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따라쟁이 셀라~~

| 조회수 : 7,539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7-25 11:36:47

과채류에 속하는 파프리카를 늠~흐나도 사랑하는 셀라 꺅

얼마전 파프리카 샐러드가 돌아댕기는 레시피를 입수하여 따라쟁이 시도하기~~~

모, 해경샘 희망수첩에도 나와있기는 하지만,

샐러드라기보다는 생으로 우적~우적 씹어 먹어도 달~달한거이 정말 맛난 파프리카,,

냄새는 약간 맵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실상 맛을보면 달짝한 맛이 과일 저리가라 하는 맛이지요?

얼마전 큰언니에게서 얻어온 보라빛 파프리카는,,,

생각했던것과 달리 약간 가지맛이 나던걸요?

제입에는 역시 알록달록한, 빨강, 노랑, 주황색 파프리카가 젤 맛난듯....

ㅎㅎ 글고보니 다 맛난거네요^^

색깔에 따라 파프리카의 성분도 약간씩 다르다고 하네요

집에 남아있던 가지 2개도 함께 구워주는걸로~

그릴팬에 먼저 가지를 구워내었구요, 파프리카와 양파도 그릴에 구운다음 오븐에 다시 궜답니다^^

어머어머~ 파프리카의 껍질 벗겨지더만요

완죤 까맣게 구워낸것도 아닌데 두번 구워내서 그랬지 싶어요,,,아마^^;;

거의 생으로 먹거나 볶아서 먹다보니 껍질은 벗겨보질 않았거든요

껍질을 벗겨내니 식감이 한결 좋네용 우쭈쭈쭈

드레싱은 발사믹드레싱으로

사진은... 음^^;;   오데루???

감자를 요즘 입에 안댔더만, 싹이 나려고 하고 있지 모예요 ㅜㅜ

웨지감자 대량생산,,,,

동생이 어케 만드는지 모른다기에 설명용으루다가 ㅋㅋ

껍질째 깨끗하게 씻은 감자를 웨지모양으로 썰어서 끓는물에 익혀내야합니다.

한 50%정도? ㅎㅎ 전 그때그때 달라요^^;;

오일과 소금약간 파마산치즈도 촘 넣어주구요,,,파슬리 넣어서,,, 섞어준후

230도로 뜨겁게 열받으신 오븐횽님 품~~~~~안으로 고고씽 시켜줍니다^^

역시

뭐든지 만들어서 바로 먹는게 젤 맛난거 같아요^^

배달 가는 동안에 바삭한 식감이 사라져버렸다능 소심

글두 부모님과 동생이 맛나게 ~맛나게~

간식으로 딱이지여~~~~

간식하면 또 피자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보통은 또띠아 2장으로 만들지만,,, 걍 한장으로~~

며칠전 엄마가 주신 매실장아찌로 고추장무침을...

엄마가 바쁘셨는지 외숙모께서 보내주신 장아찌 무치실 시간도 없으셨다고

고추장과 통깨 올리고당 약간과 청양고추 두어개 송~송 썰어서 무쳐내었답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새코롬~~한 맛이 아주 식욕을 자극하네요~ 앗싸

으~ 침고여요^^;;

시간될때 잼두 두어병 만들어두구요^^

잼이랑 장아찌 배달가야할듯.. 

지난 일요일 김제에  위치한 벽골제에 다녀왔어요

날이 얼마나 덥던지 ... 손수건을 들고다닐 정도였으니깐요,,,

아~ 에어컨 가꼬파요^^;;

가만히 서있어도 어찌나 땀이 줄~줄 흐르던지..

매일 불옆에서 일하시는 부모님은 어떠실까요ㅜㅜ

전 시원한 삼실에 앉아있어도 덥다,,덥다 했는데...

다정해 보이나요?

저 용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요?

아슈쿠림은 스크류?가 최고얌!  VS  세계콘이 최고얌?!?

ㅎㅎ 둘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라능^^;;

더위 때문인지... 사람은 채 예닐곱명도 안보였답니다 ^^;;

넵,,,

저,,, 혼자 쌍용 앞에서 카메라들고 쌩~~~~~쇼하다 왔다는 ㅋㅋㅋ

시원한것만 자꾸 생각나게 하네요

아직 중복도 안되었는데...

시원한 음료 한잔 하시고,,  오후시간도 또 힘차게 화이팅~~~~ 하실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바라기
    '12.7.25 11:49 AM

    셀라님을 따라하는 전 뭐라고 해야하나요 ^^
    재미있는 글 솜씨에 맛깔난 음식솜씨까지..
    도대체 부족한게 뭔가요???

  • 2. jasmine
    '12.7.25 2:24 PM

    주부인 저보다 부지런한 셀라님....항상 직접 챙겨드시니 건강하실거예요.
    저는 그맘때 일주일에 한 번도 밥 안했어요...
    요즘은 더위서 감히 오븐 돌릴 꿈도 못꾸는데, 대단하세요. 더위엔 스크류바가 최고죠~~~

  • 3. 소릉
    '12.7.26 6:39 AM

    저도 셀라님 대단한것 같아요. 이더위에 두번씩 파프리카를 굽다니..
    안그래도 파프리카 세일을 해서 사오긴 했는데..쟈스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할려니
    땀이 앞을 가릴것이 훤하게 보여서리..망설이고 있답니다. ^^

  • 4. 개구리
    '12.7.26 4:31 PM

    뭐니뭐니해도 월드콘이 최고지요 ㅎㅎ
    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205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13 행복나눔미소 2018.10.11 4,002 8
43204 가을밥상 3 (친구초대) 22 해피코코 2018.10.11 7,987 8
43203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9 11월베니스 2018.10.10 4,331 6
43202 화려함의 극치를 보고왔어요^^ 19 시간여행 2018.10.08 8,795 7
43201 가을밥상 2 21 해피코코 2018.09.30 14,603 6
4320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 45 소년공원 2018.09.29 8,432 8
43199 명절도 다 지났고 이제는 수확의 계절..바빠지는 일상 26 주니엄마 2018.09.28 6,865 7
43198 추석 연휴를 보내고 22 테디베어 2018.09.26 8,726 8
43197 대충 잘 먹고 살기 27 고고 2018.09.24 10,463 7
43196 싱글의 추석은? 14 고고 2018.09.23 9,063 5
43195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4 주니엄마 2018.09.20 13,413 7
43194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8,038 4
43193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9,596 6
43192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소년공원 2018.09.17 9,243 5
43191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13,170 9
43190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9,939 6
43189 친정 아빠 생신상 19 작은등불 2018.09.12 12,456 6
43188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1,791 8
43187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8,506 8
43186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930 5
43185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4,280 8
43184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1,984 5
43183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6,260 0
43182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10,983 6
43181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11,048 17
43180 여름밥상 3 (과일잼, 과일병조림, 피클) 35 해피코코 2018.08.31 9,298 10
43179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7 냠냠슨생 2018.08.29 8,000 8
43178 여름밥상 2 (손님초대) 사진들이에요 ^^ 24 해피코코 2018.08.29 10,674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