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두물머리를 살려주세요. 살려야만 합니다.

달쪼이 |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2-07-27 08:35:46

조금 긴 글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투자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당면한 우리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해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

.

.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지요 .

2008 년 6 월 10 일 , 

50 만 촛불이 쥐 한 마리를 잡겠다고 광화문 사거리를 붉게 불태우던 그날 이후로

그 뻣뻣한 MB 의 고개가 수그러지는 꼴을 그 임기 중에 보게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그러니 이제는 권불오년의 위기감을 느낀 MB 가  

제 숙원사업이었던 4 대강사업에라도 깃대를 꽂고 마지막 무게를 잡아보겠다고 발악을 합니다 . 

 

MB 가 후보시절 농심을 헤아린다며 와서는 입으로는 사탕발림 , 방금 딴 유기농 상추를 씹으며

눈으로는 4 대강사업의 첫 삽을 꽂을 1 공구로 낙점하고 간 그곳  두물머리  .   

한강살리기 1 공구로 원래는 4 대강 사업의 기착지가 될 예정이었음에도   

4 년이라는 긴 시간 전국의 강이란 강은 다 파헤치는 중에도 삽 한 자루 못 들어가도록 지켜낸 유일한 땅 .

1973 년 팔당댐 건설로 자식 같은 농지 대부분을 물속에 묻어야 했던 농부들의 눈물이 담긴 그 땅에서 ,  

1978 년 엄혹하던 개발독재시절에 빨갱이 소리까지 들어가면서도 최초의 유기농을 시작했던 ,

한 농부의 철학과 신념 , 피땀이 깃든 30 년 유기농 역사의 땅 .

 유기농의 발원지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유기농연맹 (IFOAM) 의 인정을 받고

2011 년 아시아 최초의 세계유기농대회 (OWC) 가 이 땅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했으며

2011 년 세계유기농대회를 위해 방한한 세계유기농연맹회장단이

직접 예정에도 없던 ' 상수원수질보전워크샵 ' 을 열어 유기농이 수질보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고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 팔당유기농지를 지지하는 선언문 ' 까지 발표해 보호하려고 했던 곳,*

온갖 난개발의 위험으로부터 수도권 2,400 만 주민의 상수원을 지켜낸 명실공히 1 등 공신으로서 .

팔당호 권역의 24 개 유역 중에 가장 T-P( 총인 ) 오염부하량이 낮음에도 *

이 정부에 들어 상수원 오염의 주범에 , 발암물질배출원이라는 허무맹랑한 오명을 덮어쓰고도

차마 무식한 토건개발의 손아귀에는 자식같은 땅을 넘겨줄 수 없다며  

단 4 명의 농부들이 끝까지 남아 싸워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

그러나 결국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8 월 6 일 오전 6 시로  두물머리 에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겠노라고 통보해왔습니다 . 

아시다시피 지금  

4 대강 전역이 난리입니다 .

그럼에도 여전히 MB 정부는  콘크리트로 땅의 호흡을 틀어막는 자전거도로사업이 ,

살충제와 제초제로 모든 생명을 죽이는 공원사업이 ,*

단양쑥부쟁이 등 토착식물을 모조리 죽여 없앤 자리를 손쓸 틈 없이 점령해버린 가시박과 환삼덩굴들이 ,*

강의 수질을 정화하고 온갖 생명이 나고 자라는 온상이 되는 모래톱을 걷어낸 땅 위로 속속 들어서는  

위락시설과 산업물류단지들이 ,

그리고 모든 강을 깡그리 뒤덮은 녹조가 , 남조류가 ,

마침내 4 대강을 살렸노라고 국내외로 활보하며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습니다 .

쉴 새 없이 덤프와 포크레인이 강을 유린하는 4 년이었습니다 .  한강 , 낙동강 , 금강 , 북한강 ..

그 어느 곳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결국은  

마지막 하나 남은  두물머리  유기농지 위쪽으로도 지난주부터 제방공사와 자전거도로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양평군은 공사를 방해할 것을 우려해 전날부터 면 전체의 마을 이장을 소집해 주민동원령을 내렸다는군요 .

물러서고 싶지 않았지만 , 주민과의 충돌만큼은 피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

두물머리 에 사는 다수의 주민들은 상수원으로서 각종 개발규제에 시달려왔기에

환경부마저도 국토부와 한몸이 되어 적극 추진하는 이 토건사업의 부당성을 차치하고서라도

지역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해주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려주리라는 환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94 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김영삼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핑계로 국토이용관리법을 개정해 상수원 규제를 풀자

팔당호 주변으로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시설이 빼곡하게 들어서면서 급격한 수질오염을 초래했고  

급기야는 정부에서 98 년 상수원수질관리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단호한 개발규제에 나서기에 이르렀습니다 .

심지어 아직까지도 그때의 여파로 오염된 수질을 수습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

이 특별종합대책에 따라서 물이용부담금이 설치되었고 ,

한강수계의 상수원을 이용하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다섯 개 지자체 주민들이

납부하는 물이용부담금으로 모인 한강수계관리기금이  

팔당 유기농지 ,  두물머리 농민들에게도 지원됐던 것입니다 .*

이는 유기농이 수질보전에 기여한다는 공공연한 인식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지금도 EU 나 캐나다 , 미국 등지에서 상수원 지역의 친환경농업 , 유기농을 지원 , 장려하고 있고

독일같은 경우는 많은 물 회사들이 유기농 농민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을 정도입니다 .

그런데 2008 년에 들어 하천법이 개정되면서 하천 국공유지에서 개인의 경작이 금지되어

하천 변의 농민들이 모조리 쫓겨나기 시작했고 ,   

토지매입에 갈수록 필요이상으로 기금을 투자하는가 싶더니 ,

그렇게 마련된 상수원보호구역 땅을  

환경부가 마음대로 물을 살린다는 4 대강사업을 위해 토건기업들에게 무상증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수계관리기금은 말 그대로 기금이기 때문에 이 일련의 과정에는 국회의 심의조차 필요 없었습니다 .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잃어버리고 나면 소용이 없습니다 . 

두물머리  유기농지를 잃어버린다면 ,

후대에 두고두고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 될 겁니다 .

이대로   두물머리  유기농지 위에 콘크리트 자전거도로가 깔리고

반들반들하게 길이 닦여 공원용지로서 거듭난 그 땅에

전용기를 타고 날아온 MB 가 커팅식을 하고

당당히 제 이름을 새겨 넣은 ‘4 대강살리기사업 준공기념비 ’ 앞에서

후련하다는 듯 웃음짓는 모습이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기자들의 카메라를 통해 전 세계에 보도되면

세계는 이를 용인한 이 나라 국민은 몽땅 눈먼 장님으로 보고

멍청하다 비웃을 겁니다 .. 

지난주  두물머리  유기농지 입구에서 고라니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

지금은 공사가 시작되어버린  두물머리 로 향하는 길목에 고라니의 보금자리가 있다고 들었으니 ,

아마도 곧 우리의  두물머리  안쪽으로 거처를 옮길 성싶습니다 .

지금 유기농지로 향하는 길목으로는 자전거도로공사와 함께 차 다니는 길을 넓힌다고

나무를 베어내고 땅을 모조리 새까만 콘크리트로 덮고 있으니까요 .

두물머리  유기농지는 농부들의 것이기도 하지만

팔당상수원을 이용하는 수도권 2,400 만 주민들의 것이기도 하고

두물머리 에서 벌써 900 일 가까이 매일 미사를 올리는 천주교 신부님 , 신도님들의 것이기도 하며

농부들이 수확한 유기농산물을 먹는 생협 조합원들의 것이기도 하고

농부들을 돕고 텃밭을 가꾸는 우리 밭전위원의 것이기도 합니다 .

또한 , 어설픈 농부인 우리가 수확한 불복종 감자나 배추 , 쌀 , 통밀을 기꺼이 구입해주시고

두물머리  유기농지 보존을 위해 꾸준히 후원 , 지지해주시는 여러분의 것이기도 합니다 .

그뿐만 아니라 ,  청개구리 , 맹꽁이 , 남생이 , 두더지 , 꽃뱀 , 살무사 , 고라니 , 너구리 ,  갈대 , 줄 , 애기부들 , 미나리 , 가래 , 검정말 , 좀개구리밥 ,

명아주 , 쇠비름 , 쇠별꽃 , 바랭이 , 자리공 , 깨풀 , 고마리 , 망초 , 개망초 , 주름잎 , 중대가리풀 , 뚝새풀 , 붉은서나물 , 여뀌 , 산여뀌 , 개여뀌 , 황새냉이 , 참비름 , 눈비름 , 개비름 , 각시비름 ,  땅강아지 , 굼벵이 , 28 점박이무당벌레 , 벼룩잎벌레 , 배추흰나비애벌레 , 진딧물

그리고 박테리아 , 균류 , 원생동물 같은 흙 속의 미생물들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들이 30 년 , 아니 그 훨씬 이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온 땅이기도 합니다 .   

 

정부는 8 월 6 일로 예고된 행정대집행을 위해서 관계부서들을 소집해 비공개 작전회의까지 하고 있습니다 .

8 월 6 일 수천수만의 경찰과 용역들이  두물머리 에 들이닥쳐 논과 밭을 헤집고

농부들을 짓밟을 것입니다 .

그러나 최후의 순간까지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두물머리 를 지킬 생각입니다 .

간청하건대 ,

두물머리 에 4 대강사업 준공의 깃발이 꽂히지 않도록 우리와 함께

우리 모두의  두물머리 를 지켜주세요 .

 




-----------------------------------------------------------------------------------------------

지금은  두물머리  유기농지 보존대작전 긴급행동주간 ,

누구든 ‘  두물머리  유기농지 보존대작전 ’ 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하나 . 7/29 유기농 행진에 함께해주세요 .

7/29 일요일 오후 4 시부터 7 시까지 ! 드레스코드는 밀짚모자와 몸빼 !

4 시에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 모여서 명동 > 청계천 > 대한문으로 행진합니다 .

4 대강 마지막 저항지 ,  두물머리 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행동 !

행정대집행이라는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MB 정부와 국토부를 규탄하고 ,

두물머리  유기농지를 왜 지켜야되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

참가신청 :  http://riverun.org/doyou/parade

참가단위확인 :  http://riverun.org/diary/937


둘 . 우리동네에  두물머리  현수막걸기 대작전에 함께해주세요 .

(0)  http://riverun.org/doyou/banner    에 들어간다 .,

(1) 우리동네 사람 많이 다니는 곳을 댓글로 신고하고 입금자 이름도 함께 남긴다 .

(2){ 국민은행 085-21-0333-972 김승욱 } 계좌로 2 만원을 입금한다 . 입금자명 꼭 동일하게 !

(3) 이 후에는 두유작전 요원들이 같은 동네 후원인을 찾아 열심히 홍보할거예요 .

(4) 표나 댓글을 보고 우리 동네에 이미 누군가 신청한 현수막이 있고 아직 2 만원이 부족한 상태이면 그곳에 입금자명과 응원의 메세지를 답글로 남기고 나머지 2 만원을 입금한다 ! 표의

업데이트가 완전 실시간은 아니니 그 사이 다른 분이 후원하였다면 다른 곳을 후원하거나 , 우리 동네 다른 장소를 새로 신청해주세요 !

(5) 현수막이 일괄적으로 걸린 뒤 우리 동네에 걸린 현수막을 눈으로 확인한다 ! 인증샷 찍어 다시 올리고 알리고 ! ( 현수막 걸기 1 차 : 7/27( 금 ) 2 차 : 8/1( 수 ) 예정 )


셋 .  두물머리  1 인시위에 함께해주세요 .

행정대집행 하지마 ! 유기농수레 1 인시위는 매일낮 12 시부터 광화문광장 ( 혹은 수레를 이동하여 참여자가 하고싶은 장소 ) 에서 진행합니다 . 주말에는 낮 12 시부터 저녁 8 시까지 릴레이 1 인시위가 진행되구요 . 시위는 혼자하지만 , 두유작전 요원들이 함께 수레도 준비하고 인증샷도 찍고 그럴거예요 ^^

 

자세한 것은 모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

4대강역전만루홈런>>  http://riverun.org

 

이외에도  두물머리 를 알리는 오프라인 사진전과 음악회 (8/3) 가 준비되어 있고요 .

더 많은 활동이 논의 , 계획되고 있어요 .

부디 계속 지켜봐 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참조자료

 

* 관련기사 ” 유기농을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매도말라 ”  http://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

* 관련기사 " 세계유기농대회 치룬 김문수 도지사 , 팔당 유기농 지지한 세계유기농대회 선언문은 무시 "   http://www.k1ilbo.com/news/view.asp?idx=8198

*  'IFOAM 세계유기농연맹 ' 의 선언문 <IFOAM Declaration of support for organic management of the Paldang land>

     http://t.co/GRkNzDrP

* 한강수계관리위원회 , 수계별 호수환경 및 생태조사 - ‘ 팔당호 유역 세부배수구역별 TP 배출부하량 ’(2008 년 조사자료 )

*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 2010 년 서울시에 최근 3 년간 주요 공원의 농약살포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 결과 서울숲 , 보라매공원 , 시민의숲 , 남산공원 , 북서울꿈의숲 , 월드컵공원 , 선유도공원 , 삼청공원 등 서울시내 주요공원 8 곳에 2008 년 709.7ℓ, 2009 년 722.5ℓ, 2010 년 (6 월까지 ) 308.7ℓ 의 맹독성 농약 ‘ 그라목손 ’ 과 고독성 농약 메코프로프 (MCPP) 등을 살포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   관련기사 ” 금강살리기사업으로 조성된 공주보에서 4 대강 기념행사 직전 곰나루 일대 소나무에 살충제를 살포”  http://t.co/cPwj6uDr

*  “ 지금부터라도 가시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길 바라며 ” 4 대강사업 이후 낙동강 유역을 뒤덮은 1 급 생태교란종 가시 http://cafe.daum.net/chorok9/Lffn/4

* 물이용부담금은 99 년부터 다섯 개 지자체 주민들의 상하수도요금고지서에 따로 청구되어왔다 .

    한 가정당 평균 월 5,000 원 꼴로 , 99 년 ~2011 년까지 조성된 한강수계관리기금은 3 조 9,000 억원에 이른다 .

    물이용부담금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운용하며 그 목적은 상류규제에 대한 주민지원강화와 하류의 맑은 물 보급이다.

    환경기초시설설치와 운영 , 주민지원사업 , 토지매수및 수변관리 , 상수원관리사업 , 청정사업 등에 쓰인다.

   ( 한강수계관리기금현황과 개선방안 , 2012, 환경운동연합 ) 

* 관련기사 " 한강수계기금 주민직접지원 대폭 늘려야 "   http://www.yjn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36

* 관련기사“환경부 , 상수원보호 구역을 4 대강사업용지로 팔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897

 

IP : 220.120.xxx.8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7 9:07 AM (211.54.xxx.123)

    그놈 조상중에 삽질못해 죽은 귀신이 있나봐요.
    왜 그리 끝까지 땅못파서 안달인지..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무리수를 두는건 왜일까.....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참여는 못하지만 끝까지 두물머리를 지키기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고 존경스럽고,,,그리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 2. 지연
    '12.7.27 9:28 AM (121.88.xxx.154)

    개발이 되면 원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거라 믿는 두물머리 주민들 안타깝네요

  • 3. .......
    '12.7.27 1:22 PM (121.162.xxx.91)

    퇴임전 막판까지 해쳐먹을라고 용을 쓰는구나.
    정말 징글징글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0477 이빨이 파이는 건 왜 그런 건가요? 1 ... 20:14:36 53
1130476 생리기간 소변 검사해도 될까요? 2 .. 20:13:16 88
1130475 백화점 샤넬 화장품 남자직원들은 거의 모델같아요 3 깜놀 20:12:05 258
1130474 엄마랑 인연 끊고 살아요 ... 20:11:30 226
1130473 독립후 살다보니.식구들이랑 인연 끊고싶어요 음... 20:10:34 198
1130472 노인분 신기에 적당한 패딩부츠 추천해주세요 1 ... 20:09:06 51
1130471 스카이 영문과생들 공인영어 1 ㅇㅇ 20:06:04 218
1130470 가난한 집에서 아들 낳으려고 넷 낳은 어머니가 7 19:58:04 973
1130469 뉴스룸 오늘 지켜보겠습니다. 4 ddd 19:55:09 508
1130468 중국어 방문 과외샘은 어떻게 구하나요? 3 과외 19:53:18 156
1130467 이런성격은 동네맘들과 어울리기 힘들죠? 16 동네맘들 19:51:40 1,020
1130466 와인과 맥주 중 어느것이 몸에 무리가 덜 갈까요? 1 겨울 19:51:23 100
1130465 뉴비씨 송년회 라이브하네요 3 ㅋㅋ 19:50:02 136
1130464 정부, 내년초 연말정산시 ‘액티브 엑스 제거’ 시범 운영 2018 19:49:52 86
1130463 정시 지원 관련 상담 2 어쩌죠 19:48:25 269
1130462 학원강사 월급일할계산좀도와주세요 4 ㅇㅇ 19:46:46 204
1130461 대장내시경 수요일인데 속이 미슥거려요ㅠ ..... 19:41:08 121
1130460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궁금해요 2 19:34:48 331
1130459 아무의욕이 없고 내몸하나 겨우 챙겨요 2 45세 19:31:21 765
1130458 라인댄스 질문 궁금궁금 19:23:57 173
1130457 오십넘은분들만요! 무슨 희망을 가지고살아야되나요 28 19:22:55 2,575
1130456 우벤자임 N 복용법에 대해서요. 1 겨울 19:22:21 186
1130455 송혜교 중국방문 헤어 정말 아니지 않나요 38 이건 아니잖.. 19:19:03 3,579
1130454 설득시키나요 어떻게 19:18:18 139
1130453 행사장출입명단에 없는14명의기자 3 기자폭행 19:14:17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