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행...(할머니와 손자)

| 조회수 : 3,764 | 추천수 : 135
작성일 : 2009-10-09 00:24:19



할머니와 그의 야무진 손자 녀석이 위풍당당하게 조개를 캐러 갯벌로 들어 가네요~*^^*

Felicita e tenersi per mano
andare lontano la felicita.
E il tuo squardo innocente
in mezzo alla gente la felicita.
E restare vicini come bambini@
la felicita felicita.

Felicita e un cuscino di piume
l'acqua del fiume che passa e va.
E' la pioggia che scende dietro le tende la felicita.
E abbassare la luce per fare pace
la felicita
felicita.

Felicita e un bicchiere di vino
con un panino la felicita.
E lasciarti un biglietto dentro al cassetto.

La felicita e cantare a due voci
quanto mi piaci la felicita
felicita.

Senti nell'ario c'e gia
la nostra canzone d'amore che va.
Come un pensiero che sa di felicita.
Senti nell'aria c'e gia
un raggio di sole piu caldo che va
come un sorriso che sa di felicita.

Felicitae una sera a sorpresa
la luce accesa e la radio che va
e'un biglietto d'auguri pieno di cuori la felicita.
E una telefonata non aspettata
la felicita
felicita.

Felicita e uns spiaggia di notte
l'onda che batte lafelicita.
E una mano sul cuore piena d'amore la felicita.
E aspettare l'aurora per fario ancory
la felicita
felicita.

Senti nell'ario c'e gia . .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10.9 12:56 AM

    꼬마아이 귀엽네요^^
    햇빛 막아줄 모자와 갯벌 들어가기 위한 장화까지 신고서~~~

    두 사람의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보여요~
    너른 갯벌엔 손자와 할머니의 행복한 웃음이 마구 쏟아질 것만 같아요~
    들고간 사각통엔 조개 가득 캐고 나왔겠지요?

    카루소님 오늘도 좋은음악 고맙습니다^^

  • 2. 은투모
    '09.10.9 11:49 AM

    좋은 음악 늘 감사해요

  • 3. 카루소
    '09.10.10 12:48 AM

    들꽃님, 은투모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은투모는?? 은연중에 화투하는 모임인가요??

  • 4. 캐드펠
    '09.10.10 1:59 AM

    할머니와 손자의 대화 내용이 무척 궁금해 집니다.
    고사리 손으로 얼마나 잡았을지도^^*

  • 5. 들꽃
    '09.10.10 1:59 AM

    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관심이 있는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소중한 것을 모두 다 주는게 사랑이야~♬

    이용의 "사랑이란" 노래 흥얼거려봤어요^^

  • 6. nayona
    '09.10.10 3:02 AM

    어머...
    저도 저런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이 있었음....
    나를 그려주는 사람이 있었음....
    바라기만 하네요.그런 사람이 되어주지는 못하고....

    저를 이뻐해주시고 많이 데리고 다녀주셨던 울 외할머니....
    제가 해외에 있어 제대로 임종도 못뵈었구....인사도 못드렸었어요.

    늘...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 뵈러 갔을때 병실에서였지만 전 정말 할머니기 돌아가실거라는 생각을 추호도
    안했었기에....
    할머니가 언제까지나 계실거라고....
    그렇게 믿었던 이 철없는.....저였기에....

    저 사진을 보니 웬지 뭉클해서....

    저도 좋은 할머니가 되어 줄수 있을까요?
    웬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내 손주들......ㅎㅎ;;

  • 7. 변인주
    '09.10.10 4:26 AM

    사진이 너무 좋아요. 자꾸 보게 됩니다.

    음악도 잘 듣고 있구요.

    늘 감사!

  • 8. 하늘재
    '09.10.10 10:57 AM

    집으로 가는길 이라는 영화가 오버랩 된다는,,,,,,

  • 9. 보리
    '09.10.10 1:30 PM

    왼쪽분이 할머니 뒷모습인가요?
    조개는 많이 캤을까요...

  • 10. 카루소
    '09.10.11 1:13 AM

    캐드펠님, nayona님, 변인주님, 하늘재님, 보리님!! 감사합니다.*^^*

    ㅋ~보리님!! 혹시 늦동이 아닐까요??
    할머니 같던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73 가지 이렇게 되면 못먹는거죠? ㅠ 3 ㄴㄴㄴㄴ 2024.12.11 155 0
22872 가정용 노루발 - 이름은 무엇? 어떤 용도? 3 쑥송편 2024.12.11 184 0
22871 내란범죄 인물도 (펌) 엄청 잘 정리 3 가치 2024.12.10 337 0
22870 엉뚱한 것을 기다리는 12월 도도/道導 2024.12.10 231 0
22869 솔수식인 윤석렬 4 도도/道導 2024.12.09 492 0
22868 환율상태 옐로우블루 2024.12.09 259 0
22867 드디어 ㅠ 양산 시작입니다 1 그바다 2024.12.09 470 0
22866 지지율 11% 옐로우블루 2024.12.09 146 0
22865 투표 불참한 105명 의원 영원히 기억하자 4 샤랄 2024.12.08 2,525 1
22864 105 명의 충신 2 도도/道導 2024.12.08 426 0
22863 안철수가 투표한 이유인가? 이뻐 2024.12.08 456 1
22862 여의도 cctv 1 abcd 2024.12.07 596 1
22861 카톡 프사 사진 4 레미엄마 2024.12.07 1,506 2
22860 수술이 필요하다 2 도도/道導 2024.12.07 345 0
22859 조각보 인형저고리 진행중^^ 2 Juliana7 2024.12.06 746 0
22858 8282 깃발 위치 꼭 !!! 보세요 지도있음 9 유지니맘 2024.12.06 3,211 4
22857 기억해주세요 1 유지니맘 2024.12.06 529 1
22856 어머니 김장옷 3 도마와행주 2024.12.05 891 0
22855 형가는 세상에 뵈는 것이 없었다 4 도도/道導 2024.12.05 567 0
22854 지난밤 놀고간 자리 4 도도/道導 2024.12.04 960 0
22853 여기좀 보셔요 6 토토즐 2024.12.03 939 1
22852 예전에는 이것도 6 도도/道導 2024.12.03 464 0
22851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허연시인 2024.12.02 930 0
22850 그 시절의 흔적 2 도도/道導 2024.12.02 603 0
22849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호후 2024.12.01 5,378 2
1 2 3 4 5 6 7 8 9 10 >>