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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름엔 보온병에 찬물을

| 조회수 : 17,1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7-26 05:42:26

냉장고 문 열기가 미안한 계절

보온병에 찬물을 넣어 놓으니 전기 절약도 되고

옛생각도 나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꽁꽁맘
    '12.7.26 8:52 AM

    오~~~감사합니다.
    생각도 못했어요. 진짜 편하겠는데요.

  • 2. 강혜경
    '12.7.26 10:20 AM

    언젠가 정보주신 님덕에~~

    울집도 작년 여름부터 이용하고있어요

    얼음 듬뿍 넣어두고.....물부어 마시는데..

    삼남매들이 냉장고문을 마구잡이로 여는거....훨씬 줄었어요....

    한번해보셔요~~

    근데~~보온병이....용량이 큰거라서...초딩2학년 막둥이는 가득 들었을때는 한손으로 들기에 벅차해요..ㅋㅋ

  • 3. 하루미
    '12.7.26 12:21 PM

    냉장고가 아주 작은 소형이라서 공간이 모자란 탓에 저도 보온병 이용해요.

    너무 찬물이 아니라서 좋구요.

    겨울에도 아침에 팔팔 끓여서 보온병에 넣으면 하루종일 차를 타서 마시기 좋아요.

    옛날에 안에 유리로 된 큰 보온포트 집에 있었던 기억이 나요.
    여름에 얼음 넣다가 깨트린적도 있고...
    겨울에는 더운물,여름에는 얼음물 넣고 먹던 기억요.

  • 4. 꿈돼지
    '12.7.26 12:27 PM

    너무좋은정보예요
    저도따라해보아야겠어요

  • 5. 클릭USA
    '12.7.26 1:19 PM

    전기전략하라고 난리들인데. 소박하면서도 지헤롭네요^^

  • 6. 비바
    '12.7.26 2:16 PM

    저희집은 보온병 큰 게 2개에요.
    식구들이 믹스커피도 좋아하고 뜨거운 둥글레차도 좋아해서 하나는 뜨거운 물용이에요.
    아침에 큰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보온병 하나에 뜨거운 물을 넣어두고 커피, 차용으로 쓰고요,
    다른 하나는 찬물용이에요. 물 막 끓인 다음에 유리병에 물 따라놓고
    둥글레차 세개정도 넣어서 뜨거운 기운 가시면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만들어요.
    차게 만든 후 다시 보온병에 물 따라두면 여름에 딱 좋아요. 그냥 생수나 수돗물 끓여 마시는 것보다 좋은 듯.

    예전엔 뜨거운 물도 전기주전자에서 필요할 때마다 끓여 썼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더 간편하고 전기도 절약되는 듯합니다. 전기주전자 2개나 되는데 다 쳐박아뒀어요..

  • 7. 돌프
    '12.7.26 5:02 PM

    처음엔 보온병쓰다가 지금은 보온이랑 보냉 되는 알피 주전자 쓰고 있는데요 좋더라구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하네요.^^

  • 8. SIMPLE LIFE
    '12.7.26 8:56 PM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 9. uzziel
    '12.7.26 11:23 PM

    저도 똑같은 방법을 쓰고 있네요.
    보온병에 시원한 물 넣고...
    얼음 몇 알 넣어놓으면...
    하루 종일 시원하네요.

    참고로 저는 작은 보온병은 맥주 마실 때 맥주잔으로 쓴답니다.
    시원하거든요. ^^*

  • 10. 귀여운 연
    '12.7.27 12:02 AM

    남편과 둘뿐인 가정인지라
    낮에 집에 혼자 있는 저는 보온병보다는 텀블러를 써요
    내부는 스텐으로 되어 있고 겉의 몸체는 플라스틱을 되어 있는데 용량이 300-400미리쯤 되는거 같아요
    아침밥 먹을때 시원한 물 하나 담아놓고 빨대 꼽고 마시면
    오전내내 냉장고 열일이 없어 좋아요~
    오후에 밥먹을때 한번 헹궈주고 물 또 부우면 오후 내내 시원한 물..
    얼음넣으면 더 오래가요..뚜껑은 반드시 꼭 닫고!

  • 11. 수늬
    '12.7.27 11:32 AM

    저도 그렇게 이미 쓰고있어요..
    얼음잔뜩 채워놓고 매실과 탄산수 넣어 식탁에 놔두면 아이가 따라먹기도 하고 그래요...
    되게 오래갑니다...차운건...

  • 12. 오키프
    '12.7.27 12:38 PM

    저도 알피보온병에 얼음 잔뜩 넣어서 물 채워두면 하루종일 시원해요.
    확실히 아이가 냉장고 문 여는 횟수는 팍 줄어드네요.
    추울때는 커피팟에 보리차 끓여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마시고
    여름엔 보온병에 얼음물 채워서 마시고요.

  • 13. 청정511
    '12.7.28 9:31 PM

    당장 실시 했어요

  • 14. july
    '12.7.29 1:11 AM

    굿아이디어네요
    겨울엔 보온병에 뜨거운물 넣어 먹고있는데
    왜 여름에 찬물 넣어둘 생각을 못했을까요
    ㅎㅎ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 15. 순동씨
    '12.7.29 5:35 PM

    그생각을 못했네요
    예쩐 어떤 애가 여름마다 보온병에 녹차나 레몬티 같은거 얼음 넣어서 가지고 다녔는데 ㅎㅎ

  • 16. 카드생활
    '12.7.31 10:34 AM

    나도 해봐야겠어요..항상 전기세많이 나온다고 투덜거리지말고...감사해요~

  • 17. 꿀꿀이맘
    '12.7.31 4:24 PM

    나도 해봐야겟네요 일하면서 수시로 정수기 물을 먹지만 그리 오래 가지 않아 다시 떠와야하는데
    직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겟네요

  • 18. 알뜰똑순이
    '12.7.31 5:26 PM

    비싼 보온 병을 모셔만 놓고 있어서 보온병에게 미안하네요 ㅜㅜ

  • 19. 연애시대
    '12.7.31 11:28 PM

    저도 이 글 보자마자 따라하고 댓글 남겨요~ㅎㅎ 예전에 결혼전에 친정에서 했던건데 왜 이 유용한걸 까먹고 살았을까요?
    보온병이 1리터짜리라 우리 4식구 먹으려면 자주 채워야겠지만 그래도 홈바 몇번 덜 열겠네요ㅎㅎㅎ

  • 20. 민~
    '12.8.2 1:50 PM

    며칠전에 이거 보고, 바로 집에가서 시도했거든요.

    너무 좋아요^^

    보온병에 얼음 넣고, 물 투입.

    이틀되었는데 오늘도 얼음이 둥둥 떠있어요.

    물마시면 정신이 바짝들고~ 전기세도 아끼고~ 원글님 짱짱

  • 21. min14052
    '12.8.3 8:27 AM

    이 여름 냉장고 문 덜 열고도 시원한 물 마실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확실히 냉장고 문 여는 횟수가 줄었어요.
    대신 물 마시는 횟수는 많이 늘었고요^^
    보온병 한 겨울에만 사용했었는데....
    감사해요^^

  • 22. 원더랜드
    '12.8.3 10:21 AM

    보냉병이 아니고 보온 기능만 있는 병이란 말인가요?

  • 23. 네오
    '12.8.6 6:45 AM

    보온병에서 해도 효과는 같아요. 전 조지루시 1.5리터짜리 보온병쓰고 있는데요.
    12시간 넘게 얼음이 거의 안녹고 시원하게 유지되네요.
    얼음은 안녹아서 찬물만 보충해주며 잘 쓰고 있네요. 최고예욧~~~!!
    보온용으로 쓸때보다 훨씬 만족스럽네요

    보온병이 원래 온도를 보존하는 병이라는 뜻 아닌가요? 따뜻함을 보존하는 병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몇년전부터 갑자기 보냉병이라며 생겨서 이건 왠 상술인가 했었는뎅.

  • 24. 한가한엄마
    '12.8.12 6:39 PM

    정말 좋은 아이디어 !!!!

  • 25. lois
    '12.8.15 4:34 PM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우리집은 홈바도 아니여서 냉장고 문을 수시로 열었거든요.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

  • 26. 도미노
    '13.3.29 2:58 PM

    ㅋ 그렇게 해 놓고 또 깜박해 냉장고 문을 열어요.
    올 여름에 다시 시도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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