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예쁜솔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조회수 : 2,213 | 추천수 : 129
작성일 : 2010-02-03 01:19:17





  
예쁜솔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집안에서는 예쁜솔님이
주인공 이십니다.
예쁜 닉네임 만큼 많은
선물 받으시길 바라구요~*
보다 뜻깊은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한 하루되세요*^^*.



아래 82쿡님들이 준비한 생일상 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올해에는 더욱 건강 하세요.*^^*







Say you, say me, say it for always
당신과 나의 이야기는 언제나
꼭 필요한거죠
That's the way it should be
당신과 나의 이야기는
Say you, say me, say it together Naturally
자연스럽게 나누는 우리의 대화입니다.
I had a dream I had an awesome dream
난 꿈을 꾸었죠 아주 멋진 꿈이었어요
People in the park playing games in the dark
사람들이 공원에서 어둠속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죠
And what they played was a masquerade
그들의 놀이는 가장 무도회였어요
And from behind of walls of doubt
그러나 의혹의 벽 뒤편에서
a voice was crying out
흐느낌이 들려왔지요.

As we go down life's lonesome highway
우리가 외로움의 고속도로를
내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Seems the hardest thing to do is to
find a friend or two
한두명의 친구를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A helping hand-Some one who understands
제 도움의 손길을 이해하는 사람
That when you feel you've lost your way
당신이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You've got some one there to say
당신은 말동무를 얻을수 있죠
"I'll show you"
제가 안내해 드릴께요

So you think you know the answers-Oh no
당신은 해답을 안다고 생각하죠
'Cause the whole world has got you dancing.
왜냐면 온세상이 당신을 춤추게 했어요
That's right - I'm telling you
그래요 제가 말하는데
It's time to start believing - Oh yes
지금이 믿음의 싹을 틔울 때 이예요네 당신을 믿어요
You are a shining star
당신은 빛나는 별입니다.
Say it together... naturally.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0.2.3 1:28 AM

    ♡※촛불위에 마우스를 눌러보세요※♡
    예쁜솔님!!~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 들꽃
    '10.2.3 2:05 AM

    예쁜솔님~ 생일 축하드려요^^
    정말 닉네임이 참 이쁘십니다.
    모습도 아름다우실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래요^^
    예쁜솔님의 생일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3. 주니엄마
    '10.2.3 8:49 AM

    예쁜 솔님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예쁜닉넴보다 마음이 더 예쁘신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 4. 복땡이
    '10.2.3 3:40 PM

    예쁜 솔님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5. 도현맘
    '10.2.3 4:47 PM

    저도 예쁜솔님 생일 축하드려요~~ ^ ^*
    365일 오늘처럼 기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6. 카루소
    '10.2.3 5:43 PM

    예쁜솔님의 생일을 축하 해 주신 들꽃님, 주니엄마님, 복땡이님, 도현맘님!!
    감사합니다.*^^*

  • 7. 예쁜솔
    '10.2.3 6:00 PM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해마다 잊지않고 생일 챙겨주신 카루소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상다리 뿌러질것 같은 생일상 맛난 음식 다먹고 오느라 늦었어요^^
    앞으로 한 달간 밥 안먹어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님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8. 소꿉칭구.무주심
    '10.2.3 6:29 PM

    저도 우리 솔님 생일 추카추가 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만 같은 날들만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9. 안나돌리
    '10.2.3 11:13 PM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유효한 시간이네요~ㅎㅎ

  • 10. 캐드펠
    '10.2.4 12:54 AM

    늦었지만 저두 진심으로 생일 축하 드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겠지요.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랄께요^^*

  • 11. 예쁜솔
    '10.2.4 1:25 AM

    이틀에 걸친 생일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 12. 하늘재
    '10.2.4 1:41 AM

    닉이 너무 예쁘세요,,, 예,쁜,솔님!!
    젓가락 들고 옆에 낑겨,,축하 드립니다,,,,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 카루소
    '10.2.5 12:13 AM

    예쁜솔님의 생일을 축하 해 주신 소꿉칭구.무주심님, 안나돌리님, CAROL님, 캐드펠님,
    하늘재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26 3.13.일 안국역 꽈배기 나눔 1 유지니맘 2025.03.13 353 0
23025 수정)안국역에서 떡볶이 자리로 오는 길 6 유지니맘 2025.03.13 576 1
23024 건강한 관계를 위해 1 도도/道導 2025.03.13 85 0
23023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651 1
23022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157 0
23021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160 0
23020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950 2
23019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288 0
23018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506 1
23017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241 0
23016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534 0
23015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327 0
23014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531 3
23013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764 1
23012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324 2
23011 내이름은 김삼순~ 13 띠띠 2025.03.06 855 1
23010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192 0
23009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307 1
23008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370 1
23007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210 0
23006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473 1
23005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399 0
23004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704 4
23003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980 0
23002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64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