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지금 그대는 어디 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 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 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토마토
'09.10.17 6:18 PM와~!!
카루소님 ~!!
좋은 음악 정말 감사 합니다~~2. 뭉크샤탐
'09.10.17 7:31 PM베란다 창문 너머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잎과 참 어울리는 노래들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카루소님도 이 가을이 어느해보다 좋은 일들이 가득한 가을이 되시길 ...
3. 미야
'09.10.17 8:32 PM싸랑해요 카루소님....
하루종일 님의 음악들었는데 12곡을 한꺼번에 우와 대박이다.4. 올리브♬
'09.10.17 9:31 PM늘 좋은 음악,,,,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쪽지 보냈는데,,,한번 봐 주시겠어요?5. 살림열공
'09.10.17 11:17 PM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약간 울적했는데 다소 위안이 되었습니다.6. 카루소
'09.10.18 12:11 AM토마토님, 뭉크샤탐님, 미야님, 올리브님, 살림열공님!! 감사합니다.*^^*
7. 들꽃
'09.10.18 6:31 AM너무 피곤해도 오히려 잠이 안오나봐요..
새벽에 일어나 음악듣고 있네요 ㅠ.ㅠ
좋은음악 올려주심에 캄사드려요~~~8. 카루소
'09.10.19 12:20 AM들꽃님!! 감사합니다.*^^*
9. 캐드펠
'09.10.19 2:34 AM커피 여유있게 내려야 되겠어요.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10. 캠벨
'09.10.19 4:59 PM조관우의 길
몇년 전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마음 울적할 때 많이 위로가 되던데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답답할 때 부르면 속이 뻥 뚫려요.
린애의 비밀
오늘부터 연습 들어갑니다.
카루소님 감사합니다.11. 카루소
'09.10.19 7:42 PM캐드펠님, 캠벨님!! 감사합니다.*^^*
12. 이규원
'09.10.20 6:56 PM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라는 노래
친정엄마가 참 좋아한 가요입니다.13. 카루소
'09.10.20 9:30 PM이규원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93 | 노는 물이 1 | 도도/道導 | 2024.03.29 | 75 | 0 |
22592 | 봄의 입김 1 | 도도/道導 | 2024.03.28 | 116 | 0 |
22591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213 | 0 |
22590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285 | 0 |
22589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438 | 0 |
22588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208 | 0 |
22587 | 궁금한 채소 이름 2 | rimi | 2024.03.25 | 507 | 0 |
22586 | 벗어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4.03.25 | 176 | 0 |
22585 | 체벌 허용하는 주 1 | You&me | 2024.03.23 | 410 | 0 |
22584 | 美親戀( 미친련 ) 6 | 도도/道導 | 2024.03.23 | 378 | 0 |
22583 | 봄의 향기 6 | 도도/道導 | 2024.03.22 | 350 | 0 |
22582 | 어른 들의 불장난(?) 8 | 도도/道導 | 2024.03.21 | 608 | 0 |
22581 |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이, 현미와 역방쿠 11 | 지향 | 2024.03.21 | 753 | 0 |
22580 | 금속공예 포럼 안내 | Juliana7 | 2024.03.20 | 262 | 0 |
22579 | 잔칫날의 만찬 2 | 도도/道導 | 2024.03.20 | 477 | 0 |
22578 |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 0ㅇㅇ0 | 2024.03.18 | 723 | 0 |
22577 |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8 | 0ㅇㅇ0 | 2024.03.18 | 617 | 0 |
22576 | 작은 모임 2 | 도도/道導 | 2024.03.18 | 356 | 0 |
22575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4 | wrtour | 2024.03.17 | 537 | 1 |
22574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358 | 0 |
22573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479 | 0 |
22572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726 | 0 |
22571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21 | 0 |
22570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069 | 0 |
22569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2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