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흰눈 속에 가려져...

| 조회수 : 2,935 | 추천수 : 226
작성일 : 2009-11-02 19:51:27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œur s'habille de noir
Ce soyeux cortege, Tout en larme blanche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e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m, m m m, m m m, m m m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Tout est blanc de desespoir
Triste certitude, Le froid et l'absence
Cet odieux silence, Blanche solitude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m, m m m, m m m, m m m
Hm, m m m, m m m, m m m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에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lpMWh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laA==&filename=2.eh&filename=jeh_font..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11.2 11:10 PM

    오늘 날씨가 완전 겨울이었어요~
    찬바람이 씽씽~
    손 시려~ 발 시려~

    따뜻한 모닥불에 추운 몸 녹이고
    좋은 음악 맘껏 듣습니다^^

    음악에 심취한 들꽃입니다^^

  • 2. spoon
    '09.11.2 11:43 PM

    와우~ 멋져요~
    카루소님^^ 들꽃님^^ 반갑습니다.
    전 이 방이 있는걸 오늘에야 알았는데--
    이 방에서 자주 뵐 수 있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 3. 이규원
    '09.11.3 9:09 AM

    카루소님~~
    이 노래의 계절이 드디어 돌아왔네요.
    남자 목소리도 이리 감미롭다는 거.....

    들꽃님~
    단단히 챙겨입고 다니셔요.
    감기 들지 않게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꽁꽁~~ (꽁꽁이 꼭 있어야 합니다)

  • 4. 토마토
    '09.11.3 12:02 PM

    맞아요~!!
    앞으로 많이 들어야 될것같은.....
    모닥불 따뜻하게 쬐다 갈게요~!!^^

  • 5. 금순이
    '09.11.3 6:17 PM

    모닥불가에 친구들이랑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군고구마 생각 납니다.
    카루소님 잘 계시죠?^^

  • 6. 카루소
    '09.11.4 5:29 PM

    들꽃님, spoon님, 이규원님, 토마토님, 금순이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35 속수무책 도도/道導 2025.08.02 59 1
23134 2025년 여름, 톨 (3세, 여) & 챌 (5세, 남.. 4 챌시 2025.08.01 469 1
23133 우리집 파숫꾼 8 도도/道導 2025.07.31 436 0
23132 능소화 꽃별과 소엽풍란 꽃달이에요 2 띠띠 2025.07.30 475 0
23131 에어컨 배관좀 봐주실래요? 1 스폰지밥 2025.07.26 659 0
23130 2주 정도된 냥이 입양하실분 계실까요? 3 유리병 2025.07.21 2,130 0
23129 발네일 사진 올려봐요 2 바닐라향기 2025.07.18 1,582 0
23128 [급질문]욕실타일 크랙 셀프 가능할까요? 3 happymoon 2025.07.16 962 0
23127 고양이를 찾습니다..사례금 500만원 9 그리움 2025.07.15 2,464 0
23126 마천에서 올라 남한산성 한바퀴 4 wrtour 2025.07.14 1,055 0
23125 무늬벤자민 좀 봐주세요ㅜㅜ 7 na1222 2025.07.13 1,110 0
23124 구체관절인형 조각보 저고리와 굴레 2 Juliana7 2025.07.11 950 1
23123 416tv 바람의 세월 시사회초대 유지니맘 2025.07.11 560 0
23122 간장게장 테나르 2025.07.11 568 0
23121 아기사슴 이예요 6 공간의식 2025.07.09 2,111 0
23120 비싼 수박이... 2 통돌이 2025.07.07 1,529 0
23119 설탕이와 소그미(10) 10 뮤즈82 2025.07.03 1,402 0
23118 뜨개커텐 9 ㅎㅎㅋㅋ 2025.06.29 3,993 0
23117 6.28일 토요일 오후 6시 마지막 나눔안내 16 유지니맘 2025.06.28 2,200 2
23116 82일부회원님들과 함께 한 매불쇼 .겸공 41 유지니맘 2025.06.27 4,801 8
23115 모두가 잘났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6.26 1,295 1
23114 버스에 이런게 있던데 충전기인가요? 4 요랑 2025.06.25 1,416 0
23113 6.25 75주년 2 도도/道導 2025.06.25 496 0
23112 춘천 삼악산 2 wrtour 2025.06.23 855 0
23111 삼순이의 잠.잠.잠 퍼레이드. (사진 폭탄) 14 띠띠 2025.06.23 2,055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