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yona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생일을 맞이하시는
nayona님!!
항상 믿음직한 부군과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넘 좋아 보이네요*^^*
82쿡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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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na님!! 싱가폴에서 82쿡님들이 전하는 생일상 받아 보세요~*
아래 지나 간답니다~ㅋ
그리고 요즘 경기가 안좋아 서리~ 아주 소박한 선물을 82쿡님들과 준비 했답니다.
걍 우리가 길거리에서 발로 차며 지나가는 금강석!! 어때요??
You Needed Me
Anne Murray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을 흘렸을 때,
당신은 그 눈물을 닦아 주었죠.
내 마음이 혼란스러워졌을 때,
당신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었구요.
나는 영혼을 팔아 버렸을 때,
당신은 그 영혼을 사서
나에게 다시 주었죠
그리고 나를 올려 주었으며
내게 존귀함을 주었습니다.
어쨌든 당신은 나를 필요로 했죠.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g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내게 다시 홀로 설 힘을 주었죠.
나 혼자 힘으로 다시 이 세상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말이예요.
당신은 나를 높이 존중해 주니
아주 높아서 거의 영원한 곳까지 볼 수 있어요.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난 믿을 수 없어요
그게 바로 당신이라는 것과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나는 당신이 필요로 했었고
당신은 거기 있었죠.
내가 왜 떠나겠어요? 내가 바보인가요.
난 당신을 절대 떠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드디어 찾았으니까요.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추울 때 당신은 내 손을 잡아주었고
길을 잃었을 땐 집으로 데려다 주었죠
절망에 빠졌을 때 당신은 나에게 희망을 주었고
나의 거짓말도 참말로 다시 바꾸어 놓았죠.
날 친구라고 부르기까지 하면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