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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원목마루 흠집을 어찌해야 할런지요....

| 조회수 : 22,9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7-15 22:46:58

새아파트에 이사왔습니다.

바닥이 원목마루인지, 온돌마루인지, 무늬목마루인지... 뭐 그런 종류랍니다.

장판보다 고급스럽고 좋긴 한데...


이건 뭐, TV를 보다가 리모컨만 떨어뜨려도 흠집이 납니다.(과장이 아니라 원래 원목마루가 그렇답니다.)


아직까지 설거지하다가 접시나 그릇을 떨어뜨린 적은 없지만 아마도 실수로 떨어뜨리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그런 흠집이 날 것만 같습니다.






허옇고 넓게 찍힌 흠집사진은 플라스틱 박스를 놓쳐서 생긴 것이고,,

길고 깊게 찍힌 상처는 맥주캔을 떨어뜨려서 맥주캔 윗쪽 얇은 둥근 데에 찍힌 것입니다.

이 밖에도 자잘한 흠집이 많습니다.


원래 이런 마루는 흠집이 잘 생겨서 몇 년 쓰다가 다시 깔거나 뭘... 하는 거라고들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고치고 수리하면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트에 가니까 위에 색을 덧칠하는 그런 페인트?물감?색연필 같은 것 밖에 없던데요.

깊은 흠집까지 수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용품을 판매하는지요?

아니면 개당 얼마씩 해서 수리를 맡길만한 곳이 있는지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덴
    '12.7.16 11:12 AM

    개당 5000원인가 해서 수리했단 말을 들었어요.

  • 2. 보라도리
    '12.7.16 1:40 PM

    어휴 넘 심하네요 저정도면

  • 3. 팽이
    '12.7.16 1:43 PM

    저희도 그래요...떨어뜨리면 바로~~~
    자연에 가까울수록 그렇다고 하던데...아닌가?
    첨에 흠 났을땐 마치 내 몸에 상처생긴거처럼 신경쓰였었는데..
    것두 애들 장난감 떨어뜨려 하나둘씩 늘어나면 전혀 아무렇지 않아요 ㅎㅎㅎ

  • 4. 알랍소마치
    '12.7.16 6:01 PM

    어떤 마루 재질인지 확실히 몰라 일러드리기 두렵지만.. ^^;;;
    한 번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dayfly16/80129410893

  • 5. 칠천사
    '12.7.16 7:25 PM

    돈도 돈이지만 수리할때 나오는 그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삽니다..맘에 안들지만 ....다시는
    원목마루 안할겁니다..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어요.

  • 6. 비바
    '12.7.16 9:50 PM

    1. hazabosu 닷컴에 확인해보세요. 저희집 새 아파트라 하자보수 하는 분이 와서 마루나 싱크대에 뭘 칠하시길래 물어봤더니 거기에서 아파트 하자보수용 제품을 판다고 하네요. 저도 들어가서 봤어요.

    2. diy 샵에서 메꿈이나 필러 찾으세요. 저는 필러 갖고 있는데 색상별로 되어 있으니 가장 원목 마루에 맞는 색을 가져다가 필러로 메꾸고, 그 위에 저 하자보수닷컴에서 크레용같이 생긴 걸로 칠하시면 됩니다.

  • 7. 쿠커77
    '12.7.17 3:36 PM

    비슷한 색의 크레용으로 칠해보세요 비싼 원목가구 흠집나면 그걸로 칠하고 휴지로 박박문질러서 메꾸는거죠 그리고 냉장고 밑이 제일 심해요 반찬통이나 냉동실에서 뭐만 떨어뜨려도 장난아닙니다 전문제품도있어요

  • 8. 산에 들에
    '12.7.17 11:33 PM

    마트가면 크레파스 처럼 생긴 마루 흠집 메꾸는 거 팔아요. 몇천원 정도.. 가장 비슷한 색으로 사서 메꿔주면 되요.
    저희집도 원목마루... 정말정말정말 잘 찍혀요.
    원목마루가 열전도 잘되서 난방하면 금방 따뜻해지고, 겨울에 난방안해도 너무 차갑지 않고 자연스런 느낌은 참 좋은데..
    그래도 너무 흠집이 잘 나네요. 몇년 사니까 좀 무뎌졌어요. 처음엔 정말 예민했었는데..^^
    나중엔 그냥 좋은 장판으로 하고 싶어요.

  • 9. 쭌.찐맘
    '12.7.18 11:20 AM

    저도 티브이에서 봤는데요. 그위에 다림질을 하니 깜쪽같이 없어지더라구요.

  • 10. 하이신스
    '12.7.19 7:29 PM

    일반적이 상식으로는 원목마루란 용어보다 강화마루와 온돌마루로 구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화마루-단단하지만 바닥과 붙이지를 않고 시공하기 때문에 약간 떠있는 느낌이 납니다.
    겨울에 난방할때 빨리 따듯해지지 않습니다.

    온돌마루-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약합니다. 대신 바닥에 접착을 하기 때문에 겨울에 느낌은 좋습니다.

    습기에 둘다 약합니다. 스팀청소기 사용은 너무 자주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미숙한 지식이지만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1. wise
    '12.7.31 5:58 AM

    윗분들 말씀대로 마트에서 파는 메꿈이를 쓰시거나
    너무 많이 패였을 때는
    '톱밥 + 파스텔가루(원목과 같은 톤, 여러가지 색을 섞어여 비슷해져요) + 접착제'
    로 메우고 곁면을 고르시면 됩니다.

  • 12. 청정511
    '12.8.3 12:21 AM

    전 원목마루는 무조건 좋다 생각했는데
    그런 단점이 있었군요

  • 13. 보람찬~
    '12.8.13 12:16 PM

    저희집은 강화마루라 그런지 전혀 안그러는데 그러고 보니 그전 아파트가 저렇게 됬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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