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당히 건너갈 거예요...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넓디 넓은 월강이여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
난 언젠가 당신을 당당히 건너갈 거예요.
Oh dream maker, you heartbreaker
오 꿈의 창조자여, 무정한 이여,
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
당신이 어딜 가든지 난 당신을 따라가겠어요.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세상을 보러 나선 두 방랑자 세상에는볼 것이 아주많죠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And waiting
우리는 같은 무지개의 끝을 찾으며 강의 굽이 주위에서 기다리고 있죠
round the bend My huckleberry friend, Moon River And me
나의 어리석은 친구인 월강과 나는..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넓디 넓은 월강이여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
난 언젠가 당신을 당당히 건너갈 거예요.
Oh dream maker, you heartbreaker
오 꿈의 창조자여, 무정한 이여,
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
당신이 어딜 가든지 난 당신을 따라가겠어요.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세상을 보러 나선 두 방랑자 세상에는볼 것이 아주많죠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And waiting
우리는 같은 무지개의 끝을 찾으며 강의 굽이 주위에서 기다리고 있죠
round the bend My huckleberry friend, Moon River And me
나의 어리석은 친구인 월강과 나는..
"1월 30일 벙개모임"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들꽃
'10.1.23 11:16 PM분위기 있는 노래 올려 주셨네요~^^
달빛이 흐르는 강~~~
생각만으로도 아름답네요~~
노래가 좋아 반복해서 잘 듣고 있어요^^2. CAROL
'10.1.23 11:19 PM아..... 오드리 햅번!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지요.
여유로운 토요일 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근데 카루소님도 오드리 햅번 못지않게 아름다운 사람 같으세요.^^3. 카루소
'10.1.24 12:35 AMㅋ~댓글 3인방중 캐드펠님은 지각 이시네요~--;;
들꽃님, CAROL님!! 감사합니다.*^^*4. wrtour
'10.1.24 12:54 AM으음~~
아깐 차에서 Moonlight 흘렀는데~~~~~~~~~~~~~~~~~5. 카루소
'10.1.24 1:07 AMwrtour님!! 전 Moonlight에 체조 했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6. 캐드펠
'10.1.24 2:46 AM지각생 왔어요 ㅎ~
달빛이 흐르는 강~~~
아름다운 분위기도 흐르는 강~~~
CAROL님도 아름다운 분이시고 들꽃님도 또한 그러시고 좋은 노래 들을수 있는 이 밤도
아름다운 밤입니다^^*7. 열무김치
'10.1.24 11:55 AM밤에 들으니 더욱 좋네요, 여기 새벽 3시 55분입니다.
8. 카루소
'10.1.24 4:03 PM캐드펠님, 열무김치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에 배꼽이 생겼네요~ㅠ,ㅠ;;9. 천사의산책
'10.1.25 2:29 PM - 삭제된댓글저두 오드리 햅번 너무 좋아해요 ^^
정말 내외면이 아름다운 전설 속에 여배우 같아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10. 카루소
'10.1.26 1:49 AM지금 감상하시는 음악도 오드리 햅번이 직접 부른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ost중 Moon River입니다.
천사의 산책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 마음 | 2024.04.19 | 6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1 | 도도/道導 | 2024.04.19 | 10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54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31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1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29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292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64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5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19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87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09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48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42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494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01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38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18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507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20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89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72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811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14 | 0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78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