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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로 그때였어...
Tennessee Waltz / Anne Murray
I was dancing with my darling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춤추는 중이었어
To the Tennessee Waltz 테네시 왈츠에 맞춰
When an old friend I happened to see 바로 그때였어 내가 우연히 옛 친구를 보고는
I introduced her to my loved one 그녀를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소개했었어
And while they were dancing 그런데 그들(둘)이 춤을 추던 그 사이에
My friend stole my sweetheart from me 내 친구는 내게서 내 연인을 훔쳐가버렸어
I remember the night 나 지금 그날 밤과
And the Tennessee Waltz 그 테네시 왈츠가 기억나
Now I know 이제 난 알아
just how much I have lost 내가 얼마나 많은 걸 잃었는지를
Yes, I lost my little darling 그래, 난 내 사랑을 잃어버린 거야
The night they were playing 사람들이 아름다운 테네시 왈츠를
The beautiful Tennessee Waltz 연주하던 그날 밤에
I remember the night 나 지금 그날 밤과
And the Tennessee Waltz 그 테네시 왈츠가 기억나
Now I know 이제 난 알아
just how much I have lost 내가 얼마나 많은 걸 잃었는지를
Yes, I lost my little darling 그래, 난 내 사랑을 잃어버린 거야
The night they were playing 사람들이 아름다운 테네시 왈츠를
The beautiful Tennessee Waltz 연주하던 그날 밤에
1951년에 대히트를 했던 Patti Page의 Tennessee Waltz.를
Anne Murray의 음성으로 감상 해 보세요!!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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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롤
'10.5.1 1:52 AM감상하라시니 감사히 듣겠습니다.^^
제 귀엔 패티 페이지 보다 듣기 좋군요.
감사합니다.2. 소박한 밥상
'10.5.1 7:10 AM늙은이의 귀에 딱 적당한 편안한 느낌의 노래....... !! ^ ^
3. 호야
'10.5.1 9:33 AM소박한 밥상님^^
저는요............아니 늙었어도 편안한데 어쩌지요~.
아이들 학교 델다주고 오늘은 어떤 음악을 들어볼까나..아주 당연하게 공짜 음악을 듣습니다.
카루소님 덕분에 늘 감사하게 듣습니다.
가정의달 5월이네요. 모두 행복한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4. 레먼라임
'10.5.1 11:25 AM우리 엄마가 아주 좋아하시고 즐겨 부르시던 곡인데....
갑자기 엄마 생각도 나고,
감미로운 곡에 가슴 절절히 아픈 사연이,
참 알 수 없는 인생이지요.
전, 카루소님께서 올려 주신 곡의 가사를 다시 한번 보면서
김건모의 " 잘못된 만남"이 얼른 떠오르더라는 ㅋㅋㅋ5. 공주
'10.5.1 2:29 PM젊은 시절 즐겨 듣던 곡 인데
카루소 님 덕분에 새로운 느낌 으로 잘 들었습니다
얼굴 은 못 뵈었지만
항상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계절 의 여왕 5월 이 시작 되었네요
카루소 님 을 비롯한
모든 가정 에 행복함 이 가득 하길 기원 드립니다 ....*^^*6. 카루소
'10.5.1 4:27 PM캐롤님, 소박한 밥상님, 호야님, 레먼라임님, 공주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7. 들꽃
'10.5.2 6:30 AM카루소님^^
음악 잘 들었어요.
올려주신 사진 보며 길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네요.
걷다가 쉬다가.....
벌써 5월이에요.
5월에는 카루소님 더 많이 행복하세요~~~^^
글고 음악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카루소님께 좋은 기운 불어 넣어 드립니다~ 얍~!!8. 카루소
'10.5.2 11:56 PM들꽃님!! 감사합니다.*^^*
9. nayona
'10.5.3 12:40 AM4월이 너무나 잔인하도록 후딱 가버려서 오늘 5월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랬네요.
아,세월....
하루하루가 점점 더 빨라지니.....
2010년 대에서 2020년 대로....금세 오겠죠?
나는 뭐하고 있을라나,2020년 5월 2일....10. 진실
'10.5.3 11:35 AM바로 그 때 그 한통의 전활받지 말았어야했어
괜히 받았어...
언제 들어도 설레이는 노래네요11. 카루소
'10.5.5 1:18 AMnayona님, 진실님!! 감사합니다.*^^*
12. 하늘고와님
'10.5.28 9:56 AM어디서 찾아온 곡인가요? 너무 좋은데요 ...relly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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