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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랑후원금 고맙습니다^^ 82쿡 벙개 반가웠습니다^^

| 조회수 : 3,173 | 추천수 : 206
작성일 : 2010-01-11 17:31:01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안나돌리님 사진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82벙개도 함께 있었구요.

좋은 사람들 만나러 가는 발걸음은 사뿐사뿐 가벼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카루소님과 반가운 인사 나누고
안나돌리님을 뵈었어요.

안나돌리님 인상이 너무 좋으셨어요.
편안하고 온화하신 그리고 마음 넉넉하신 그런 분이셨어요.

캐드펠님과 CAROL님, 멀리 전주에서 올라오신 도도님 그리고 사모님(닉네임이 생각 안나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82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오프라인에서 만나도  반갑고 마음 기쁘더군요.
얼굴 마주치기만해도 행복한 웃음이 났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나돌리님의 설명으로 사진관람을 했습니다.
쉽고도 자세하게 잘 설명 해주셔서 사진을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아름다운 들꽃들 곤충들 이슬...
무심코 넘길 수 있는 작은 사물들도 사진작가의 땀과 수고로 인해서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는 것을 보고서 그 수고로움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안나돌리님께서 어찌나 설명을 잘해주시던지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열린 눈과 열린 귀로 사진관람을 잘 하고서
우리는 근처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거기서 이규원님도 만났어요.
목소리 이쁜 이규원님은 모습도 소녀 같으시더라구요..
역시나 사람좋은 여러 회원들과 함께 하니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도도님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을 선물로 나눠주셨어요.
아가양과 엄마양이 있는 평화로운 사진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집안에 걸어두고서 평화로운 기운 내내 받도록 할께요.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웃음꽃도 피우면서
그렇게 82벙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사진전시회와 82벙개,,, 저에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만나고 싶었던 사람, 궁금했던 사람, 좋은 사람들을 만난 벙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언제라도 벙개치면 달려가겠습니다^^




2009-12-28     들꽃                            10,000원
2009-12-28     소꿉칭구 무주심님        50,000원
2009-12-30     무아님                         20,000원
2009-12-30     CAROL님                     20,000원
2009-12-31     영너머님                      10,000원
2009-12-31     spoon님                      30,000원
2009-12-31     캐드펠님                      30,000원
2010-01-01     똘방님                         20,000원
2010-01-02     오리아짐님                 100,000원
2010-01-04     하늘재님                      30,000원
2010-01-05     안나돌리님                   20,000원
2010-01-11     사진전시회                   17,000원
2010-01-12     스페셜님                      20,000원


                           현재  통장잔액        377,000원

                           자랑후원금 통장    농협 356-0214-0332-33  황인숙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pixaba
    '10.1.11 5:43 PM

    오늘 장터에서 소개시켜준 공부방에 책이랑 물건들 배달하느라
    눈썹이 휘날리게 바빠서 번개가 있었다는 것도 까먹었지 뭡니까...
    롤러코스터에서 원고료는 감감 무소식이고
    오늘 갔던 한 곳은 너무 열악해서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남편이 원고료 받으면 보태서 자랑 통장에 넣으라고 준 돈 10만원을
    그곳에 드리고 왔답니다.
    원고료 나오면 그 때 입금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전을 끝내 못봤네요.
    이사를 사흘 앞두고 있어 마음만 바쁜 하루였습니다.

  • 2. 들꽃
    '10.1.11 5:51 PM

    바쁜 하루 힘드시진 않으셨어요?

    안그래도 capixaba님 안오시나 했답니다.
    신비주의 하시느라고 몰래 다녀가셨구나 짐작했었어요~ㅎㅎ

    공부방에 좋은일 하셨네요^^
    베푸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사진전 못 보셔서 아쉬웁지만
    공부방 친구들에게 좋은선물 나눠주셨으니 행복하시죠?^^

    이사 앞두시고 많이 바쁘시겠어요..
    이사도 잘 하시고
    새로 이사 하신 집에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3. 안나돌리
    '10.1.11 8:16 PM

    오늘 전시회 마감하고
    조금 전에 집에 들어 왔습니다.
    날씨도 춥고 미끄러운 길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러웠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분들을 모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벙개를 주선하느라 애쓰신 카루소님을 비롯 여러 회원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4. 들꽃
    '10.1.11 10:39 PM

    안나돌리님 전시회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카루소님도 벙개 주선하시느라 머슴(?)노릇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들 좋은 분 멋진 분 이셨어요~

  • 5. 카루소
    '10.1.11 11:55 PM

    Richard Marx/ Right Here Waiting
    오늘 드린 CD에 4번째곡 입니다.

  • 6. 캐드펠
    '10.1.12 2:00 AM

    소녀처럼 동안이신 들꽃님!!
    오늘 만나 뵈서 정말 반가웠어요^^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정말이지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더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기를 바래요.
    잘 드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를요^^*

  • 7. 똘방
    '10.1.12 12:36 PM

    capixaba님 너무 좋은일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나돌리님 전시회 못가서 죄송해요^^
    오전일찍 전시회 들렀음 싶었는데..시간이 좀,..^^
    들꽃님도 많이 수고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어제 경복궁역근처치과에서 좀 치료를 심하게 하고있었어요^^
    지금 왼쪽턱이 사각턱이 됐어요 ㅜㅜ

  • 8. 들꽃
    '10.1.12 3:34 PM

    카루소님~ 음악 고맙습니다^^

    캐드펠님~ 정말 너무 반가웠어요^^
    그동안 참 뵙고 싶었었거등요.
    저도 더 많은 이야기 못 나눠서 아쉬웠어요.
    또 만날 수 있으니까 아쉬움 달래야죠~
    잘 먹고 건강할께요^^

    똘방님~^^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치과 다녀오셨군요.
    얼마나 심한 치료 하셨기에 사각턱 되셨어요? ㅠ.ㅠ
    아프시겠어요~ㅠ.ㅠ
    제가 호~ 해드릴께요.
    똘방님 다음 모임 있을 땐 꼭 만나요~~~

  • 9. 이규원
    '10.1.12 10:05 PM

    들꽃님~~~~~~~~~~~~~~~~~
    앳띤 고등학생 같은 모습으로 환하게 맞이해준 들꽃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자주 만나요.

  • 10. 스페셜
    '10.1.12 11:27 PM

    앗.. 제이름까정... (이쁜 이름이지만 그래도 앞의 이름은 지워주세요^^^ 감사!!)
    카루소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1. 들꽃
    '10.1.13 12:04 AM

    규원언니 너무 반가웠어요^^
    처음 만났지만 왠지 오래전부터 자주 만나온 것 처럼 편했어요.
    열정 가지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언니 자주 뵈어요^^

    스페셜님~입금 확인 잘했구요~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돈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가들에게 분유와 기저귀 사서 전달 할 예정입니다.

    오리언니가 이 글을 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어제 안나돌리님 전시회 가서 언니 생각났어요.
    가까이 계셨다면 한걸음에 달려오셨을텐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 오셨지요...
    어젠 여러 회원분들 만나서 참 즐거웠어요.
    이런게 행복이구나~느꼈어요.
    언니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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