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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도...

| 조회수 : 2,659 | 추천수 : 126
작성일 : 2009-10-13 00:08:19

Suspiranno (빗속에서)

                             노래:Carmelo Zappulla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
꼭 그 안에서만 울라고
그러나 울고 말았다.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를 못이겨
울었던 것이다 아픈 것이다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도
자지러지며 움츠러드는 사람이
내리는 빗속에서...
그 비를 맞아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것이다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너를 그리며...
빗속에서 울고 있던 것이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09.10.13 2:29 AM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고 그럽니다.
    커피도 먹고 또 먹구 그러구요^^*

  • 2. 들꽃
    '09.10.13 4:30 AM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
    그 무게가 너무 커서 일어서기조차 힘든 날들이 있지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즐겁게 살아라. 마음에 아픈거 담아두지마라..

    감당하기 버거운 기억의 무게는 조금씩 지워나가야겠어요.

  • 3. 토마토
    '09.10.13 9:22 AM

    어쩌지 못 하는 기억의 무게...
    그 무게가 너무 커서 일어서기가 힘든 날들....
    들꽃님 정말 그런 날이 있어요~~ㅜㅜ
    그러면서도 음악으로 달래가며 일어서곤 하지요~~

  • 4. nayona
    '09.10.13 11:07 AM

    저희 엄마가 늘 그러시죠...
    아둥바둥 하고 살기엔 너무 인생이 짧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행복하게 살아라....

    기억의 무게는 어쩌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내가 그 무게를 더하고더하는거죠.
    어떤 기억은 무게를 더하고더해도 지치지않고 더 무거워지기만하는게 있어요.
    어떤 기억은 무게로 힘들엇건만 언제부터인가 어땠는지도 모르게 날아가 버린것도 있구요.

    빗속에서.....외치고 싶은 이름이 있다면....
    그건.....
    누굴까.......

  • 5. 카루소
    '09.10.13 11:24 PM

    캐드펠님, 들꽃님, 토마토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 6. 하늘재
    '09.10.15 12:05 PM

    살아갈수록 "Now and Hear~~" 입니다~~ 빗소리가 좋군요,,,,, 과거는 아픔으로 미래는 불안으로 다가온다는 공식이 있더라구요~~ㅎ

  • 7. 카루소
    '09.10.15 9:09 PM

    하늘재님!! 감사합니다.*^^*

  • 8. 무지개 너머
    '09.10.18 4:47 PM

    흠벅 비에젖어 듣고 듣고 ~~
    늘 살짝 듣고만 말다 감사를 전합니다
    훌쩍 세월 저 뒤로 다녀온것 같네요
    늘 늘 감사해요

  • 9. 카루소
    '09.10.19 7:41 PM

    무지개 너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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