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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 2:36 AM
마음이 헛헛해 집니다.ㅠㅠ
노래가 마음을 달래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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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 10:10 AM
노래로도 아픈 마음을 달랠수가 없습니다.
다시 되돌릴수 없는 시간을 원망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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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 11:44 AM
가수가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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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 6:15 PM
카루소님..
감사해요.
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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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 8:31 PM
분위기가 독특한 노래네요.
누군지.... 사랑에 빠진 사람의 설렘이 묻어나요.
봉하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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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 8:42 PM
삶은여행님, 장윤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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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 10:27 PM
봉화에도 가고 시청앞 서울광장에도 가야되겠어요.
가슴이 쏴~아 한것이 마음이 참 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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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8 1:39 AM
캐드펠님, 언니야님, 삶은여행님, 스페셜님, 캐롤님, 감금희님, 마실쟁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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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8 11:16 AM
밖은 장대 비가 내리는데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울컥하네요..카루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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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8 11:02 PM
첫사랑이 누구였든가....저도 궁금하네요.
정확하게 찝어 정의를 못내리겠으니.....^^;;
내가 차갑고 변덕스러운걸까.....
가장 좋아했던 사람을 첫사랑이라고 해야할까요.
가슴 뛰게 누군가를 좋아해 보지 못한 이 아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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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9 1:44 AM
진도아줌마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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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9 6:54 PM
첫 사랑이 누구였던가 ...
희미한 기억 그런 시절이 분명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남편을 첫 사랑이라 믿고 싶습니다
아마도 울 남편이 젤 좋아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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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0 2:40 AM
준림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