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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체스네 아이들...

| 조회수 : 3,177 | 추천수 : 199
작성일 : 2010-05-14 01:09:58



Children Of Sanchez 산체스네 아이들(1978)

영화『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
은 오스카 루이스(Oscar Lewis)의 실화에 바탕한
동명소설을'홀 베트렛'(Hall Barttlet) 감독이
영화화 한 작품이다.
멕시코 서민의 삶을 진지하게 담고 있는 이 영화는
멜라니 파라(Melanie Farra)라는 새로운 여배우를
소개하며,우리가 잘 아는 멕시코계 혼혈인 명배우
안소니 퀸(Anthony Quinn)을 등장시키고 있다.
다소 어색한 말투이지만 장녀 콘수엘로 역의 '
멜라니 파라(Melanie Farra)'의 진지한 연기와
아버지 안소니 퀸의 원숙한 열연이 단연 돋보이는 영화이다.

영화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기억으로 시작한다.
성장한 산체스 家 아이들은 멕시코 시티의 슬럼가
어두운 단칸 골방에서 삶에 지친 아버지와 만삭인
아내, 조카들, 유모, 처형까지 뒤섞인 채로 함께 생활한다.
우리네 생활의 모습이 그랬던 것처럼, 혹은 지금도
그러한 곳이 있는 것처럼, 영화의 카메라는 60년대 말
멕시코 시티의 한 구석, 삶의 무게가 절대로 가벼울
수 없는 그들 일상의 진한 아픔 속으로 파고든다.

Consuelo's Love Theme (콘수엘로 사랑의 테마)

아일랜드가 배출해낸 뛰어난 플룻 연주자 James Galway는 듣기
쉬운 클래식 소품이나 영화음악의 리메이크, 가볍고 무드 넘치는
연주 음악으로 팬베이스를 폭넓게 확대해 온 연주자이면서 동시에
켈트 음악이나 정통 클래식을 테마로한 앨범들을 틈틈이 발표하면서
보다 폭넓은 음악세계를 자신의 앨범속에 포함시켜온 아티스트이다.

"Consuelo's Love theme"는
보컬리스트 "클레오 레인 (Cleo Laine)"과 함께 한 80년 앨범
"Something When We Touch"에 수록되어 있는데, 척 멘지오니가
연주했던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의 테마곡을 리메이크한 작품.
고색창연한 플롯과 허밍으로 이어지는 보컬의 어울림 속에는
아늑한 꿈결같은 매력이 숨쉬고 있다. (펌)



Consuelo's Love Theme / James Galway & Cleo Laine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실쟁이
    '10.5.14 1:17 AM

    앗싸 1등이다....
    음악 멋져부러유....우......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삭막한 내 가슴을 적셔주시는 카루소님 무엇으로 감사를 드려야할지....
    좋은 밤 되시와요....^^

  • 2. 캐롤
    '10.5.14 1:22 AM

    앗싸 2등이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캐롤
    '10.5.14 1:44 AM

    본적은 없고 척 멘죠니의 트럼펫으로만 접했던 영화인데
    카루소님의 설명을 읽으니 급 보고 싶어 졌어요.

  • 4. 캐드펠
    '10.5.14 3:56 AM

    앗싸 3등이다...
    자야 되는데 음악도 듣고 싶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카루소님!!

  • 5. 안나돌리
    '10.5.14 10:32 AM

    4등에 앗싸...할 수 없공...ㅋㅋ

    오늘 아침부터 줌인에서 음악 열씨미 듣고 있어요~~~

  • 6. 수늬
    '10.5.14 6:25 PM

    저는 오래전 티비에서 봤었는데요...음악과함께 기억이 많이 남네요...
    우리남편은 차에서 늘 틀어놓더군요...벨소리도 척 만지오네...ㅎ

  • 7. nayona
    '10.5.15 12:16 AM

    이렇게 으으....로 들으니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늘 가슴에 포를 뜨는 듯한 노래인데....이 밤 완전 제대로네요.

  • 8. 열무김치
    '10.5.15 5:56 AM

    정말로 아늑한 꿈결같은 매력이 숨쉬고 있는 것 같아요

  • 9. 카루소
    '10.5.17 1:11 AM

    마실쟁이님, 캐롤님, 캐드펠님, 안나돌리님, 수늬님, nayona님, 열무김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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