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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양이들 봉하에 간다!!

| 조회수 : 3,355 | 추천수 : 202
작성일 : 2010-05-22 01:11:25



Des fleurs de lys blanches sous un ciel bleu de cristal
투명한 푸른 하늘 아래 흰 백합

Des balades sous une neige en forme d'étoile
별빛과 같은 눈내리던 날의 산책

Des érables aux couleurs d'une passion fatale
운명적인 사랑을 다하고 지는 단풍

Je n'oublie rien de rien,
잊지 못할거에요

Je me souviens
기억할게요



Les odeurs d'une forêt qu'un beau lac dévoile
잔잔한 호수를 타고 흐르는 숲 내음

Les reflets d'un grand feu sur nos visages pâles
창백한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리의 뜨거운 숨결

Une lumière intense par des nuits boréales
북극 밤의 강렬한 빛

Je n'oublie rien de rien,
잊지 못할거에요

Je me souviens
기억할게요



J'aime tes poèmes, ton coeur, ta liberté
당신의 속삼임, 다정함, 자유분방함을 사랑해요

Tu es la seule terre où
당신은 유일한 공간

Mon âme s'est posée
내 영혼이 쉼을 얻었던



Un accent dont personne ne connaît les secrets
누구도 알지 못할 신비를 간직한 목소리

Un français qui s'élance dans des mots oubliés
망각의 단어로 표현되는 불어

Une manière inimitable de chanter
특유의 노래 소리

Je n'oublie rien de rien,
잊지 못할거에요

Je me souviens
기억할게요



J'aime tes blasphèmes, ta foi, ta dignité
당신의 불신, 믿음, 위엄을 사랑해요

Tu es comme une île
당신은 섬과 같아요

Que l'on ne peut pas quitter
누구도 떠날 수 없죠



J'aime tes poèmes, ton coeur, ta liberté
당신의 속삭임, 마음, 자유분방함을 사랑해요

Tu es comme une île
당신은 섬과 같아요

Que l'on ne veut pas quitter
누구도 떠나길 원치않죠



Des paysages qui mélangent au plus que parfait
주변과 하나되는 듯한 경치

Des dessins que la nature ne refait jamais
자연이라도 다시 만들어내지 못할 그림

L'impression d'être entrée au jardin de la paix
평화로운 정원에 들어선 것 같아요

Je n'oublie rien de rien
어느 것도 잊지 못할 거에요

Et je reviens
기억할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란새
    '10.5.22 1:51 AM

    음......저 고양이들 데려오신다면 제가 한마리 가는길,오는길 맡을수도 있다고 손들려고 클릭하다가 아래 글보고 그만.......
    이번에도 가시나요? 그때 뵙겠습니다.

  • 2. 캐드펠
    '10.5.22 2:59 AM

    고양이도 가는데...
    잘 다녀오시길요.
    마음만 함께 갑니다.

  • 3. 들꽃
    '10.5.22 3:26 AM

    카루소님^^
    마치 노대통령님께 편지를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두 배로 더 고맙습니다.

    고양이 사진 보면서 오늘은 울지 않을래요.
    그분도 우리가 웃길 바라시겠죠?

  • 4. intotheself
    '10.5.22 10:58 AM

    오랫만에 안치환의 1 .2집을 듣고 있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5월의 많은 가슴아픈 죽음을 기억하면서.

  • 5. nayona
    '10.5.22 1:33 PM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그분 인생이 왜 그리도 힘드시기만 했는지...
    그 뜻이 왜 그리 힘들기만 했던건지...
    생전에 해내고 싶은 나누고 싶은 많은 것들이....
    왜 그렇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고...
    부재로서 겨우 그 뜻과 마음이 전해지다니...

    저도 눈물을 훔칩니다......

  • 6. phua
    '10.5.22 1:59 PM

    짜식들...
    보는 눈은 높아 가지구...

  • 7. 푸른소나무
    '10.5.22 5:53 PM

    잘 다녀들 오세요~~
    못가는 저는 마음만 실어 보냅니다.
    언제쯤 맘도 몸도 홀가분하게 가서 그 분을 뵐 수 있을지....ㅠ ㅠ

    우리 노짱님,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신지....
    그러시길 바랍니다.

  • 8. 쉴만한 물가
    '10.5.22 7:30 PM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음성을 다시 듣다가 또 ㅠㅠ

    그저 억울하고 먹먹하고
    그.립.습.니.다.

  • 9. 지금해피&풍요
    '10.5.23 6:03 AM

    막걸리한잔 합시다 다들....

  • 10. 준림맘
    '10.5.23 8:31 AM

    지금은 출발 하셨겠지요
    다 잘 다녀오시고

    대통령님 많이들 뵙고 오세요
    그리움이 더하지 않게 ...

  • 11. 천하
    '10.5.23 8:50 AM

    고양이의 뒷모습조차 안타깝게하는군요.

  • 12. 마실쟁이
    '10.5.23 10:51 AM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이곳에서 힘드셨던 일들 모두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오늘은 막걸리 한잔 올릴테니 맘 놓고 쭈~욱 드세요.
    사랑합니다.
    많은 이들이 당신을 사랑하며 잊지 않을겁니다.
    우리들 가슴에 살아서 숨쉬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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