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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의 품으로 지켜줘야 했는데...

| 조회수 : 3,354 | 추천수 : 281
작성일 : 2010-05-21 02:45:04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양희은

"상록수-노무현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0.5.21 9:06 AM

    너희들의 만행을 자손대대 알려 줄꺼야!!!!!!

  • 2. spoon
    '10.5.21 11:36 AM

    저런짓을 하고도 인간이라 할수 있는지....

  • 3. 캐롤
    '10.5.21 2:43 PM

    너무 가슴아픈 사진이예요.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용서할 수 없는 ...

  • 4. 싱그러움
    '10.5.22 8:22 AM

    가슴이 먹먹합니다........

  • 5. 준림맘
    '10.5.23 4:48 PM

    왜 우리는 꽃이 진 뒤에야 봄 이었음을 알았을까요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어리석게도...
    그립습니다 ... 뵙고 싶습니다 ...

  • 6. 아자
    '10.5.24 12:05 AM

    언제나 인자하신 모습 그대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분...
    뵐때마다 자꾸 눈물이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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