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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반드시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거예요...

| 조회수 : 4,161 | 추천수 : 201
작성일 : 2010-02-15 01:30:37



Je suis pas comme Rose Kennedy
J'voudrais pas que mes fils cheris
Deviennent plus tard quelle folie
President des Etats-Unis.
Elle s'appelait Kennedy Rose
Mais dites-moi quelle metamorphose
A fait d'une si jolie rose
Une dame pour qui ses fils osent
De toute leur vie faire un defi
De toute leur vie faire un defi.
Je suis pas comme Rose Kennedy
J'voudrais pas que mes fils cheris
Deviennent plus tard quelle folie
President des Etats-Unis.

Rose Rose
Mais quelle est la cause
Il a du se passer quelque chose
Elle s'appelait Kennedy Rose
C etait une jolie p'tite ville rose
Ses fils cheris de l'Amerique
Auraient pu faire de la musique
Des sciences ou des mathematiques
Au iieu de n'etre que defi.

Je suis pas comme Rose Kennedy
J'voudrais pas que mes fils cheris
Deviennent plus tard quelle folie
President des Etats-Unis.


난 로즈 케네디 같은 사람은 아니예요


내 사랑하는 아들들이 나중에 커서
미국 대통령처럼
그런 미치광이가 되는 건원치 않거든요
그녀는 케네디 로즈로 불렸어요

어떤 변화가 그렇게 예쁜 장미소녀를
그 아들들이 그들의 삶을 몽땅 도전하도록 하는
여인으로 만들었는지 말해 주세요
난 로즈 케네디 같은 사람은 아니예요
내 사랑하는 아들들이 나중에 커서
미국 대통령처럼
그런 미치광이가 되는 건 원치 않거든요

로즈 로즈 그런데 이유가 뭘까요
반드시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거예요
그녀는 케네디 로즈로 불렸어요
아담한 예쁜 마을의 장미였지요

그녀의 사랑스런 미국의 아들들은
음악이나 과학 혹은 수학공부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도전 뿐인 삶 대신에
난 로즈 케네디 같은 사람은 아니예요
내 사랑하는 아들들이 나중에 커서
미국 대통령처럼
그런 미치광이가 되는 건 원치 않거든요







케네디가 형제들이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갖게 된 것은 집안 식탁에서부터 길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머니 로즈는 자식들에게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주요 신문, 잡지에서 토론 주제가 될 만한 중요한 기사를 읽게 하고 식사 시간을 토론의 장으로 이끌었다.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에 토론의 기술은 물론이거니와, 상대 의견을 경청하고 자기 의견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민주 정치의 기본을 몸에 익힌 셈이라 할까. 아버지가 만난 유명 인사들이나 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식탁의 단골 메뉴였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자녀들은 넓은 세상에 관한, 아니 미국을 이끌어 가는 주류 사회와 리더십에 관한 식견을 키울 수 있었다.

사실 존 F. 케네디보다는 형 조지프와 동생 로버트가 집안의 기대를 모았다. 이에 비해 존은 말썽도 제법 피웠고 공부에 전념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존이 청소년 시절 말썽을 피웠을 때 아버지는 이런 편지를 써서 아들에게 전했다. ‘잔소리꾼이 되기 싫다. 너의 재능은 탁월해. 판단이 정확하고 이해력 깊은 사람이 되어주기를!’ 존이 하버드대를 졸업할 때 아버지는 축전을 보냈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네가 누구보다 지혜롭다는 것, 그리고 나의 멋진 아들이라는 것. 졸업 축하한다.’ 아낌없는 물적 뒷받침과 함께 절대적인 신뢰와 격려를 보내고 자부심과 자신감을 키워주었던 것이다.

"로즈 케네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롤
    '10.2.15 1:46 AM

    의미심장한 제목이......
    반갑고 정다운 사진이네요. 그립습니다.

  • 2. 고장한
    '10.2.15 2:16 AM

    93년쯤.....제가 제대하고 파트리샤 캬스를 좋아하게된 노래군요....

    가사의 의미는 잘 몰랐지만..좋은 노래지요...

    아직도 좋아하는 가수이고...

    제..아이디... kaascrbr의 앞 4자리네요...ㅎㅎㅎ

    뒤 crbr은 크랜베리스...ㅎㅎㅎ

  • 3. 카루소
    '10.2.15 2:16 AM

    캐롤님!! 오늘의 댓글 1등을 축하 드립니다.*^^*

  • 4. 카루소
    '10.2.15 2:23 AM

    고장한님은 혹시 미국에 사시는 크렌베리님 이신가요??

  • 5. 캐드펠
    '10.2.16 1:31 AM

    글쵸 캐롤님!!
    반갑고 정겨운 사진이지요?

  • 6. 들꽃
    '10.2.16 3:11 PM

    내 친구들이랑 대화 하는거 같은 갑갑함..

    이런걸로 대화하는 자체가 싫어지는,,

    술이나 마시고 쓰잘데기 없는 소리나 하는게 좋다는 그들이랑 대화하는 느낌이 드네요..

  • 7. 카루소
    '10.2.17 12:31 AM

    캐롤님, 고장한님, 캐드펠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 8. 하늘고와님
    '10.5.30 2:00 PM

    참 좋은곡이네요 .....곡과 가사가 깊이 있는 내용이네요....이곡을 들으면 ...누가 생각나네요...
    매번 클릭을 하는데요 ....기분이 업되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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