을 해줘야 되는 건데,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젊은 여성들이 안 먹으니 나중에 쉽게 골다공증이 와요.
    중요한건 매일매일 칼슘이 많은 음식을 정기적으로 드셔야 한다는것이죠.
    여성분들 무리한 다이어트 제발 하지 마셍요. 지금도 충분히 이뻐요.

  • 14. 닉넴스
    '12.7.29 10:30 PM (39.117.xxx.68)

    위에도 썼고 다른 분도 쓰셨듯이, 녹색채소가 좋습니다. 무청도 참 좋아요. 어느 방송에서 멸치 이런 거 보다도 칼슘이 엄청 많다고 무청을 소개한 적이 있어요. 닭발 고은 건 첨 듣네요. 음식으로 보충하는게 최고입니다. 약은 못따라가죠. 햇빛도 잊지 마시고요.

  • 15. 닭발은요
    '12.7.29 11:41 PM (149.135.xxx.108)

    닭발은 콜라겐 덩어리, 피부에 아주 아주 좋다네요.

    근력운ㄴ동 =가벼운 역기 드시면 근육이 늘어나서 뼈를 잘 보조 ,골다공증 좀 완화 시킨다고 하네요

  • 16. 깍쟁이
    '12.7.29 11:57 PM (180.65.xxx.171)

    저도 요번 건강검진에서 골밀도 감소 판정을 받고 식생활 연구중이예요.
    먼저 칼슘은 반드시 비타민 D와 함께 먹어야 효과가 있대요. 그래서 멸치랑 견과류나 말린 표고버섯 이렇게 먹으면 좋대요. 그리고 칼슘은 되도록 음식으로 섭취하시구요, 시금치에 칼슘이 많다고 하네요. 무청은 시래기로 만들어서 먹으면 더 좋구요. 말리면서 비타민D가 만들어진대요. 인터넷 뒤지면 여러가지 음식 나와요. 부지런히 드시고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 17. 깍쟁이
    '12.7.29 11:58 PM (180.65.xxx.171)

    참참, 그리고 빨리 걷기 많이하래요. 그러면 뼈에 자극을 주어서 골밀도가 증가한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달리기는 무리를 주기 때문에 금지!

  • 18. 윗님..
    '12.7.30 12:40 AM (118.222.xxx.234)

    콜라겐은 닭발이나 족발껍질같은 진득한 거 있잖아요..젤라틴처럼..그거고요. 곰국은 사골에 붙은 지방과 끓이는거니까 지방덩어리국이라고 하는듯해요.

  • 19. 휴..
    '12.7.30 11:58 AM (222.233.xxx.219)

    벌썹퉈 글러며 ㄴ남은 인새 ㅇ어떻개 삻려구요??
    바스라진다..울친정엄마가 그러셨어요.70대 초반에 골다공증 진단 받았을때에 좀 심하다
    했는데, 아무리 약먹고 조심해도 한번 넘어지면 병원에 몇주 입원하고 허리 구부러져 키도 작아지고..
    졸아가시기 일년전에는 걷지도 못해 외출도 못했어요. 사람이지만 사는게 말이 아닙니다.
    전,암보다 골다공증,중풍,치매가 제일 무섭다는 생각입니다.

    살아 있어도 살은게 아닌..고통,통증은 말도 못하고...결국은 고관절 수술하다가 뇌경색오고..
    하루 15개의 약을 일년감 먹으며 버티다가 뇌혈관 터져서 저세상으로 간지 두달입니다.
    아무리 좋은 치료라해도 이미 망가진 뼈는 절대 회복이 안됩니다.
    부러지고 구멍나지 않게 조심하는것 밖에 없어요. 울엄마..힘든 농사로 고생한것도 한원인이지만,
    먹는걸 잘 챙겨 드시지 않고 뼈대가 가늘고 규칙정인 운동,섭생에 소홀하셨어요.
    우리도 유전될까봐 우리한테 운동하라 잘먹어라..정기진찰 받아라 늘 강조하셨어요.
    원글님..겁주는게 아니라 사람답게 살려면 지금부터 바짝 정신 차리고 치료하세요.
    외출도 못하고 식당에 가서 외식도 못하고 (계단도 못걸어요)
    집안에만 일년간 갇혀 사는거...가족도 힘들고 본인은 사는게 아니에요.

  • 20. 원글
    '12.7.30 5:27 PM (113.60.xxx.215)

    골다공 약은, 쉽게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염려되지
    1년 후에 검진해보고 수치가 떨어지면 먹자고 하더라구요.
    음식과 운동이 제일 중요하대요.
    감사드려요... 홍화씨도 사볼게요

  • 21. 참나
    '14.1.17 9:44 PM (220.123.xxx.216)

    골다공증 식사로 저장헤ㅏ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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