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 고민을 풀어 주는 것...

| 조회수 : 2,601 | 추천수 : 115
작성일 : 2010-02-22 00:26:25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Have I told you
there's no else above you
Fill my heart with gladness
Take away all my sadness
Ease my troubles that's
what you do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최근에 말한 적이 있나요?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고,
제가 최근에 말한 적이 있나요?
내 맘을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해 주고
내 모든 슬픔을 없애 주어
내 고민을 풀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하는 일이죠

For the morning sun in all it's glory
Greets the day with hope
and comfort too
You fill my life with laughter
And somehow you make it better
Ease my troubles that's
what you do
There's a love that's divine
And it's yours and it's mine
like the sun
And at the end of the day
We should give thanks
and pray to the one, to the one
아침 햇살의 아름다움과 함께
희망과 위안으로
하루를 맞이하게 하죠
당신은 내 삶을 웃음으로 가득차게 하고
(어떻게든지)내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
내 고민을 풀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하는 일이죠
신성함이라고 하는 사랑이 있죠
그건 바로 당신과 나의 것이기도 하죠,
마치 태양처럼
하루가 끝나면
우리는 서로에게
감사와 기도를 드려야 하죠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Have I told you
there's no else above you
Fill my heart with gladness
Take away all my sadness
Ease my troubles that's
what you do
당신을 사랑한다고,
제가 최근에 고백한 적이 있나요?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고,
제가 최근에 말한 적이 있나요?
내 맘을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해 주고
내 모든 슬픔을 없애 주어
내 고민을 풀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하는 일이죠

There's a love that's divine
And it's yours and it's mine
like the sun
And at the end of the day
We should give thanks
and pray to the one, to the one
신성함이라고 하는 사랑이 있죠
그건 바로 당신과 나의 것이기도 하죠,
마치 태양처럼
하루가 끝나면
우리는 서로에게
감사와 기도를 드려야 하죠

And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Have I told you
there's no else above you
Fill my heart with gladness
Take away all my sadness
Ease my troubles that's
what you do
Take away all my sadness
Ease my troubles that's
what you do
당신을 사랑한다고,
제가 최근에 고백한 적이 있나요?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고,
제가 최근에 말한 적이 있나요?
내 맘을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해 주고
내 모든 슬픔을 없애 주어
내 고민을 풀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하는 일이죠
내 모든 슬픔을 없애 주어
내 고민을 풀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하는 일이죠


Rod  stewart - have i told you lately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2.22 1:59 AM

    카루소님 올만에 오셨네요~
    바쁘셨나봐요~^^
    음악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내 고민을 풀어주는 사람은 과연 누굴까?
    고민을 만들어 주는 사람은 있는데 ㅠ.ㅠ

    오늘밤에는 음악을 많이 듣고 있어요.
    조금전까진 성가를 들었는데
    지금은 또 카루소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을 잘 듣고 있네요~
    고마워요^^

  • 2. 열무김치
    '10.2.22 3:48 AM

    저는 누군가에게 골치거리만 안겨주는 사람인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노래네요.
    반성문이라도 써야겠어요.

  • 3. 카루소
    '10.2.22 4:42 AM

    들꽃님, 열무김치님!! 감사합니다.*^^*

  • 4. 안나돌리
    '10.2.22 7:47 AM

    내 고민을 풀어주는 누군가가 항상 있는 데..
    가끔은 믿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 듯 싶어요~~~~^^

    카루소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5. 캐롤
    '10.2.22 9:15 AM

    역시 줌...에는 카루소님의 음악이 있어야 분위기가 살아요.
    저도 오래 기다렸어요.
    오늘도 출근하기 싫게 만드는 음악이네요.
    계속 듣다가 푹 빠지게 하는....
    저도 누군가의 고민을 풀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6. 마르타
    '10.2.22 10:22 AM

    풀어주지는 못하더라도 들어주기만 한다면
    그것으로도 위로가 되는듯하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감사한 한주 시작합니다 ^^

  • 7. 카루소
    '10.2.23 12:09 AM

    안나돌리님, 캐롤님, 마르타님!! 감사합니다.*^^*

  • 8. nayona
    '10.2.24 10:29 PM

    누군가 완벽한 내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인생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요.

    내 인생에서의 내 편은 ,확실한 내 편은 누구일까요.
    내 고민을 풀어 줄 든든한 그 사람은.

    나는 누구의 편인지.
    누구의 고민을 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인지.
    이건 확실히 알기에....

    갑자기 제 자신이 사랑스러워지네요...푸핫~~~!!!!

  • 9. 카루소
    '10.2.27 12:49 AM

    nayona님!! 감사합니다.*^^*

  • 10. 블루(美~라클)
    '10.3.1 5:40 PM

    고맙습니다*^

  • 11. 카루소
    '10.3.3 12:57 AM

    블루(美~라클)님!! 감사합니다.*^^*

  • 12. 일지매
    '10.3.3 4:47 PM

    옛날 옛날 제가 한 날씬하고 상큼했던 그 시절에
    제 남친(지금은 남편)이 제게 선물했던 노랜디...

    지금 해외근무한다고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노래 들으니 초큼 가심이.....

    카루소님 잘 듣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도도/道導 2024.04.25 2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139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718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35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0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6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2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9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69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2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3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9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08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5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4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3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34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16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2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6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53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59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4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0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0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