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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 조회수 : 4,637 | 추천수 : 143
작성일 : 2009-12-23 03:38:33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 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 한번 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늘 그랬듯이~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09.12.23 3:48 AM

    뜨끔 !~
    커피를 줄여야 한대서 ㅎ~
    암튼 일등이닷!!!

  • 2. 카루소
    '09.12.23 9:32 AM

    캐드펠님!! 감사합니다.*^^*

  • 3. 안나돌리
    '09.12.23 9:38 AM

    담배를 줄이고 술을 끊어야 할 이유도 없는 데
    하루에 한잔 마시는 커피도 줄여야 할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루소님
    간밤에 촉촉히 내린 겨울비와 짙게 드리운 회색빛 하늘을 보며
    듣는 이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요~~~ㅋ

  • 4. 카루소
    '09.12.23 9:53 AM

    ㅋ~안나돌리님은 커피를 늘려야 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5. 안나돌리
    '09.12.23 9:55 AM

    카루소님
    도도님 올라 오실 시간 맞추어서(도도님께 알려달라고 했어요~)
    카루소님께서 벙개치시라고 옆구리 찔러도 될까요?ㅎㅎ

    에휴...제 전시회장이어서 너무 좀 쑥쓰럽습니다요...
    얼굴 빨개진 돌리...믿거나 말거나...ㅋ

  • 6. 카루소
    '09.12.23 10:01 AM

    그전에도 안나돌리님의 전시회가 인사동에서 있었는데... 제가 감히 들리지도
    못했어요... 피해가 안된다면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그리고 그날 공식적으로 모임 가지면 정말 행복 할것 같네요~ㅎㅎㅎ
    김혜경 선생님도 오시겠죠?

    제가 모임 공지 올려도 되겠지요??

  • 7. 들꽃
    '09.12.23 10:25 AM

    ㅋㅋ 캐드펠님~ 커피 줄여야한다고 하니 제가 젤 먼저 떠오른게
    "케드펠님 우짜노~?" 였어요~ㅋㅋㅋ

  • 8. 주니엄마
    '09.12.23 7:10 PM

    전 저보고 커피줄이라는줄 알고 뜨끔하여 ~~~~~~

    못 줄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겨울내기
    '09.12.23 8:11 PM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
    커피를 더욱 진하게 타서 향 폴폴 내며 마시고 싶은......
    감사합니다. 카루소님

  • 10. 들꽃
    '09.12.23 11:34 PM

    커피는 줄여야한다지만 담배는 확 끓어야하지요~
    저는 담배연기가 너무 싫어요.
    아까전에도 길가다가 앞에 남자 담배연기 폴폴 날리며 가기에
    가던 걸음 멈추고 잠시있다가 다시 걸었답니다.
    카루소님은 술 담배 커피 다 즐기시나요???
    만약 그러하시다면 담배는 확 끊어시어요~ㅎㅎㅎ

  • 11. 예쁜솔
    '09.12.24 12:19 AM

    내가 마시면 얼마나 마신다고
    그나마 줄이라니욧! 까칠까칠^^

    번개치면 뛰쳐나가고 싶은 1인...여기 있어욤~

  • 12. 카루소
    '09.12.24 1:27 AM

    캐드펠님, 안나돌리님, 들꽃님, 주니엄마님, 겨울내기님, 예쁜솔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모임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 13. 캐드펠
    '09.12.24 2:31 AM

    들꽃님!! 저 오늘도 꿋꿋이 마셨어요 ㅎ~

  • 14. 주니엄마
    '09.12.24 8:42 AM

    저는 9일날 서울행이 예약이 되어있는데 11일로 바꿀수도 없고 .....
    번개하면 우째요 무지 가고 싶을거에요

  • 15. 도토리
    '09.12.24 7:02 PM

    너무좋네요 누구노래예요??

  • 16. 하늬달님
    '09.12.24 8:38 PM

    너무 오래만에 듣는 곡인데 가슴이 찡하게 와닿네요 넘 좋아요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 17. 카루소
    '09.12.25 4:24 AM

    캐드펠님, 주니엄마님, 도토리님, 하늬달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김세형의 "밤의 길목에서" 이네요~*

  • 18. 도토리
    '09.12.30 9:57 PM

    감사해요. 신랑이 알아보래요.

  • 19. 싱그러움
    '10.1.29 12:58 PM

    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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