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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 조회수 : 2,651 | 추천수 : 152
작성일 : 2009-10-17 13:29:01




지금 그대는 어디 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 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마토
    '09.10.17 6:18 PM

    와~!!
    카루소님 ~!!
    좋은 음악 정말 감사 합니다~~

  • 2. 뭉크샤탐
    '09.10.17 7:31 PM

    베란다 창문 너머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잎과 참 어울리는 노래들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카루소님도 이 가을이 어느해보다 좋은 일들이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

  • 3. 미야
    '09.10.17 8:32 PM

    싸랑해요 카루소님....
    하루종일 님의 음악들었는데 12곡을 한꺼번에 우와 대박이다.

  • 4. 올리브♬
    '09.10.17 9:31 PM

    늘 좋은 음악,,,,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쪽지 보냈는데,,,한번 봐 주시겠어요?

  • 5. 살림열공
    '09.10.17 11:17 PM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약간 울적했는데 다소 위안이 되었습니다.

  • 6. 카루소
    '09.10.18 12:11 AM

    토마토님, 뭉크샤탐님, 미야님, 올리브님, 살림열공님!! 감사합니다.*^^*

  • 7. 들꽃
    '09.10.18 6:31 AM

    너무 피곤해도 오히려 잠이 안오나봐요..
    새벽에 일어나 음악듣고 있네요 ㅠ.ㅠ
    좋은음악 올려주심에 캄사드려요~~~

  • 8. 카루소
    '09.10.19 12:20 AM

    들꽃님!! 감사합니다.*^^*

  • 9. 캐드펠
    '09.10.19 2:34 AM

    커피 여유있게 내려야 되겠어요.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10. 캠벨
    '09.10.19 4:59 PM

    조관우의 길
    몇년 전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마음 울적할 때 많이 위로가 되던데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답답할 때 부르면 속이 뻥 뚫려요.

    린애의 비밀
    오늘부터 연습 들어갑니다.

    카루소님 감사합니다.

  • 11. 카루소
    '09.10.19 7:42 PM

    캐드펠님, 캠벨님!! 감사합니다.*^^*

  • 12. 이규원
    '09.10.20 6:56 PM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라는 노래
    친정엄마가 참 좋아한 가요입니다.

  • 13. 카루소
    '09.10.20 9:30 PM

    이규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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