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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애인의 엄마보다 내 나이가 더 많다.(52살의 반란)
카루소 |
조회수 : 6,140 |
추천수 : 735
작성일 : 2009-11-23 00:26:13
Hung Up / Madonna
Time goes by so slowly (x6)
Every little thing that you say or do
I'm hung up I'm hung up on you
Waiting for your call baby night and day
I'm fed upI'm tired of waiting on you
Time goes by so slowly for those who wait
No time to hesitate
Those who run seem to have all the fun
I’m caught up I don't know what to do
Ring ring ring goes the telephone
The lights are on but there's no one home
Tick tick tock it's a quarter to two
And I'm done I'm hanging up on you
I can't keep on waiting for you
I know that you're still hesitating
Don't cry for me 'cause I'll find my way
You'll wake up one day But it'll be too late
시간은 너무나 더디 흘러 네가 하는 그 모든 말과 행동
난 지쳤어이제는 끝이야
밤낮없이 기다려야만 했던 네 전화
난 못참아 널 기다리는데 지쳤어
시간은 너무나 더디 흘러! 무언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망설일 시간이 없어
도망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즐기는 것 같아
난 빠져버렸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따르릉 전화기 울리네
불은 켜져 있지만 아무도 집에 없네
똑딱똑딱 2시 15분전 할만큼 했어 너와는 끝이야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 수 없어
네가 아직도 망설인다는 거 알아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마 난 내 길을 갈 테니
어느날 깨닫겠지 하지만 그 땐 이미 늦어
"여자가 혀를 사용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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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변인주
'09.11.23 2:13 AM앗! 나이를 어찌 아시공~
올려주시는 음악의 폭이 세계를 돌고도 남습니다.
늘 즐감하고 있어요. 감사
(댓글달려고 로긴할땐 다른분들 댓글도 있었는데..... 어지된건지?! 52살이래서 벌써 헛것을 보나?)2. 캐드펠
'09.11.23 2:47 AM엉디 들썩 거리게 하네요ㅎ~
근데 아바의 노래가 생각나게 합니다^^3. 예쁜솔
'09.11.23 3:27 AM'혀' 스토리...
추억의 리바이벌...ㅎㅎ4. 카라
'09.11.23 10:15 AM클릭 따라갔더니...워메...카루소님이 남자였어요?...헉
난 여태 왜 여자라고 생각했을까나?5. 살림열공
'09.11.23 10:26 AM아바노래가 나오는 줄 알았네요.
마돈나는 참 멋져요.6. 들꽃
'09.11.23 11:09 PM안들려요 ㅠ.ㅠ
캐드펠님~ 저는 안들려서 엉디 못 들썩거려요~7. 카루소
'09.11.24 12:00 AMㅎ~변인주님, 캐드펠님, 예쁜솔님, 카라님, 살림열공님, 들꽃님!! 감사합니다.*^^*
8. 캐드펠
'09.11.24 1:35 AM들꽃님!! 반가워요^^
근데 오늘도 안 들리나요?
우째요 신나는 노래인데...9. 카루소
'09.11.24 2:12 AM(마돈나의 28살 연하 루주)
루주의 어머니는 루주를 10대때 출산했으며... 마돈나 보다도 15살이나 어린 예비 시어머니~--;;10. 즐거운 산책
'09.11.24 8:24 AM푸하하...쵝오!
11. 카라멜
'09.11.24 11:04 PM저도 처음엔 아바가 생각나더니만 쏘리 소리만 귀에 맴도네요....ㅎ
카루소님....아바 노래도 좀 틀어주세용.....12. 카루소
'09.11.26 2:30 AM즐거운 산책님, 카라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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