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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침식사

| 조회수 : 21,81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7-14 09:38:53



안녕하세요

키톡은 09년도에 2번 정도 올려서 간단한 레시피로 열풍적인(?) ㅋㅋㅋㅋ

추천을 받고  한번도 안올렸네요ㅎ

그 당시 레시피 올리면서 별다른것도 없는데, 만들어보셨던 분들 계셔서

되게되게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절 모름 ㅋㅋ 저 혼자만 기억함 )

 

 

다이어트를 하면서 뭐든 간단 간단하게 먹는걸 지향해왔어요.

그러다가 배도 부르고  맛도 있는거 뭐 없을까...하다가 월남쌈이 생각나서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그런데 속재료는 항상  오이  + 당근 + 찜통에 데친 두부. ( 두부는 좀 맛이 가미된 동그란 두부 ㅎ)

이 3가지만 넣던가, 양파가 있을땐 양파도 넣어요.

거의 3~4가지로 만들어 먹습니다.

오이랑 당근 듬뿍 넣어 먹으면  그 아삭아삭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찍어 먹는 소스는 별다른 것도 아니고,

멸치액젓에 청량고추 듬뿍 넣고, 설탕, 물도 넣어서 어느정도 감으로 합니다.

여기서 포인트가 참기름을 한스푼 + 고추가루 한스푼 넣어줍니다.

그럼 맛있는 소스 완성. ( 제 입맛에는 맛있는데 어떠실런지는 장담 못함요 ㅎ)

오늘은 감자로 기름진 롸스티도 만들고, 치즈 한장 있는거 올렸는데

치즈가 안녹네요 ㅋㅋ

 

 

 

 

수줍고 부끄럽고, 거기다 사진도 너무 구려서

지울지도.....부디... 안지우도록 용기를 ㅜㅜㅜ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용
    '12.7.14 9:55 AM

    지우지 마세요~!
    심플한 월남쌈도 맛있어보이고 - 특히 저 짭조름할것같은 소스
    감자 롸스티?? (전 감자전인줄 알알었요) 요것도 치즈 녹여서 먹음 맛있겠네요 ^^

  • 연상기억
    '12.7.14 12:42 PM

    댓글 감사해요. 저에게 첫번째로 용기를 ㅎㅎㅎ

    한때 저 소스가 맛있어서 무한 흡입했는데, 자주 먹으니 요즘은 좀 자제가 됩니다. ㅎㅎ
    롸스티 치즈 올려먹으면 맛있는데, 어쩜 저리 치즈가 뻣뻣한 상태인지 ㅜㅜ
    저도 기대 많이 했는데 ㅎㅎ 근데 맛은 있었어요ㅎㅎ

  • 2. ssac
    '12.7.14 9:57 AM

    지우지 마세요,
    담백하게 야채 많이 먹기 좋겠어요.
    소스도 칼로리 부담없을것 같아 따라하기 좋은데요.

  • 연상기억
    '12.7.14 12:43 PM

    야채 많이 넣어 먹으면 정말 담백하고 맛있어요.
    너무 배가 고플때는 소스도 안찍고 그냥 야채 맛으로 먹는데도 참 맛있더라고요 ㅎㅎㅎ
    가볍게 드시고 싶을때 한번 해보세요. ㅎㅎ 정말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여요 ㅎ (단 롸스티는 빼고 ㅎ)

  • 3. 발상의 전환
    '12.7.14 11:41 AM

    치즈 한 장 있는거 올렸는데, 치즈가 안 녹네요...

    너무 생생한 치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상기억
    '12.7.14 12:45 PM

    치즈가 너무 안녹아서 ......올린거....후회..했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뭔들 안 맛있겠냐만 )

    발상의 전환님 덕분에 (그리고 더불어 82 회원님들 덕분에)
    20일동안 참 뜨겁고 감사한 마음을 가졌더랬습니다. ㅎㅎ 쑥쓰...

  • 4. 수수꽃다리
    '12.7.14 11:49 AM

    아침식사로 아~~~주 깔끔해보여요.
    뢰스티는 치즈랑 안친한가봐요.ㅎㅎ

  • 연상기억
    '12.7.14 12:46 PM

    아침 식사로 먹었는데 아직도 배가 안고프고 ...
    커피가 오늘 아침에 너무 맛있어서 한잔 더 마시고 싶은걸 참았네요...

    치즈가 저리 안녹을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 5. 아미
    '12.7.14 12:42 PM

    음...저렇게 만들어서 배불리 실컷 마구 먹어줘도 살이 빠져줄까요??
    그럼 바로 실행에 들어갈텐데~
    기억님 꼭 답변을~^^

  • 연상기억
    '12.7.14 1:01 PM

    롸스티 같은건 먹으면 안됩니다. ㅎㅎ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괜찮을듯 하고요. ㅎ

    지금 3주째 다이어트 중인데요 처음 일주일만에 2kg뺐어요.
    방법은 저 월남쌈과 야채 샐러드인데 샐러드 안에 데운 두부, 삶은 감자, 오이. 당근, 삶은 계란. 데친 토마토
    암튼 넣고 싶은거 막 넣어서 한그릇 먹고 나니 아주 배부르고 맛도 있더라고요.
    이때 가끔 가끔 삶은소세지나 데친 소고기도 샐러드에 넣었어요.
    이렇게 먹고 살이 빠질까? 이런 생각 했는데 살은 의외로 일주일만에 빠지더라고요.

    근데 최고 문제가 있다면요.
    제가 쌀을 2주동안 안먹었어요.

    평생 쌀을 안먹을게 아니니, 이 방법을 추천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ㅜㅜ
    저는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 싶은 만큼 그냥 다이어트 하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ㅜ

  • 6. 크림베이지
    '12.7.14 12:50 PM

    오~소스 따라해봐야겠어요.
    액젓 맛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제입맛에도 딱이지 싶습니다.


    그야말로 무심한듯 시크한(?ㅋㅋ) 키톡글 좋아요~
    멋진글들도 좋지만 간단하고 느낌 팍팍 오는 이런 글도 참 좋아요^^

  • 연상기억
    '12.7.14 1:09 PM

    액젓 맛 좋아하시면 저 소스도 입맛에 괜찮을듯요 ㅎㅎㅎ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7. 클릭USA
    '12.7.14 2:37 PM

    귀차니즘 여기한명이요.! ㅠㅠ
    그냥 해주는거 먹고싶네 *^^;;

    너무 맛잇어 보이네요 ~

  • 연상기억
    '12.7.15 1:28 AM

    건강한 맛이여요 ㅎㅎㅎ 하다보면 금방인데, 저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말고 하는 과정 생각하니 귀찮아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몇개 말아버린 월남쌍 홀랑 몇분만에 먹어치우고... ㅎㅎㅜㅜ

  • 8. 보라도리
    '12.7.14 2:47 PM

    소스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연상기억
    '12.7.15 1:29 AM

    보라도리님 입맛에도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 9. 마토
    '12.7.14 5:35 PM

    오. 월남쌈 좋아하지만. 들어가는 재료가 많다고 생각되서 잘 안해 먹는데
    저렇게 하면. 간편하면서도 건강에도 좋겠네요.
    내일 아침식사로 바로 해 볼께요

  • 연상기억
    '12.7.15 1:30 AM

    네. 재료 많이 안넣어도 맛있더라고요.
    아삭아삭한 야채 그 자체의 맛으로도 훌륭함 ㅋㅋㅋㅋㅋ
    당근 오이 양파에 부족하면 한가지 고기 종류넣으면 아이들도 좋아할듯요 ㅎㅎ

  • 10. 긍정의힘
    '12.7.15 6:20 PM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

  • 연상기억
    '12.7.15 9:43 PM

    감사합니다. ㅎㅎ 한번 해보세요. 의외로 쉽고 간단해요 ㅎㅎ

  • 11. 미뉘
    '12.7.15 8:51 PM

    흠...혹시 불페너이신가요? 그렇다면 방가~~
    낯익은 사진이라 하하하

  • 연상기억
    '12.7.15 9:45 PM

    불펜 가끔 가서 많이 읽은 글만 보고 오는 정도인데..(너무 웃긴 글은 댓글도 달긴 하나ㅋㅋㅋ)

    불펜에 사진은 올린적 한번도 없는데 ^^;; 이 사진을 보셨을리가..ㅎㅎㅎ

  • 12. 미뉘
    '12.7.16 10:21 AM

    아...제가 잠시 착각했나봅니다...죄송 ㅠㅠ

  • 13. 고독은 나의 힘
    '12.7.16 11:11 AM

    이제 자주 올려주세용..

    저 월날쌈 소스는 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상기억
    '12.7.17 4:37 AM

    생활하다가 또 유용해보이는 식재료 있으면 올릴게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고독님 때문에 얼마전에 넘 웃겼어요 ㅋㅋ( 발전언니 이것때문에요 ㅋㅋㅋ)

  • 14. 작은기쁨
    '12.7.16 11:50 AM

    지우시면 아니 되옵니다
    간단한 월남쌈 ..그리고 소스 정말 좋아요
    오늘 점심에 당장 해봐야징 , 의욕과 식욕이 불끈 솟네요 ^^

  • 연상기억
    '12.7.17 4:39 AM

    님 덕분에 제 의욕이 불끈 ! ㅎㅎㅎㅎ


    소스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이럴지 알았으면 좀 정확하게 계량해서 쓸걸 그랬어요.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갔어요. (액젓이 워낙 짜잖아요 ㅋㅋ)
    어느날 필 받으면 미림도 넣고 이것저것 넣기도 했는데,
    정확 계량은 저도 몰라유 ㅠ 좀 더 정확하게 계량해볼걸..하는 후회막심 ㅜ

  • 15. 무명씨는밴여사
    '12.7.16 3:47 PM

    월남쌈이 연상되네요.
    소스에 매운고추가 들어가니 매콤한 맛 때문에라도 계속 먹게될 것 같은 요리입니다.

  • 연상기억
    '12.7.17 4:41 AM

    네 매운고추 채칼에 썰어서 듬뿍 넣어서, 후에 고추도 같이 올려서 먹고 그러네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의 월남쌈...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네요 ㅋㅋ

  • 16. 블루벨
    '12.7.17 3:43 AM

    월남쌈 해먹겠다고 사다 놓은 라이스페이퍼 있는 데 이리 간단히 쓸 수 있다니 넘 좋네요.
    특히 소스 만들어 두면 활용도가 높을 듯 합니다.~

  • 연상기억
    '12.7.17 4:42 AM

    네네네 간단해요. ㅎㅎㅎ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막 넣어보세요.
    어묵 맵게 볶아서 넣어본적도 있네요.
    그래도 제 입맛에는 오이랑 당근 듬뿍 듬뿍 넣은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ㅎㅎ

    사다 놓은 페이퍼 있으시면 해보세요, 고고고~ ㅎㅎㅎ

  • 17. 18층여자
    '12.7.17 4:38 PM

    월남쌈에는 고기가 좀 씹혀줘야 한다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
    혼자 먹는 점심으로도 좋겠네요

  • 18. 민규서원맘
    '12.9.6 5:04 PM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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