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학기 새출발 힘차고 신나게...(haa huu haa)

| 조회수 : 2,500 | 추천수 : 142
작성일 : 2010-03-06 01:50:55

82cook 여러분 우리 모두 화이팅을 외쳐 봅시다!!
카루소와 함께 하는 꼭지점 댄스!! ^^;;



Sie ritten um die Wette mit dem Steppenwind
Tausend Mann (haa huu haa)
Und einer ritt voran, dem folgten alle blind
Dschingis Khan (haa huu haa)
그들은 바람과 경쟁하며 말을 달린다
1000명의 전사 하-후-하
한명이 앞장서 달리고 그 뒤를 모두가 무조건 따른다.
칭기스칸 하-후-하

Die Hufe ihrer Pferde durchpeitschten den Sand
Sie trugen Angst und Schrecken in jedes Land
Und weder Blitz noch Donner hielt sie auf
Chorus:(huu haa)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이들이 탄 말의 발굽은 모래를 박차고,
이 발굽은 모든 나라에 근심과 공포를 가져다 준다.
천둥이나 번개도 이들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
후-하 징, 징, 징기스칸

He Reiter, ho Reiter, he Reiter, immer weiter!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Lasst noch Wodka holen(o ho ho ho)
Denn wir sind Mongolen(a ha ha ha)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헤이 기사여, 호 기사여, 헤이 기사여, 계속.
징, 징, 징기스칸
형제여 싸워라. 형제여 마셔라. 형제여. 계속.
보드카를 가지러 가자, 오 호 호 호
왜냐하면 우린 몽골인이니까. 아 하 하 하
악마는 이미 이전에 우리를 충분히 취하였다.
징, 징, 징기스칸

He Reiter, ho Reiter, he Reiter, immer weiter!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He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Und man hort ihn lachen (o ho ho ho)
Immer lauter lachen (a ha ha ha)
헤이 기사여, 호 기사여, 헤이 기사여, 계속.
징, 징, 징기스칸
헤이 전사여, 호 전사여, 춤을 춰라 전사여, 계속.
사람들은 그의 웃음소리를 듣는다. 오 호 호 호
계속 더 크게 웃는다. 아 하 하 하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Und jedes Weib, das ihm gefiel, das nahm er sich
In sein Zelt (haa huu haa)
Es hiess, die Frau, die ihn nicht liebte, gab es nicht
Auf der Welt (haa huu haa)
그리고 그는 단숨에 술잔을 비운다.
그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여자는 누구든지
자신의 천막으로 끌어들인다. 하 후 하
그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 후 하

Er zeugte sieben Kinder in einer Nacht
Und uber seine Feinde hat er nur gelacht
Denn seiner Kraft konnt keiner widerstehen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He Reiter, ho Reiter, he Reiter, immer weiter!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그는 하루 저녁에 아이를 일곱명 낳는다.
그의 적들을 그는 조롱할 뿐이다.
아무도 그의 힘에 저항할 수 없으니까
징, 징, 징기스칸
헤이 기사여, 호 기사여, 헤이 기사여, 계속.
징, 징, 징기스칸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Lasst noch Wodka holen(o ho ho ho)
Denn wir sind Mongolen(a ha ha ha)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He Reiter, ho Reiter, he Reiter, immer weiter!
Dsching, Dsching, Dschingis Khan
형제여 싸워라. 형제여 마셔라. 형제여. 계속.
보드카를 가지러 가자, 오 호 호 호
왜냐하면 우린 몽골인이니까. 아 하 하 하
악마는 이미 이전에 우리를 충분히 취하였다.
징, 징 , 징기스칸
헤이 기사여, 호 기사여, 헤이 기사여, 계속.
징, 징, 징기스칸

He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Und man hort ihn lachen (o ho ho ho)
Immer lauter lachen (a ha ha ha)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헤이 전사여, 호 전사여, 춤을 춰라 전사여, 계속.
사람들은 그의 웃음소리를 듣는다. 오 호 호 호
계속 더 크게 웃는다. 아 하 하 하
그리고 그는 단숨에 술잔을 비운다.






Dschinghis Khan(징기스칸)-Dschinghis Khan

-고양이 잡아 보아요~


 
*연두색 무늬 아무거나 클릭하시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3.6 2:07 AM

    아! 테스트가 끝나셨군요...ㅎㅎ

  • 2. 카루소
    '10.3.6 2:21 AM

    예쁜솔님!! 메일 주소를 쪽지로 알려 주세요~*
    파일 선물이 들어 갑니다.

  • 3. 캐드펠
    '10.3.6 2:24 AM

    아싸~~~ !
    후 하 후 하 징기스칸 !!
    엉디 들썩 ㅋㅋㅋ
    정말 오랫만에 듣는 노래네요.
    힘내겠습니다. 캄사~~~

  • 4. nayona
    '10.3.6 2:28 AM

    정말 오랜만에 듣는.....
    저런 가사였군요.....
    멋지다...푸하핳핳ㅎㅎ

  • 5. 카루소
    '10.3.6 2:35 AM

    캐드펠님, nayona!! 메일을 확인 해 보세요~now!!

  • 6. 안나돌리
    '10.3.6 3:09 AM

    꼭두새벽에 맘만 들썩입니다.ㅎㅎ

    제가 메일 보내는 것을 깜빡했네요~
    annadolly@empal.com

  • 7. 카루소
    '10.3.6 4:42 AM

    안나돌리님!! 메일을 확인하세요~*^^*

  • 8. pug
    '10.3.6 12:33 PM

    꼭지점 댄스!! 흥이 절로^^
    언제 흔들어보았는지 가물가물..
    고양이 잡았는데 상품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카루소님! 짱

  • 9. 캐롤
    '10.3.6 4:10 PM

    악~~~ 고양이 어떻게 잡아요????

  • 10. 카루소
    '10.3.7 12:32 AM

    pug님, 캐롤님!! 감사합니다.*^^*

    pug님!! 메일주소 날려 주세요~!!

  • 11. 준림맘
    '10.3.7 1:30 PM

    아이들이 없으면 아마 일어나서 온 거실을 뛰어 다녔을텐데 . . .

    아쉽네용 ~

  • 12. 마실쟁이
    '10.3.7 3:18 PM

    머리에 긴 이물질을 제거 해 주셔서 쌩큐....*^^*~~~~

  • 13. 보라별
    '10.3.7 8:34 PM

    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잡았어요.쥐를 잡아야 하는뎅....

  • 14. 카루소
    '10.3.9 12:52 AM

    준림맘님과 보라별님도 이메일 주소를 쪽지로 알려 주세요~^^

    마실쟁이님은 메일좀 확인 해 주시구요~ㅋ

    준림맘님, 마실쟁이님,보라별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52 5.31 토요일 오늘 82 지원나눔 교대역 9번출구 1 유지니맘 2025.05.31 96 1
23151 이 버섯 이름이 뭔가요? 1 sdf 2025.05.30 269 0
23150 저번에 올린 치즈냥..얘 새끼 가졌나요? 4 유리병 2025.05.29 572 0
23149 5.28 82 나눔과 관외지역 투표 주의사항 3 유지니맘 2025.05.28 1,191 4
23148 임보중인 개냥이 5 고양이집사 2025.05.27 1,150 0
23147 수맥이 안흐른다는?? 풍경 4 호후 2025.05.27 795 0
23146 5월 마지막주..수.토요일 집회안내 유지니맘 2025.05.27 714 2
23145 이 원피스에요. 10 마나님 2025.05.26 6,651 0
23144 너무신기한 나뭇잎 3 602호 2025.05.26 1,546 0
23143 오월의 꽃 1 시월생 2025.05.25 740 0
23142 마당냥이 똥하나~ 8 참외 2025.05.25 970 0
23141 5.24 토요일 카스테라 나눔 2 유지니맘 2025.05.24 1,348 3
23140 천사견 리트리버 입양처 구해봅니다. 4 밀크카라멜 2025.05.24 2,015 0
23139 5.24일 토 4시 나눔 웹자보 그전 일정들 3 유지니맘 2025.05.24 627 0
23138 어떨결에 집사 16 통돌이 2025.05.23 1,829 0
23137 이 식물 이름이 뭘까요~? 4 공간의식 2025.05.23 1,487 0
23136 집에 오는 또다른 장화냥 ㅋㅋ 7 유리병 2025.05.22 1,402 1
23135 최애가 턱시도냥 이신분들만 모이세요~~왕크왕귀 대표냥 6 챌시 2025.05.22 1,081 0
23134 이 꽃 이름은 뭘까요? 2 공간의식 2025.05.22 724 0
23133 연결 고리 2 도도/道導 2025.05.20 494 0
23132 입양 보내려던 고양이가 이렇게 컸어요 15 달걀 2025.05.17 2,825 0
23131 사랑스러운 보리 봐주세요 8 ㅌㅌㅇ 2025.05.16 2,490 0
23130 연탄불로 구어주는 갈비 6 도도/道導 2025.05.16 1,350 0
23129 텃밭이랑 작약 구경하세요 5 은하수 2025.05.15 1,702 2
23128 맥스 7 원원 2025.05.15 1,215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