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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길다 길어..언제 끝나냐? 낯선요리,친근한요리들

| 조회수 : 19,85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2-07-18 11:17:08

오랜만이죠? 


어떤분은 누구시길래? 하실수도 있겠네요....
2달 넘어서만에  오니 살짝 어색하기도 하고....ㅎㅎ


애들이 6월초에 방학을 했는데
그간 좀 정신이 없었거든요...


간만에 와서 그간 밀린(ㅎㅎ) 사진들이 많아서
(순덕언니 어찌 알았대유? 사진 쌓인거...ㅎㅎ)

말은 짧게(그래놓고 또 만연체일듯....ㅋㅋ)

 But...... 스크롤압박~ 각오하세요~~~


ㅎㅎㅎ
(아....제가 쓰는 ㅎㅎㅎ 는 하하하의 줄임인거 아시죠? 
ㅎㅎ 는 '호호'(아..이건 좀 닭살이네....걍 '흐흐' 로 하죠......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님.ㅎㅎ)




오늘의 주제....는 낯선요리,친근한요리입니다.
(쓸데없이 주제를 정하는 참 이상한 성격)


앞으로 나오는 모든 요리 다 해드신분도 계시겠지만
안해드셔보신분들도 계실꺼예요.



"이기 무슨 요리고????" 

혹은 

"이걸 사묵지 왜 맹글어 먹을꼬?"

하는 요리들.....ㅎㅎ



가끔....뭔가 새로운거 해보고 싶을때
해보시라고요...ㅎㅎ


반면...
자주 드시는 요리들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길~~어요.

각오하세욧!!!!


(힘들면 중간에 자게 가셨다 오셔도 암말 안함.ㅋㅋ
대신 키톡 글 징그럽게 길다고 뒷담화만 안하면 됨. ㅎㅎㅎ)





자... 갑니다~~





저번에 중국요리 몇가지 우루루 올린거에  이어서
또 중국요리 몇가지 먼저...




1. 탕수완자






최근에 중국요리 많이 해먹었네요.
돼지고기 닭고기로 해먹는 요리...하니까
아무래도 중국요리가 많이 되더라구요.




아...저번에 난자완스랑 같은 고기반죽이예요.
대신 표고버섯 빼고요...


난자완스 글은 요기로~





거기다가 대파 흰부분 저렇게 채썰어두고(대파한개의 흰부분정도)
마늘도 편썰던가 다지든가 해서 준비하세요.(2알정도)


저 왼쪽 계량컵에는(고기 400그램 기준)

물반컵,식초1/4컵,설탕1/4컵,
간장1큰술,전분1큰술,참기름1작은술

미리 저렇게 섞어두세요




이번에는 완자를 굽는게 아니라 튀겨요.


저번에 난자완스때처럼
엄지와 검지로 쏙~ 올린다음
하나씩 넣어서 튀기는데
센불에 하시면 속이 안익으니까 중불로 하세요


그리고 먼저 넣었던건 색깔이 다르기때문에
알수 있어요.


갈색이 나도록 충분히 튀긴다음
하나씩 건져냅니다.


(참..완자를 튀기면 저렇게 불순물(?)인지 지꺼기가 많이 껴요.
두번에 나눠서 튀길땐 아주 촘촘한 채로 싹~ 건지고
또 튀기셔야 하는거 아시죠? ㅎㅎ)




자....다 튀겼어요.

튀기니까 줄어서 얼마 안되는군요...
ㅎㅎ



그럼 이제 소스~


팬을 달구고 기름을 3큰술정도 넣어요.




마늘이랑 파를 넣고 향을 내 준다음




계량컵속 소스 넣고 센불에 끓이기~




끓으면서 색이 투명해지고
걸쭉~해지죠.




그럼 완자를 넣어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버물버물 하시면 완성입니다.






자~~

요렇게 드시면 되요~~







같이 먹었던 샐러드


그냥 맨날 먹는 샐러드에 아보카도 하나 썰어넣었어요.
소스를 스윗어니언 소스를 썼는데
이것도 새콤달콤해서
은근 새콤달콤 범벅.
ㅎㅎㅎ


남편이 신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오늘 왜 다~~ 새콤한것만 주냐고...
ㅎㅎㅎ


신걸 좀 먹어줘야 건강에 좋댜~~~함서
눈 부라렸죠.(주는대로 먹어야쥐~~~~ ㅎㅎㅎ)




2. 유사동파육(??)







보통 삼겹살찜으로 해먹다가 이번엔 삼겹살찜할때랑 비슷한데
동파육처럼 해봤어요.

사실 거의 비슷한데
작은사이즈로 잘라서 하고
양념이 좀 더 촉촉한 느낌...이 달라요.


동파육은 東坡肉- 동포로우~ 라고 하죠.


고기는 수육할때처럼 삶아서
먹기좋게 자르세요.


정통 동파육은 삼겹살 혹은 오겹살덩어리로 하는데
저는 그냥 돼지고기덩어리 암거나...ㅎㅎ


중요한건 조림장인데요




원래 동파육 오리지널 조림장은

간장,청주,물을 동량의 비율로 넣고
설탕이랑 기름,팔각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오늘은 팔각이 없어서 못넣고
그냥 맘대로...ㅎㅎ




보통 동파육은 정육면체로 잘라서 조리는데요
저는 먹기좋은 크기로 그냥...ㅎㅎ

저는 간장,청주,물,설탕에다가 팔각대신
크러쉬드 레드 페퍼(마른고추 부신거)를...ㅎㅎ



고기가 수분을 품을수 있도록 두껑을 닿고
불을 줄인다음 푹~ 조립니다.





이제 조림장이 줄어들었죠?






오이,로메인이랑 얇게 채썰은 양파
그리고 김치,우엉조림도 함께 먹었어요.




3. 캐슈넛닭고기 볶음



닭고기랑 야채만 볶아서 드셔도 되구요..
이번엔 캐슈넛이랑 같이 볶았어요.

중국요리 보면 넛종류 같이 볶을때가 많죠?
꽁빠오지띵도 그렇고요....ㅎㅎ


자..그럼 만들어봐요~





닭고기는 가슴살,다리살 암거나 됩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청주,간장,녹말가루 좀 넣고 조물조물 해두세요


그리고 야채..는 양파,파프리카,샐러리
그리고 표고버섯도 넣었어요.

이 야채는 원하시는거 아무거나 가능합니다.


그리고 캐슈넛을 준비하세요

중국마트가면 캐슈넛 살수 있고
없으면 안주용이라도...ㅎㅎㅎ


제가 바로 안주용을 사용했음.
ㅋㅋ





캐슈넛을 미리 볶아야 해요.

중국식은 기름에 살짝 튀겨내는건데
기름살짝 두르고 볶았어요.

이게 잘 타니까  센불보다는 중불에 불조절 잘 하면서 볶으세요~
튀긴다면 역시 중불에...




볶음팬 센불에서 야채 먼저 휘리릭 볶아내고




다시 닭고기도 볶아요.


녹말가루에 버무렸던거라
스뎅팬에 하면 좀 눌어붙어요.(코팅팬은 상관없을꺼예요...)

날렵한 뒤집개로 바닥을 긁듯
뒤집어주면서 볶아야 합니다.




닭고기가 다 익었으면
볶아뒀던 야채랑 캐슈넛을 넣고
간장,청주,설탕을 미리 섞어두었다가
두르면서 볶으면 끝.
(간장은 1-2큰술이면 되요. 많이 넣으면 짜요)


넘 쉽죠?





애들이 넘 맛있다고...
ㅎㅎ


요거 손님초대에도 좋을거 같아요.
미리 해둬도 괜찮은거 같고

대신 야채를 무르게 볶음 안되는것만 주의하세요~


여기서 팁 한가지~~


보통 요리할때 야채볶는게 어려워하시던데요
야채는 무조건 센불 아주아주 센불에 팬을 달군다음
야채를 넣었을때
치지직~ 소리가 나야 합니다.

거기서 센불에 거의 1분안에 볶아내야
아삭하면서 맛있어요.

더 오래 볶음
물렁물렁
ㅠㅠㅠㅠ

그것만 주의하심 됩니다~~




4. 닭고기 양상추 쌈~






접대요리로도 좋고
모양 이쁘고 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한 중국요리입니다.





재료는....닭고기 약 300그램(4인분정도?)

야채는 좋아하는거 알록달록하면 더 좋아요.
전 냉장고에 있던걸로....
표고랑 샐러리는 꼭 넣으시는게 맛있어요.





닭고기 깍둑썰어서 간장,후추,청주에 조물조물 하고는
달걀노른자하나랑 녹말가루 넣고 다시 조물조물...

야채랑 표고 모두 깍둑썰어놓으세요





먼저 센불에 야채볶고






옆에 접시에 꺼내두세요.





다시 팬을 달구고 닭고기 볶고 




고기 다 익으면 야채를 다시 넣고
춘장(안볶은거) 2큰술에 꿀 1큰술을 잘 섞어두었다가
그중 1작은술만 넣어서 잘 버무리듯 볶아줍니다.
(남은 춘장은 소스로~)


양상추는 식당가면 동그랗게 이쁘게 잘라서 주는데
집에선 그럴필요 없잖아요.
그냥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네모건 동그라미건 상관없어요.




드실땐 양상추에다가 
닭고기야채볶음 한스푼 올리고
춘장소스를 조금 뿌려서





욜케 드심 됩니다~





손님접대시에는 미리 양상추에 올려서 바로 드실수 있게 하셔도 되고
요렇게 각자 만들어먹을수 있게 하셔도 되요.


색다른거 원하실대 한번 해보세요~~



중국요리는 이걸로 끝이구요....





다음은 그간 해먹었던 요리들~~



스압예상이라고 미리 경고(?)했죠?
아직 멀었어요...ㅎㅎㅎ




5.  치킨사태이



태국가심 이거 드시죠?
집에서 있는 태국요리책 보고 만들어봤어요.


닭고기 가슴살로 하시고요
길게 잘라서 해도 되고
사각으로 잘라서 꼬지에 끼워서 구워도 되요.

가슴살이 좀 크니까 3-4조각으로 길게 만드셔서 하세요~




자...요렇게 준비합니다.


닭고기 1파운드(450그램)기준으로 레서피는 쓸께요.
전 1배반으로 했어요.
4인가족은 1배반 혹은 2배는 해야 먹죠..
ㅎㅎ




먼저 고기 재는 소스..

 ** 모든 컵은 240미리 기준입니다.

코코넛밀크 반컵(반컵에서 쬐금 모자라도 되요~)
피쉬소스 1작은술
브라운슈거 1작은술(흰설탕도 무방)
커리파우더 1작은술 (시판카레가루 말고 오리지널로...)




소스에다가 고기를 재서 적어도 30분이상이고요
몇시간 혹은 밤새 냉장고에 두심 더 좋대요.



그리고는 꼬지에 끼워서  숯불에 구으면 젤 맛있고...ㅎㅎ
오븐에서 구워도 되고요
저는 꼬지도 없고(어디갔나 안보임...ㅠㅠ)
가족들이 탄거 안먹어서
그냥 그릴자국나는 프라이팬에 구웠어요.

센불에 겉면 익히고 불 줄여서 속까지 다 익히세요~




새콤달콤하게 절인 야채들과 어울리는데
그냥 냉장고에 있던
스윗어니언이랑 샐러리 채썰어서
함께 하고요
당근은 버터에 구워서
(애들 먹으라고...)



참...중요한건 딥소스...ㅎㅎㅎ


 레서피 나갑니다.


피넛버터1/4컵
코코넛밀크 반컵~3/4컵
커리페이스트 1큰술(없어서 커리파우더로 대체했음)
구은고추가루래는데 몰러..그냥 고추가루 2작은술(이걸 매운거 써야 매콤해요)
치킨브로쓰 없으면 물 반컵
피쉬소스 1큰술
설탕 1큰술(역시 브라운슈가가 더 좋음)
라임쥬스나 레몬쥬스 1큰술


소스를 다 섞어서 잘 저으면서 끓이세요.
너무 오래는 말고 센불 - 중간불로 해서 4-5분이면 됩니다.


그리고 식혀서 드세요~


별미로 좋아요~~


재료가 조금 생소한게 많은가요?
ㅠㅠㅠㅠ




6. 에그롤튀김



가끔 중국요리 사먹으면 에그롤튀김 맛있더라구요.
해먹어야지...하고 벼르다가 미국양배추가 질기고 넘 맛이 없거든요.
한국마트갔을때 양배추 사와서는 드뎌 만들어먹었죠.


고기 넣어도 되는데
그냥 야채로 했어요.
잡채 남은거 넣어서 튀겨도 되고
야채들이랑 당면조금 해서 넣음 되죠.


저는 양배추,당근,호박,양파,대파를 채썰어서
소금,후추뿌려서 센불에서 물이 안나올때까지 볶아요.
당면은 잡채할때처럼 삶되 물을 좀 줄이고 간장이랑 설탕 조금 넣어서 하면
나중에 따로 간 안해도 되더라구요.





야채들이랑 당면잘라준거 섞은다음
참기름,후추넣고 모자란 간은 간장으로 하심 되요.





속은 적당히 넣고
김밥싸듯 손기술로 꼼꼼히 말아야 튀기고 나서도 괜찮아요.






마지막에 달걀 노른자로 접착제처럼 발라주기.






요렇게 해서 냉동해두셔도 됩니다.

속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당장 드실땐 좋은데
나중에 냉동해뒀다가 튀기니까 속이 덜 따듯해져서
(오래 튀기면 겉이 다 타버림 ㅠㅠ)
속은 좀 덜 넣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냥 드셔도 맛있고요
스윗칠리소스에 찍어드심 새콤달콤 더 맛있어요.





자...드뎌 익숙한 요리들입니다.




7.  맵지  않은 닭갈비



닭갈비는 매콤한게 진리인데 저희는 꼬맹이가 매운걸 못먹어서...
안매운버전으로.....




닭갈비는 역쉬 롯지가 짱인듯...(무쇠면 어떤 브랜드든 오케이~~)


어떤분이 하신거보고  롯지팬에다가 했는데
넘넘 좋아서
무조건 닭갈비는 롯지팬...에 하기로...ㅎㅎ






양념은요...
만능양념장이랑 카레가루,간장,생강가루,마늘다진것,후추,
설탕,고춧가루대신 파프리카가루로 색을 좀 냈어요.
(이건 안매운버전이고 맵게 하실땐 저 위에서 간장을 빼고 고추장,고춧가루 추가하심
될꺼예요..카레가루는 꼭 넣는게 맛있더군요.)


야채는 암거나 되지만
제 개인적인 미각으로 꼭 넣어야 맛있다고 생각되는건
양배추,고구마,깻잎이더라구요.
근데 여기선 구하기 어려운것도 있고..
그때 그때 달라요...ㅎㅎ
참..떡볶이떡도 꼭....ㅎㅎ
(떡이 물기를 흡수해서 국물이 많이 않게 되서 딱 좋음)


빨간 닭갈비가 진리..라는거 알지만
뭐 안매운 닭갈비도 먹을만하네요....ㅎㅎ






아름다운 밥상...은 아니지만
일상밥상...ㅎㅎ

저희 이렇게 먹어요~
메인요리 한가지랑 김치...
이날은 된장국이 있었네요.....


요즘 날도 덥고 해서 전기밥솥 안쓰고
매일매일 냄비밥을 하는데요
무쇠들은 밥이 넘 잘되서 좋아요.
저 사실 냄비밥....못하는 가짜프로주부인데
무쇠들은 넘넘 쉽게 되더라구요.




8. 키톡표 달걀장조림



간단하게 만드는 달걀장조림..
요게 괜찮던데요?





원래 글 친절 링크~~
ㅎㅎㅎ





전 김혜경선생님처럼 소스를 한번 끓여서 해봤어요.
데리야끼 소스랑 간장이랑 물이랑
통후추,크러쉬드 레드페퍼(마른고추부신거) 넣고 부르르 한번 끓여서
사진처럼 좁은 통에 달걀 넣고 위에 양파채 올리고는
소스 끼얹기.





양파...는 저렇게 많이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달걀커터에 잘라서 접시에 올린다음
소스랑 양파 끼얹어주기...


2-3일만에 다 먹을만큼 하는게 포인트....ㅎㅎ


맛있었어요~~




9. 가지무침






요건 달걀장조림 한날 같이 해먹은거...






전 가지가 물컹거리는게 참 싫어요.
그래서 얇게 잘라서 구워서 양념장에 무치곤 했는데
이번엔 바빠서 그냥 전자렌지에 돌려서 해봤어요.


근데 어떤건 푹~익고
또 어떤건 좀 덜익고...

참...어렵네요....ㅠㅠㅠㅠ


다시 구워서 해야할듯.

참..양념은 간장,액젓쪼금,참기름,파다진것,통깨넣고 무치는데
완전맛있어요.....ㅎㅎ




10. 꽈리고추버섯볶음





한국마트 가면 꼭 사는 야채중 하나...
어떻게 해먹을까? 하다가 같이 사온 새송이버섯이랑 볶았어요.

센불에다가 버섯,꽈리고추,양파 마구 볶다가 데리야끼소스  좀 넣었어요.
(맛간장도 오케이~)

참...버섯볶을때 물이 나오죠?
젤센불로 막 볶으면서 물 안나올때까지 볶으면
간도 잘 배고 맛있더라구요.




11.오이냉국






여름이면 생각나는 오이냉국!

제가 하는 방법은요...

오이 채썰어서 소금,설탕,식초,마늘다진것에다가 30분정도 둡니다.
이때 간을 좀 세게 해요.
그리고는 송송다진 파랑 생수넣고 모자란 간 맞추기.
(간을 좀 세게 해야 얼음넣고 간이 딱 맞으니 주의하세요~)

이렇게 하면 냉면육수나 조미료 없이도 맛있더라구요.
담백한거 좋아하심 해보셔요~~




12.닭고기야채조림





닭고기 야채조림해서
로메인상추랑 무초절임 그리고 김치랑 먹었지유~




이건 뭐 다들 아시죠?

닭고기랑 감자,당근 볶다가
육수나 물 넣고 간장,후추,마늘다진것,설탕넣고 조리기.
꽈리고추나 피망을 넣음 더 향이 좋지요.


전 이날 팽이버섯도 하나 넣고 떡도 넣었어요. 







같은 닭고기 야채조림인데
쵸큼 다른 비쥬얼~

ㅎㅎㅎ




13. 고추장찌개


여름이 되니 입맛이 없다...하면
매콤~한게 땡기죠.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갈은거 막 볶다가
감자,호박넣고 두부넣고 
마지막에 파송송 잔뜩~





참...간은 만능양념장,고추장,액젓이랑 국간장으로 해요.




14.두부강정


미국와선 첨 해먹었네요.
언젠가 대만살때 키톡에 올렸던거 같은데...





두부에다가 녹말가루 뭍혀서 기름에 노릇하게 바삭하게 튀기듯 굽고
양념장(고추장,케첩,간장,꿀이나 설탕+물엿조합,마늘다진것,파다진것,육수나 물 조금) 
바글바글 끓이다가 두부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두부로 색다른거 드시고 싶으시면
해보세요...

맛있어요....^^




헉헉~~~~


화장실 다녀오실 분~~~~
자게 다녀오실분~~~~

다녀오세요...
ㅎㅎㅎ




여기서  끝이 아님.



부록~
ㅎㅎㅎ




점심분식메뉴




1. 길표토스트






넘 잘 아시죠? 
ㅎㅎ


각종야채에다가 달걀하나 넣고 잘 섞어서 모양잡아 부치기~




전 양배추,각종파프리카,양파,대파넣고
소금,후추넣고 했지요~




요건 오픈버젼...ㅋㅋㅋㅋ


요 길표 토스트는 요렇게 케쳡을 확~ 뿌려먹어야 제맛.ㅎㅎㅎ





2.비빔국수





각종 야채들 채썰고
달걀지단 채썰어서 무 초절임한것도 채썰어넣고요
그 국물을 좀 넣으니까 맛이 환상~~


무 초절임비율 아시죠?

6;6;6;1 ....1이 소금이고 나머진 설탕,식초,물
통닭집무나 쌈무나 같아요.


무만 드실땐 와사비 풀어서 드심 더 맛있지요?




3.비빔라면






요건 비빔국수랑 같은데
국수대신 라면으로 한거.


라면사리만 팔면 그걸로 해보세요~

아이들은 라면으로 만든거라 무쟈게 좋아하더라구요.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은 간장소스로 해주심 되요.

그 마늘소스랑 간장이랑 참기름이랑 섞은거 있잖아요?
그거 맛있더라구요...

응용해보세요~~




4.또띠아말이 





또띠아말이 도시락으로 언젠가 소개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김밥처럼 또띠아말기~





요렇게 샌드위치 재료를 준비하되 빵대신 또띠아로 준비합니다.






또띠아에 소스 발라주기~

좋아하는거 바르세요.

저희집은 애들은 마요네즈랑 허니머스터드 바르고요
어른들은 매운마요네즈(이동네는 팔아요)랑 홀그레인머스터드 발라요.




햄,야채,치즈 넣고 김밥말듯 꼼꼼히 말아주기~





아이들이 야채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좀 덜 들어갔는데
야채 많이 넣으심 더 좋겠지요?





샌드위치 대신 요것도 한번 해보세요~

햄이나 치즈 아니래도
매콤한 닭고기나 고기종류 넣어도 맛있겠지요?
ㅎㅎ




5.파스타샐러드






파스타는 소금넣고 삶아주기.
이거 하면서 야채도 같이 데치면 편해요....



그리고 샐러드 스피너에 휘리릭 돌리면
물기없이 짠~~


각종야채들이랑 단백질 한가지...




이날은 팝콘치킨을 올렸어요.
원하는 소스에 비벼서 드심 됩니다~~




비빈후~


맛있게 먹자~~~
ㅎㅎㅎ




6. 샌드위치






뭐 너무 흔하죠?

빵에다가 한쪽은 마요네즈(저희는 매운마요네즈로..),한쪽은 머스터드 바르고
치즈,햄이나 닭가슴살넣고 야채 혹은 달걀도 넣고

그러고는 와작와작 드심 되죠....
ㅎㅎㅎ




드뎌 요리소개 끝입니다.



보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
.
.
.
.
.
.
.
근데....이걸로 끝....이 아니죠....ㅎㅎㅎㅎ

뭔가 서운하잖슴?
ㅎㅎㅎ





마이애미....하면 떠오르는 바다사진이 빠졌잖아요...
ㅎㅎㅎ




몇일전 바다갔다왔어요.








정~말 한적해서 더 좋았죠.

전 어릴적 광안리 바닷가에서 거의 바글바글한 사람들속에서
엄마아빠 찾느라 막 고생하고 그랬는뎅....

니들이 알것냐?
ㅋㅋㅋ










요 바다가 좀 특이해요.
바다를 동그랗게 막아서 인공수영장? 처럼 되어 있어요.
상어때문에 막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안전하고 파도가 심하지 않아서 아이들 놀기엔 좋은거 같아요.








이제 진짜 마지막...




참...강아지 싫어하시는 분은 이제 퇴장하셔도 됩니다~~
긴글 읽느라 수고 하셨어요...ㅎㅎ




마지막으로 엘리소식도~~
ㅎㅎㅎ

(간만에 친정와서 보고할게 넘 많음....ㅠㅠ)





얘 지금 뭐하냐구요?


이빨 닦아요.
ㅋㅋ


전 도저히 못닦여요.
반항이 심해서...

근데 저희집 작은딸이 엘리와 대치끝에
결국 해냈어요.
ㅋㅋㅋ





이 좀 닦자~ 엘리야~~~






엘리 살려~~~
ㅎㅎㅎㅎ




이래놓고...






이러고 정신줄 놓고 자고 있음.
ㅎㅎㅎ





자....


이제 정말 끝이예요.




너무 간만에 와서 글이 비정상적으로 길어 죄송해요~

한가지라도 도움되는 요리 있음 좋겠네요.



그럼..


또 뵈요~~~


빠빠이~~~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esah
    '12.7.18 11:24 AM

    제이맘님 반가워요~저 1등인가요?

    사진속에 날씬한 아가씨들 따님인거죠.
    넘 예뽀요 ~

  • J-mom
    '12.7.18 9:59 PM

    저두 반가워요....ㅎㅎ
    반겨주셔서 다 감사하구요..

    사진속에 딸들 맞아요.. 멀리서 보면 그냥 괜츈한듯..ㅎㅎ

  • 2. 배나온기마민족
    '12.7.18 11:35 AM

    오홋.. 제 분야(?)가 있어서..

    꿍바오지딩은 원래 사천요리라.. 취향에 따라 건고추 살짝 넣고 볶으시면 술안주나 반찬으로 매콤하니 제법 맛납니다. 하하하

    (매운거 싫어하시면 당연 안 넣으셔도 되고욜..

    고추가루를쓰면 좀 너저분해지기 때문에 건고추추천

    아님 고추기름 만들어서 볶을때 쓰셔도 되고요.. )


    강아쥐 & 따님 무척 구엽군요 ^^


    宫保鸡丁 꿍빠오 지딩은 닭 깎둑설기
    宫保肉丁 꿍빠오 로우딩은 돼지고기 깍둑설기.. (이것도 제법 궁합이 잘맞습니다. ^^)

  • J-mom
    '12.7.18 10:01 PM

    ㅎㅎㅎㅎ
    배나온기마민족(헉헉 넘 길다...ㅎㅎ)님..

    저 대만살다 미국간 사람인뎅..
    중국어도 춈 하는뎅....ㅎㅎㅎ

    암튼 감사해요. 다른분들 도움되시겠죠...

  • 3. 짱구엄마
    '12.7.18 11:37 AM

    저 csi 마애애미 시즌 좋아하는데~^^ 급 반가움 ㅎㅎ
    한가로운 해변가의 아름다운 두 아가씨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도!
    저는 이런 류의 음식 넘넘 좋아해요.
    깔끔한 살림솜씨도 넘 부럽네요~!

  • J-mom
    '12.7.18 10:03 PM

    아..그러시군요. 전 여기와서야 보기 시작했는데 넘 무서워서 아직 많이 못봤어요.(시즌1도 못끝냄...ㅠㅠ)
    근데 거기 울동네 많이 나오긴 나오더라구요...ㅎㅎ
    완전 신기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요리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 4. 맑은물
    '12.7.18 12:42 PM

    음식도 너무 잘하시고 살림꾼이시네요..
    시원한 바다사진 잘 봤습니다.
    두부강정 해봐야겠네요..맛있어 보입니다..

  • J-mom
    '12.7.18 10:03 PM

    두달넘게 안와서 괜찮은 사진들만 추려서 그럴꺼예요....ㅎㅎ
    칭찬 감사하고요....
    두부강정 꼭 해보세요....ㅎㅎㅎ

  • 5. 해몽
    '12.7.18 1:03 PM

    전 이렇게 음식 힘 안들이고 휘리릭 하시는 것 같은 분 보면
    많이 부럽고 닮고 싶어집니다.

    가끔은 색감을 잘 살린 음식 사진이 꽃보다 예쁠 때가 있죠
    안목있게 고른 예쁜 그릇에(다리품 많이 팔으셨겠는데요?^^)
    알록달록 맛있게 조리된 음식이 담겨 있으니
    제눈엔 꽃보다 더 예뻐보이네요.

  • J-mom
    '12.7.18 10:04 PM

    꽃보다 예쁜 음식...와~~~ 완전 기분좋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요리조리 잘 꼼꼼히 봐주시고
    평가도 후하게 해주셔서요....ㅎㅎ

  • 6. 딸기마녀
    '12.7.18 1:37 PM

    정말 절 제이맘님께 강제로 입양보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씁쓸합니다.)

    두부강정은 저도 종종 동생 도시락 반찬으로 만드는 메뉴라 좀 반가웠구요..
    맘은 위에 있는 요리 전부 따라해보고 싶지만..
    재료값 많이 들어간다는 핑계로 저 스스로를 위로하고.. -.,-
    눈으로만 감상할래요.. ^^;;

  • J-mom
    '12.7.18 10:06 PM

    하하하 입양이요? 재밌네요..ㅎㅎ

    두부강정...맞아요.
    저 요리의 저만의 유래가 고등학교때 친구엄마의 단골도시락반찬메뉴였어요.
    요리솜씨 좋으신분이셨는데 넘 맛있어서 후에 그 친구네 놀러가서 여쭤봤었어요.ㅎㅎㅎ
    그때가 1980년도 후반이었으니 참 오래전인데도 이런요리...
    역시 맛은 변하지 않고 오래 기억되나봐요...ㅎㅎ

    담에 맘이 휙 끌릴때 하나 콕 찝어서 따라해보세요...ㅎㅎ

  • 7. 초록바다
    '12.7.18 2:05 PM

    저..지금 한아름 선물 받는 기분입니다. 홍홍홍~
    전부 저가 좋아라 하는 음식에 친절한 레시피까지..감사합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꼭 해볼려고 하는데 두부강정 양념 비율을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제이맘님은 파스타 샐러드 드레싱은 뭘로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 J-mom
    '12.7.18 10:13 PM

    선물....이야....오늘 아침 댓글들 때문에 행복지수 완전 상승인데요? ㅎㅎ
    (오늘하루 애들이 힘들게 해도 안혼낼듯...ㅋㅋㅋ)

    두부강정 소스비율....제가 음식할때 계량을 잘 안해요....ㅠㅠ
    정확하진 않을꺼 같지만...

    저때 두부를 두팩을 했거든요?(보통 풀**두부 큰사이즈 있죠? 그만한거)
    만능양념장1큰술(한큰술이면 밥숟가락으로 살짝만 한숟가락...계량스푼으로는 테이블스푼)
    ,캐첩1/3컵,간장2큰술,꿀2큰술,육수나 물 적당히(반컵정도?),후추,마늘다진것 1작은술,파다진것1큰술

    요정도 될꺼 같아요.
    해보시고 가감하세요.
    근데 전 아이가 매운걸 못먹어서 그런데 매운거 드신다면 캐첩을 줄이고 만능양념장을 늘려서 하시면 될꺼예요.
    만능양념장 없으시면 고추장이랑 고춧가루로 대신하시되
    간을 보시고 조절하시구요..

    파스타 샐러드 드레싱은 시판드레싱을 뿌려서 먹기도 하고요(세서미드레싱이나 발사믹 혹은 진저드레싱 등등)
    한국식으로 마늘소스에 간장이랑 참기름넣고 하셔도 맛있어요....^^

  • 8. 오비라거
    '12.7.18 2:19 PM

    저도 입양해주세요~ 넘 날씬하고 이쁘시고 요리도 잘 하시고...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요

  • J-mom
    '12.7.18 10:14 PM

    입양 이거 줄 세워야 하나요? ㅋㅋㅋㅋ
    날씬..은 아니고 20대면 몰라도 40대라서 말라서 뼈만남은...좀 보기싫은 과랍니다.ㅠㅠ
    그리고 모든사람은 어느정도 비슷한거 아시죠?
    제가 애교라곤 없고 무뚝뚝에다가 성질이 살짝 까칠....

    결국 사람은 다 비슷비슷해요...ㅎㅎㅎ

  • 9. 순덕이엄마
    '12.7.18 2:42 PM

    어? 신기하눼~~
    두달 만에 보니 요리..사진등 아주아주 뛰어난 작품이로세~
    (잘하는줄 알았었지만 이렇게 잘하는 줄이야 ㅎㅎ)
    저 쓰뎅 팬들도 고급스럽게 이뿌고...^^
    재밌게 잘 지내시능구나 ^^
    온니도 한달에 한번은 오는데 J-mom이 두달에 한번 이라니!
    보름에 한번씩 나타나보거라~~~~~^^

  • J-mom
    '12.7.18 10:17 PM

    헉? 그려유?
    저번에 사진강좌 퍄노오빠랑 같이 보다가(눈팅눈팅ㅎㅎ) 퍄노오빠가 얼마나 비교질을 하는지...흥!!! 했는뎅.
    그래서 그 뒤로는 순덕엄마표 사진노하우를 전수받아 잘 좀 찍어보려구요.
    근데 저 위 사진들은 다 그전에 찍은거임.

    한달에 한번은 써야지...했는데
    이번엔 좀 길었네요.

    보름에 한번 오라굽쇼?
    네네....성님....노력할께유~~~
    ㅎㅎㅎ

  • 10. 나우루
    '12.7.18 3:42 PM

    !!!!!!!!!!!! 역시 사진하고 음식하고 너무 잘봤어요~
    근데요. 저는 퀄리티도 낮은데 매주 출석하는데.
    제이맘님은 두달에 한번오시니까... 키톡이... 저때문에 ...
    ... ㅠㅠ
    자주 올려주세요~~~

  • J-mom
    '12.7.18 10:18 PM

    오우...82공식 모범신랑 오셨어요? ㅎㅎ
    나우루님은 꼭 82에서만 활동하세요.
    남초 사이트가심 완전 가루가 되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안달고 눈팅하면서도 염장샷들과 황홀한 요리사진들 잘 지켜복오 있답니다.ㅎㅎ

    이번에 넘 오랜만에 왔죠?
    앞으로 쵸큼 더 자주 올께요....ㅎㅎ

  • 11. 블루벨
    '12.7.18 3:48 PM

    음식들이 모두 다 맛있어보여요.
    특히 이리 맛있는 음식들 만드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제이맘님이 올리신 글은 맛있는 음식이 그림에 떡이 아니라
    쉽게 만들수 있을 것 같은 묘한 자신감도 주시기에
    올려주신 메뉴들은 있는 것 차근 차근 다 만들어 먹어볼 것 같아요.^^
    길지만 꽊꽉차있는 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자주 자주 뵙고 싶어요.~

  • J-mom
    '12.7.18 10:20 PM

    "맛있는 음식이 그림에 떡이 아니라
    쉽게 만들수 있을 것 같은 묘한 자신감도 주시기에"

    오오오~~~~
    감동의 쓰나미~~

    나 어제 무슨꿈 꾼거징???

    요리사이트에서 이런코멘트 젤 감사해요.
    나름 과정샷을 올린 보람도 느끼고...ㅎㅎ

    앞으로 조금 더 자주 올께요...
    근데 자주 오라고 하신 분들이 또 자주 오면 안계시던뎅...
    ㅋㅋㅋㅋ

  • 12. 고독은 나의 힘
    '12.7.18 3:55 PM

    저 두부강정 메모했어요..^^

    길었지만.. 정성이 담긴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저 비키니가 제이맘님?

  • J-mom
    '12.7.18 10:21 PM

    역쉬 두부강정이 젤 인기네요...ㅎㅎ

    비키니....오우 노우~~
    저희집 큰딸이예요. 이제 7학년 되는 아인데 드뎌 저보다 커버렸어요.
    글구 전 비키니 못입어요...ㅠㅠ
    배에 칼자국이 무려 3개....
    ㅠㅠㅠㅠ

  • 13. 또윤맘
    '12.7.18 5:51 PM

    또띠아 말이 보고 너무 먹고싶어어 주말에 해먹었어요
    너무 담백해서 맛있고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지
    한개 먹었는데도 금새 배가 부르더라구요^^

    치킨사태이 어떤맛일지 궁금해요 지난번부터 에그롤 해먹고싶어서 아시아쇼핑몰에서
    피쉬소스, 라임쥬스, 춘권피, 또띠아,파라차 등등등 여러개 담아놓고 지를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코코넛밀크까지 추가해서 질러야하나봐요 ㅎㅎㅎ


    해변의 큰따님 아우라~~~~*^^* 이곳까지 즐거운 함성이 들리는것 같아요

  • J-mom
    '12.7.18 10:23 PM

    아...아이디 넘 잘 지으셨다...
    저번에도 이 아이디였는데 왜 오늘에서야 팍 와닿을까요? ㅎㅎ

    치킨사태이는 피넛버터맛이랑 카레맛이 섞인 느낌?
    재료 다 안넣어도 대충 넣고 한번 해보세요..
    저건 요리책에 있는대로 쓴거니까요...ㅎㅎ

    큰여우가 방학동안 또 많이 커서 드뎌 제 키를 넘어섰어요.
    몸매도 저보다 훨~~씬 이쁘고...
    뿌듯~~합니다. ㅎㅎㅎ

  • 14. 발상의 전환
    '12.7.18 6:19 PM

    J-mom님하...
    우리 그냥 쫌 사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mom
    '12.7.18 10:24 PM

    미쿡은 사먹는게 쵸큼....팁만 20프로 주기 넘 아까비~~~
    ㅎㅎㅎ


    발상의 전환님..
    위에 글 가서 궁디팡팡 해드리께요~~
    ㅎㅎㅎ

  • 15. 눈대중
    '12.7.18 6:48 PM

    참, 글을 보면서 제가 방금 먹었던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양배추 셀러드를 보는 순간. 참.
    원빈보다가 남편을 봤더니, 왠 오징어가 앉아 있더라 같은~ 이 느낌.-_ㅜ
    그리고 불이 노루딩딩해서 사진에 뷁! 이라시더니, 역시 고수들의 음식은 색깔이랑 전혀 상관없나밤요 ~ 흑흑

  • J-mom
    '12.7.18 10:26 PM

    에구 무신말씀...
    이건 모아모아버전이니깐뇨~~ ㅎㅎ

    아..노르딩딩 불에 적응했쥬~
    적응의 비결은?
    그 네이버나 다음블로그는 사진을 살짝 다듬을수 있잖아요.
    네이버가 다음보단 훨 낫긴한데...
    저 위 사진들은 다음에서 만들어서 가꼬와서 쵸큼 덜 맘에 드는뎅
    누리딩딩도 뽀샤시하게 됩디다~~
    ㅎㅎㅎ

  • 16. jasmine
    '12.7.18 7:31 PM

    저장 들어갑니다. 쓸만한 일품요리 짱 많네요.
    엘리 보고시퍼쪄....이빨 닦는 표정 예술....ㅋㅋ

    다른 요리는 재료가 음꼬....오늘 저녁은 고추장 찌개 끓입니다. 급땡겨요...

  • J-mom
    '12.7.18 10:26 PM

    이거 저장 안하셔도 레파토리 완전 많으실텐뎅...ㅎㅎ
    사랑이도 이빨 닦나요?
    ㅎㅎㅎ

  • 17. 꼬꼬와황금돼지
    '12.7.18 10:12 PM

    역쉬 제이맘님 글은 언제나 짱!
    반가와요^^
    저도 5월부터 글 한개도 못올리고있어요. ㅜ
    이사하고 공사하고 수술하고 기타등등 넘 힘들어서 한국와서도 널부러져 있다가 이제 좀 키톡도 놀러오고,..
    뎃글도 쓰고,..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 글 저장하러 갑니다. 저장하는 값으로 추천! ㅎㅎㅎ

  • J-mom
    '12.7.18 10:29 PM

    어머 꼬꼬님 어디셔요?
    한국이셔요?

    저두 언제 1달이상 일정으로 한국가서 푹~ 있다 오고 싶어요.
    맛난것들 대신 많이많이 드시고 오세요...

    아...좋겠당....ㅎㅎㅎ

    참...따님들 한국서 어디가도 이뿌다고 난리난리죠? ㅎㅎ

  • 18. 벨롯
    '12.7.18 11:30 PM

    저도 숨은 J mom님 팬...
    닭고기 완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오늘 지대로 계탔네요
    레시피 정말 감사...내일 아침 마트로 고고씽합니당....

  • J-mom
    '12.7.19 9:59 PM

    안녕하세요? 벨롯님~~

    요즘 소고기,해물을 자제하다보니
    아무래도 돼지고기,닭고기가 주 재료가 되요.
    어휴...메뉴짜느라 머리 좀 아팠답니다...ㅎㅎ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 19. kim in soo
    '12.7.19 12:11 AM

    그렇잖아도 뭐해먹지?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리거나 튀길 때 쓰신 올클래드 작은 냄비는 2Q saucier 인가요? 쓰임새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올클래드 관심같고 보고있거든요.

  • J-mom
    '12.7.19 10:01 PM

    네 올클래드 2쿼트 소서예요.
    마샬가서 보이는대로 집어왔는데...ㅎㅎ(초창기라 보이면 무조건 가져와봄..ㅎㅎ)
    낮아서 주로 볶음,튀김용으로 쓰는데 너무 좋아요.
    요즘 나오는 D5 시리즈들은 은근 좋긴 하네요....ㅎㅎ
    올클래드는 한국에선 생소하기도 하고 사기도 어려워 정보가 많이 없던데
    혹 제 블로그 아심 와서 함 보세요...(블로그 광고아님...ㅋㅋ)
    나름 올클래드 장만한것들 리뷰가 좀 있거든요....ㅎㅎ

  • 20. 보라돌이맘
    '12.7.19 6:55 AM

    오랫만에 이렇게 종합선물셋트같은 글 가지고 오신 J-mom님, 정말 반갑고 반가와요.
    어쩌면 요즘 계속...사실 은근하게 궁금해하고 그리워했던 제 마음을 아셨나요?

    음식 하나하나가 어쩌면 이렇게 맛깔나 보이면서도 멋스러운지...
    게다가 마이애미 해변의 저 모델아가씨들... 정말 심상치가 않네요.

    오늘은 또 이렇게 늘 맘으로 궁금해했던 우리 엘리까지 만나서 그런지...
    늘 유쾌하고 밝기만 한 J-mom님의 글이 더 빛이 납니다.^^

  • J-mom
    '12.7.19 10:03 PM

    하하하 반겨주셔 감사해요.
    그나저나 큰일났어요.
    그전엔 그냥 특정 요리할때 보라돌이맘님이 떠올랐는데
    요즘은 어떤분을 보면 그동네 함께 사신다는 보라돌이맘님이 같이 떠오르거든요.
    ㅎㅎㅎ
    아마 앞으로 12월까진 보라돌이맘님이 제맘속에 하루종일 계실꺼 같은데요? ㅎㅎㅎㅎ

  • 21. 지니
    '12.7.19 7:22 AM

    중국 음식이 이렇게 정갈할 수도 있군요. 학생때 중국 애랑 살다가 중국 음식은 꼴도 보기 싫어졌는데, 저렇게 정갈한 중국음식이라면 맨날도 먹겠어요.

    마이애미 사시는군요. 올봄에 마이애미 놀러 가고 싶었는데, 신랑이 수영도 못하면서 마이애미는 왜 가고 싶냐고 단박에 잘라서 물건너 갔어요. ㅋㅋ

  • J-mom
    '12.7.19 10:05 PM

    중국본토음식이랑 조금 다르죠?
    사실 한국에서 유명한 중국요리는 또 본토엔 다른거나 없잖아요....ㅎㅎ

    중국사람들은 도시락을 먹어도 밥위에 온갖반찬 다 올려서 먹으니
    우리가 보기엔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할꺼예요.
    저두 첨 대만살땐 그랬는데 살다보니 대만음식 넘 맛있더라구요.
    ㅎㅎ

    마이애미....에서 해변가보면 수영하는 사람보다 태닝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수영장가도 수영안하고 수영복 입고와서 태닝만 실컷 하다 가고....ㅎㅎ
    우리랑은 좀 다른듯....ㅎㅎㅎ

  • 22. 국제백수
    '12.7.19 8:38 AM

    와우~~
    아무리 길어도 이렇게 재밌으면 단숨에 읽지요...

    읽다가 다시 올라가서 또 읽어내려 왔어요. ㅎㅎ(좋은 글은 반복해서 읽어야한단-머리가 나빠서..)

    이거 이거 다 작품인데!!!(혼잣말로 중얼중얼...)

    저는 서베나/조지아입니다. ㅎㅎㅎ

    지금은 한국에 있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 J-mom
    '12.7.19 10:07 PM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예요....ㅎㅎㅎ

    가까운데 계시네요?
    아래 국제백수님글에도 썼지만 아드님 첼로솜씨 넘 좋아요.
    아드님이 첼로 연주하는거 들으면 완전 하트눈으로 뿅뿅뽕~~ 되시죠? ㅎㅎㅎ
    전 첼로소리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가슴을 울리는 그 느낌이 좋은가봐요...ㅎㅎ
    여름 잘 보내세요~~~

  • 23. 유진뽕맘
    '12.7.19 10:51 AM

    와,,,맛있는게 넘 많네요
    이번주부터 주방에서 살아야 할까요? ㅎㅎ

  • J-mom
    '12.7.19 10:08 PM

    에잇...주방에서 살진 마시고....ㅎㅎ
    가끔 땡길때~ 해주세요....

    저게 2달간 모은사진이라.....
    가족들도 매일 맛난것만 해주면 안된다는...ㅋㅋㅋ

  • 24. 다다익선엄마
    '12.7.19 11:04 AM

    우와 멋지네요

  • J-mom
    '12.7.19 10:08 PM

    감사합니다~~

  • 25. 토비
    '12.7.19 12:17 PM

    히히 정말 종합선물세트네요~^^
    언니에게 꽉 잡혀 엄마를 쳐다보는 엘리의 눈빛에 애절함과 원망이 함께 담겨있네요~ㅋㅋㅋ

  • J-mom
    '12.7.19 10:09 PM

    종합선물세트.....였나요?
    다행입니다.
    쓸데없이 길다고 미워하실까봐....ㅎㅎㅎ

    엘리가 또 좀 단순해서...
    저러고 이빨닦이고는 바로 치아용 간식을 주거든요.
    그 맛에 참고 닦아요....ㅋㅋㅋ

  • 26. 연율맘수진
    '12.7.19 12:40 PM

    길어도 재밌어요
    물론 중간에 딴짓 좀 했습니다ㅋ

    근데 무초절임 저 비율로 끓어서 하나요?
    아님 그냥 녹여서 바로 하나요?
    왠지 후자일듯하지만..알려주삼요~~

    따님들 비쥬얼이..크~

  • J-mom
    '12.7.19 10:11 PM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안 끓이고 녹여서 하심 되요.
    무가 거의 잠길듯 말듯정도만 되도 무에서 물이 나와서 골고루 잘 되니까 너무 많이 안하셔도 되고요...

    딸들은...멀리서 봐서 그냥....
    아주아주 평범하답니다....ㅎㅎ

  • 27. 지야
    '12.7.19 2:10 PM

    누가 저렇게 조물조물 휘리릭~ 옆에서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쩜 저리 쉽게 하시는지..
    아 쉽게 하시는거 아닌가요? ;;
    암튼... 좀 얻어먹고싶어요
    빨랑 다시 대만오세요 크크크크 ^ㅇ^

  • J-mom
    '12.7.19 10:15 PM

    그쵸? 다들 그러시죠...
    저런사람이 집에서 요리 해주면 좋겠다고....ㅎㅎ

    어..쉽게 하게 보이긴 하나봐요.
    예전 대만살때 어떤 언니가 집에 놀러와서 제가 해주는 요리보고
    참...대충대충 만드는거 같은데 이상하다고 하셨으니까요...ㅋㅋㅋ

    저두 대만가고 싶네요..
    울 애들이 나중에 대만 꼭 가자고...ㅎㅎ
    가서 뭐할려고? 하면 딘타이펑 일단 간답니다...ㅋㅋㅋ

  • 28. acidalia
    '12.7.19 2:13 PM

    으흐흐흐흐~ 블로그 내 팽겨치고 타사이트도 댓글 안달고 여기서 댓글 달아요.

    정말 주르륵~~~^^

    내려 보니깐 배가 고파지는듯 ㅠ.ㅠ

    그나저나 엘리가 막내한테는 찍소리 못하나보네요.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ㅋ ㅋ

  • J-mom
    '12.7.19 10:16 PM

    오호~~ 여기서 뵙게 되다니 의외네요? ㅎㅎ
    암튼 방가방가~~

    엘리가 찍소리 못하진 않구요...
    서열관계가 잘못된건지 엘리는 작은여우를 친구뻘로 생각하나봐요...ㅋㅋ

    근데 또 친하게 지내는것보면 신기해요...ㅎㅎ

  • 29. 오늘
    '12.7.19 3:28 PM

    흐미;;;;
    나가 요즘 사업땜시롱 좀 바빠서
    이제서야 긴~~~~~~~~~글 봤어요.ㅎㅎ

    요리도 사진기술도 한층 더 성숙(숙성;;??)되신것 같으...

    잴 부러운건, 저런 수영장에 가족들이랑 함께 갈 수 있다는거.

    담번엔
    3번 잘라서 포스팅 하기요~~!!^^
    오래동안 지둘리다 배신감 들라했는디;;;ㅎㅎ

  • J-mom
    '12.7.19 10:19 PM

    사업사업사업.....
    무신사업이요?????
    아....정말 오늘님은 늠 멋지시다니깐요...
    그나저나 무신종류일까 궁금해 죽겄넹.....
    ㅎㅎㅎ

    넵~ 이젠 3번잘라서 3주에 한번씩 올릴께요~~
    순덕언니랑 오늘님 무셔무셔해서 자주 올께요...ㅎㅎ
    (그나저나 두분이서 여기저기 같이 댕기고 알콜도 같이 마시고..늠늠 부러워욧!!)

  • 30. 로마네꽁치
    '12.7.19 5:02 PM

    정말 길긴 기네요. 읽다가 화장실 다녀왓어요
    두부강정은 고등학교때 엄마가 도시락반찬으로 자주 해주시던건데 ..사실 저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친구들이 열광했었조. 어묵도 저 양념으로 볶아주시구.... 오늘 저녁반찬으로 낙찰됬슴돠~^^

  • J-mom
    '12.7.19 10:20 PM

    ㅎㅎㅎ 진짜 화장실 다녀오셨군요.

    오호...고등학교때 도시락반찬...
    게다가 별로 안좋아했다...
    혹시 제 칭구?
    ㅋㅋㅋㅋㅋ
    (저위 댓글에 사연있음..ㅎㅎ)

    안드시다가 또 해드심 갑자기 오호? 하는게 있더라구요.
    맛있게 해드세요~~

  • 31. 와인과 재즈
    '12.7.19 9:39 PM

    우와아~ 나도 이제부터(오십 넘은 나이에) 살림 좀 해봐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솟게 하는 치명적인 매력의
    음식 사진들이네요. 노숙자 겨우 면한 우리식구 밥상 어쩌나 어우 흑흑~
    우리딸 걸핏하면 여기 들어오는데 지난번 순덕엄마 포스팅 보고 가출하려는걸 겨우 잡아 앉혔는데
    이번에는 또 뭘로 막나 .... 하나한 다 따라해보겠슴다 불끈~ 근데 저도 상해에서 살다왔는데 본토 버전보다
    제이맘님 버전이 훨~ 좋아보이네요. 중국에서 잔뜩 사온 요리책을 완죤 무력화 시켰다는 ㅎㅎㅎ

  • J-mom
    '12.7.19 10:22 PM

    이야...멋지세요.
    의욕불끈....ㅎㅎㅎ

    상해에서 살다오셨음 중국요리 맛있는거 많았을텐데 그쵸?
    전 대만에서 요리책 살까말까 하다가
    우리나라처럼 블로그 찾아보면 있겠지...하고 겨우 한권 사왔는데
    어라?
    대만사람들이 요리 잘 안한다는걸 생각 못한거 있죠?
    레서피 하나 찾으려고 검색하면 죄다 사먹은거...ㅠㅠㅠㅠ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2. 여름바다
    '12.7.20 8:33 AM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ㅎㅎㅎ
    치킨사태이 저희 집에서 아주 좋아하는 요리인데, 한 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_-;
    하.지.만 이렇게 레시피를 알았으니 주말에 꼭 시도해 볼래요 ~ ^^

  • J-mom
    '12.7.21 5:16 AM

    한국이신지 해외이신지 몰라서...재료가 한국이심 좀 구하기 번거로운것들도 있을텐데
    그래도 좋아하신다니 꼭 해드셔보세요....ㅎㅎㅎ
    화이팅!!!

  • 33. 잎새달
    '12.7.25 1:05 AM

    레시피 완전소중하네요^_^

  • 34. 민규서원맘
    '12.9.6 5:01 PM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 35. 강냉이
    '13.6.6 10:07 AM

    안녕하세요, J-mom님! 지금껏 감사 인사 못 드렸는데 귀한 레시피와 살립 팁들 도움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첫 답글이 이런 질문이어서 송구스러운데요.
    윗 글에 나오는 무 초절임 절임물 만드실 때 끓여 쓰시나요?
    제가 엊그제 처음으로 키톡 포스팅을 했는데 거기에 J-mom님 초절임을 언급했더니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시는데 끓여 쓰는 거냐고 질문 하셔가지고요.
    저는 안 끓여도 잘 절여져서 그냥 써왔는데 문득 본질적인 의구심이 들어요 ㅠㅠ
    답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참참, 제 포스팅은 이거랍니다. 아, 부끄럽네요 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575144&page=1

  • 36. 아카시아파마
    '13.7.9 11:50 PM

    탕수완자,동파육, 치킨사태이, 에그롤튀김, 두부강정, 비빔국수(초절임방법), 또띠아말이,파스타샐러드
    곧 여름방학인데 하나씩 해보렵니다.

  • 37. 최강창민좋아
    '17.6.1 10:17 PM

    간단하면서 멋진 요리 감사합니다

  • 38. 청평사
    '17.7.4 2:31 PM

    래시피 너무 멋져요. 요리못하는 저에겐 신의 경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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