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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장행렬...

| 조회수 : 3,071 | 추천수 : 233
작성일 : 2010-04-24 01:27:05



Si supieras que an dentro de mi alma
Conservo aquel cario que tuve para ti
Quien sabe si supieras
Que nunca te he olvidado
Volviendo a tu pasado
Te acordaras de mi.

Los amigos ya no vienen
Ni siquiera a visitarme
Nadie quiere consolarme
En mi afliccin.

Desde el da que te fuiste
Siento angustias en mi pecho,
Dec percanta: Qu has echo
De mi pobre corazn?
Al cotorro abandonado.

Ya ni el sol de la maana
Asoma por la ventana,
Como cuando estabas vos
Y aquel perrito compaero.

Que por tu ausencia no coma
Al verme solo, el otro da
Tambin me dejo.
Si supieras


La Cumparsita - Milva


 


 


 


 




 


 


 


 




 


 


 


 




 


 


 


 




 


 


 


 




 


 


 


 




 


 


 


 




 


 


 


 




 


 


 


 




 


 


 


 




 


 


 


 




 


 


 


 




 


 


 


 




 


 


 


 




 


 


 


 




 


 


 


 




 


 


 


 




Richard Young

영국 북부 요크셔(Yorkshire) 출생의

리처드 영(Richard Young.1961년생)이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집 댄스(Dance)입니다.

"4월 24일 모임"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롤
    '10.4.24 1:59 AM

    음악 좋고, 사진 좋고, 그림 좋고...... 멋집니다.
    첫번째 사진보니... 또 떠나고 싶어요.

  • 2. 카루소
    '10.4.24 2:09 AM

    지난번 댓글 3인방과 마실쟁이님께서는 이곳에 가셨었지요?
    오이도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실려 햇던 캐롤님의 전설을 들었답니다.~ㅋㅋㅋ
    사진은 오이도 등대밑 사진 이랍니다.

  • 3. 캐드펠
    '10.4.24 2:59 AM

    음악 좋고 사진 좋고 그림 좋고 ... 멋집니다. 따라쟁이 입니다~ㅋ ㅋ
    역쉬 밀바 입니다.
    탱고 음악은 밀바라는 저의 생각!!
    갈매기 사진이 엉디 들썩이게 합니다.
    카루소님 책임지셔요^^*~

  • 4. 말물질몸
    '10.4.24 10:03 AM

    어제 밤 나쁜 소리에
    눈 을 뜨고 싶지 않았는데..,,,,,

    첫번 그림 무용수의 근육이 내 심장에도 뛰고 있겠지!!!!!,,믿으며...

    카루소님 많이 고마워요..

  • 5. 준림맘
    '10.4.24 10:12 AM

    음악과 사진 그림이 넘 멋집니다
    근육질의 무용수 ...
    계속 가슴을 설레게 하지 않을까 ~
    남편도 이런 몸이면 좋겠지만 위와 아래를 구분하느라 허리띠를 찬다고 합니다 ㅋㅋㅋ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6. nayona
    '10.4.24 1:01 PM

    우와~
    그림만으로도 음악이 흘러나오는......

    저런 육감적인 리듬을 평생 못 타보는 건가....싶으니 안타깝기도하고....

  • 7. 들꽃
    '10.4.25 1:07 AM

    음악에 맞춰서 갈매기들도 춤 추는듯 합니다.

    저는 그냥 막춤만 됩니다 ㅠ.ㅠ

  • 8. 카루소
    '10.4.25 3:14 AM

    캐롤님, 캐드펠님, 말물질몸님, 준림맘님, nayona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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