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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난 네게 빚이 많아...

| 조회수 : 2,881 | 추천수 : 173
작성일 : 2010-04-10 02:11:03


(2009년 49제 봉하에서)

Donde Estara Mi Primavera(내 사랑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Marco Antonio Slois


Yo te debo tanto
tanto amor que ahora te regalo mi resignacion
se que tu me amaste yo pude sentirlo
quiero descansar en tu perdon
voy hacer de cuenta que nunca te fuiste
que has ido de viaje y nada mas
y con tu recuerdo cuando este
muy triste le hare compañia a mi soledad
난 네게 빚이 많아
사랑의 빚, 지금은 나의 단념을 너에게 선물하고 있지
네가 날 사랑한 걸 알아, 느낄 수 있었어
난 너의 용서 안에서 쉬고 싶어
난 네가 절대 떠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거야
넌 여행을 간 거라고, 그 이상이 아니라고
너를 추억하고, 그리고 내가 슬플 때
나의 고독함에 너에 대한 추억을 동무 삼을 거야

Quiero que mi ausencia sean las grandes alas
con las que tu puedas emprender
ese vuelo largo de tantas escalas
y en alguna me puedas perder
yo aqui entre la nada voy hablar de todo
buscare a mi modo continuar
que hasta que los años cierren mi memoria
no me dejare de preguntar
난 나의 빈자리가 너에게는 큰 날개가 되길
그 날개로 네가 날기를 시작하길 바래
많은 착륙지를 포함한 긴 여정의 비행,
그 중의 한 곳에서 나를 잊어버리길 바래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 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할 것이야.

Donde estara mi primavera
donde se me ha escondido el sol
que mi jardin olvido
que el alma me marchito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여위었어)다는걸

Yo aqui entre la nada voy hablar de todo
buscare a mi modo continuar
y hasta que los años cierren mi memoria
no me dejare de preguntar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 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할 거야

Donde estara mi primavera
donde se me ha escondido el sol
que mi jardin olvido
que el alma me marchito
que el alma me marchito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이 잊어버렸어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걸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걸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4.10 3:15 AM

    저 멀리 보이는 나무로 세운거 솟대 맞지요?
    민간신앙이긴 하지만 왜 지켜주지 못했는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사진과 노랫말 입니다.
    늦은시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2. 들꽃
    '10.4.10 6:01 AM

    가사를 한 줄씩 천천히 읽고 노래를 들으며
    그분을 생각했습니다.

    카루소님 덕분에 요즘 더 많이
    사랑하는 그분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봉하마을 가고 싶어지네요.

  • 3. 제주 아줌마
    '10.4.10 6:57 AM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 길을 걸고싶네요

  • 4. 시골동경
    '10.4.10 10:07 PM

    카루소님 요즘도 문득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날 한없이 흘렸던 눈물이 ....아쉽군요.
    그립군요. 보고싶군요. 생각이나는군요. 사랑합니다.
    항상 구경만 하고가는데 오늘은 사진에 나오고 신기해서
    다들 즐거운 시간되시구요 좋은일 많이 하세요.

  • 5. 캐롤
    '10.4.11 10:03 PM

    그 날의 아픔이 다시 밀려오는 듯 합니다.
    애절한 노래와 봉하마을 사진이 마치 어제 일인듯.....
    올해안에 봉하마을에 한 번 가고 싶네요.

  • 6. nayona
    '10.4.11 10:44 PM

    이 밤....
    절 미치게 하는군요.....
    그리움....
    찐득한 초코 브라우니 만들러 갑니다...
    먹고 망가질테다......ㅡ,.ㅡ
    이미 이틀간 하겐다즈 한통씩 먹고 잤어도.

    내 살들은....
    내 그리움은....

    어디,어디에 숨겨 놔야할까....

  • 7. 카루소
    '10.4.12 1:53 AM

    아이가 있다면 과학관 인근코스, 없다면, 계룡산 동학사 갑사 등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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