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토마토소스초고추장 비빔국수

| 조회수 : 7,23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7-18 11:57:21

키톡 처음 쓰는글인데 사진 없이 그냥 소개해봅니다. 

토마토는 익혀먹어야 한다고 해서 토마토소스를 히트레시피 보고 만들었습니다.

근데 순서, 양  안 지키고

한꺼번에 마늘, 올리브유 없어서 카놀라유 있는 거 대충 붓고 바질 넣고 끓이다가

소금 설탕 넣고 간 맞추었는데 넘 맛나네요.

이걸 병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비빔국수할 때 두 국자씩 넣어서 같이 비벼먹는데

넘넘넘넘넘 맛나요.

매일 먹고 있는데 먹을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네요.

초고추장만 넣으면 매운 느낌이 좀 강했는데

토마토소스랑 같이 비벼먹으니까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것이 정말 중독되는 맛입니다.

다 아시는 건지도 모르지만 혹 모르시는 분 이렇게 드셔보세요.

사진과정샷 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전 엄두가 안 나네요.

근데 이건 넘 맛나고 간단해서 올려봅니다.  

마이나 (dalmau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희부인
    '12.7.18 3:49 PM

    저도 얼마전에 비빔국수하면서 토마토 좀 갈아넣어봤다가, 너무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나길래

    와, 이거 괜찮네 했었는데~. 저는 님처럼 끓이지도 않구요, 토마토 쥬스 갈아놓았던거 조금 넣었는데도

    아주 맛이 시원했어요. 반가와서 로그인~ㅎㅎ

  • 큰그랑
    '12.7.18 7:09 PM

    무플 지옥에서 구해주셔서 감사. ^^
    첨 올렸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민망해서 지울까 했었어요.
    그냥 갈아넣어도 되겠네요.
    근데 게시판에서 토마토는 익혀먹으라더라구요.. 그래서 한 병 끓여두고 먹고 있네요.

  • 2. 마토
    '12.7.19 12:04 AM

    토마토 소스에 비빔국수 고추장 소스를 섞으면 무슨맛이 날지
    전혀 상상이 안 가네요. 퓨전요리 같을까요?
    마침 오래된 토마토가 있어 소스 만들어놨는데
    내일 바로 시도해봐야겠네요.
    새로운 아이디어에 감사~

  • 3. 주황이
    '12.7.19 1:07 PM

    와우~퓨젼이네요..

  • 4. 민규서원맘
    '12.9.6 5:00 PM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3 친구간의 평범한 일상처럼 5 소년공원 2018.05.28 62 0
43102 나의 노포는 45 고고 2018.05.19 8,928 3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6,371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2 시간여행 2018.05.15 7,765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3 소년공원 2018.05.12 6,725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8,014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957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546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378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9,037 3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950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2,289 3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730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616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990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7 쑥과마눌 2018.04.20 18,258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454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667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68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83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924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559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7,136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450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365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517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260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450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